♬kiss중독자+자뻑증+밥통인 그놈은 내가 지난 병원 에서 한일을 알고 있다!?!♬*41.

*041. "-_-다 울었어?"-하민* "응=_="-예빈* "풉!!!!!!!"-하민* "-_-웃고 싶으면 웃어라.-_-어떻게 웃음을 참냐?침 튀기 잖아.-_-+"-예빈* "너는 내 교복 마이에 아주 콧물 덮밥을 해 놓고선..씹 더러워!"-하민* "아이 참.-///-쑥쓰럽구만.."-예빈* "그렇게 힘들어 하지 말고 나한테 오라고 내가 말했잖아.,"-하민* "웃기지마.-_-내가 너한테 왜 가냐?흠......하긴 너 좋은 친구다.-_-더러운 이물질 다 받아 주어 서-_-교복 마이 돈 꽤 들겠다.-_-"-예빈* "........................친한 친구는 싢은데?사랑 하는 남자 친구는 좋은데."-하민* "-_-무슨 말이야.?난 그냥 친구가 좋아."-예빈* "아직도 못잊었냐?진짜 심하다."-하민* "너가 더 심해!오늘 헤어졌는데 오늘 잊냐?...그럼내일이 되면 잊을수 있냐?잊어서 편하게... 면상 보면서 농담을 넘기고 넘길수 있을까?"-예빈* "................................그냥 잊어......아니 잊지 말아도 되니깐 그냥 내 신경 건들지마."-하민* "...........................잊혀 가고 있으면........그사람한테 미안 한일인가?"-예빈* "뭐가 미안하다는 거야!!!!!이하늘이랑 깨졌으면 좀 강해져봐"-하민* "몰라........^-^고맙다 정하민 나 간다.?"-예빈* "...........내 자제력에 한계가 지났어....나도 이제 어떻게 할지 몰라...^-^안녕!잘들어가"-하민* 뭐라고 꿍얼 거리는 거야?-_-지 자제력이 어쩌고 저쩌고.-_-;; [예빈이 집] "-_-"-이민* "-_-뭘꼬라봐?"-예빈* "또 싸웠군.-_-아주 붕어눈 되가지고."-이민* "........깨졌는데.."-예빈* "........................잘됬네........어차피 내가 생각 해도 이하늘 그놈 진짜 아까워거등..-0-! 서열 포커스가.......어리벙한 애 사귄다고 소문 나가지고 아마 이미지에 큰타격이."-이민* "그래 한이민 너 잘났다!!!!!"-예빈* [쾅!] [이민 시점] ".....................미안 한데 한예빈...........나........기분이 좋다......미안 하다,."-이민* [원점] "하.................................이하늘.........미안해......진짜 미안해........"-예빈* *다음 날* "-_- 아씨..........또 붕어 눈이잖아!"-희야* "......................깨졌다."-예빈* "뭐라고?나 요즘에 귀가 이상 해서 잘 안 들려-0-"-희야* "이하늘 이랑 깨졌다고"-예빈* "뭐라고!!!!!!이 씨부랄 년이 미쳤냐!!!!!!!!너 옥상으로 와-_-+"-희야* [옥상] "한예빈 너 미쳤냐?"-희야* "나도 몰라...어떻게 하다보니깐 싸우게 되었네?"-예빈* "아주 미쳤어!!!이하늘 놈 너밖에 모르는 놈이라고!"-희야* "정희야 너도 나뻤어!!!!!!왜 자꾸 나한테만 그래!!!!!나도 아프고 슬프다고!!!!!!왜 자꾸 나한테만 흑..........나한테만 자꾸 그래"-예빈* "아........미안 하다.....................미안하다고 한예빈..."-희야* [잠시 후] "-_-또 붕어눈이네 아주 붕어 눈이 아니라 핵폭탄이야."-희야* "나 어떻게 하지?나 하늘이 한테 정말미안하다고 생각 헀는데 나 다시 시작 하고 싶은데"-예빈* "-_-다시 시작 하던가."-희야* [덜커덩!] "야!!!!예빈아!!!너 여기 있어구나"-진* "오..왜?"-예빈* "하늘이 한테 들었어.....꺠졌다고....그런데 하늘이 어제 부터 술만 마시더니 너 이름 밖에 안불 러...........지금 응급실에 있어...술병나서.-_-"-진* "...........거기 어디야?"-예빈* 자꾸 나때문에 병원에 가야 하는 하늘이 인것 같아서........자꾸 불안한 마음에 그렇게 둔해 빠졌던...........내가 이렇게 빨리 달리기를 했다니..-_-세계 신기록 이다! [하나 병원] "602호실"-진* [덜커덩] "...............왜왔냐?"-하늘* "야!이하늘 이 삐꾸 놈아!"-유민* "입닥쳐."-하늘* "이하늘 너 누가 술 쳐먹으래.......그렇게 누가 쳐먹으래.."-예빈* "니가 무슨 상관 인데......내가 술을 쳐마셔서 뒤지든 말든....니가 한예빈 니가 무슨 상관인데? 하............정하민 이랑 잘 해보라고!"-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