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베드로 후서 3장은 오은환 같은 사악한 이단에게 속지말라는 말씀..

[나그네1004]

이자는 참 사악한 것이

어떤 자들은 현 지구와 우주를 완전히 파괴하는 하나님으로 묘사합니다.
<새롭게 한다>는 말과 <창조한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 지구와 우주를 완전히 파괴하는 하나님

파괴하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파괴는 파손. 망가뜨리는 것이고.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현 지구와 우주를 없애버립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어떻게 없애버리냐.?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불에 소멸시키는 겁니다  파괴가 아니고

이 오은환는 성경은 고사하고 쓰는 단어가 문제입니다.

단어의 뜻도 모르고 쓴다는 것

갱신????   갱신은 시간을 연장할 때는 쓰는 단어.

<새롭게 한다>는 말과 <창조한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는 형용사.  창조는 명사입니다.

새롭게한다는 말은 명사에 붙이기 나릅니다.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해도 되고.  새롭게 창조했다고 해도 되는 단어.

형용사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멍청한 것이죠

1. 베드로 후서 3장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

베드로는 과거 노아의 홍수를 통해 <물로 세상을 심판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 때 <불로 세상을 심판할 것>을 말합니다. 

물로 세상을 심판해서 세상이 없어졌습니까?

불로 지구를 태워서 지구를 없애버립니까?

그 안에 있는 악인들을 심판한다는 의미가 베드로 후서 3장의 핵심입니다.

=> 라고 주장하고 자뼈졌는데

베드로 후서 2장과 3장은 오은환 같은 이단에 속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 후서 3장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사악한 오은환은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을 없애버린다고 하니까. 하나님을 파괴자라고 자랄합니다.

4절에 오은환 같은 이단들은 만물이 처음 창조한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지랄합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불 살라 없애 버린다.

베드로 후서 3장을 오은환은 악인들의 심판이라고 주장하죠.

그 안에 있는 악인들을 심판한다는 의미가 베드로 후서 3장의 핵심입니다.

핵심이 악인들의 심판이라고 지랄하는데

주 내용은 하늘과 땅은 불로 소멸시키는 겁니다.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 문장에서 주어가 하늘과 땅.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만 보존한다.  보존의 반대말은 없애 버린다.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은 백보좌 심판때.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이 문장은 예수님의 재림하고 천년왕국 때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 후. 천년왕국도 끝나고 난 백보좌 심판때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문장에는 두 날이 존재합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의 날에서 주는 예수님이고

하나님의 날은 하나님 아버지.

주의 날은 천년입니다.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날은 예수님의 재림과 백보좌 심판때까기 우리 시간으로는 천년입니다.

천년왕국에 대한 말씀은 언급하지 않아도 천년왕국이 존재함을 알 수 있죠

주의 날에는 처음 땅과 처음 하늘을 없애 버리고.

하나님의 날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롭게 하는 겁니다.

주의 날은 요한계시록 20장이고.  하나님의 날을 요한계시록 21장이죠

사악한 오은환처럼 기롱하는 자들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이사야 65 :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갱신이 아니고 창조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갱신이 아니고  완전히 없어집니다.

이사야 34 :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지  헛 부대를 새롭게 해서 담으면  부대가 떠집니다.

천국인 셋째 하늘을 두고 왜 이 지구에 집착을 할까??

없어질 이 지구에. ㅋㅋ

베드로 후서 3장은 사악한 오은환 같은 이단에 속지 말라고 쓴 겁니다.

이런 이단들은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 즉 천년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때. 불 살라 없애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새롭게 창조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은환]

나그네 학생...
불못이 어디 있느냐고 질문했으니 답해 보세요???

지구와 우주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왜 바다(계20:13)와 불못(계20:14)은 존재할까요?

불못이 어디 있어요???
나그네씨....

[나그네1004]

불못은 유리 바다라고 전에 말했잖아 등신아

먼 개소리야.

[나그네1004]

출애굽기에서 홍해를 건너서 모세의 노래을 하지

이집트 군대는 못 건너 . 홍해 바다에 다 빠져 죽어

유리 바다가 볼못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불 바다가 유리 바다.

성도이외는 못 건너오는 바다. ㅋㅋ

[오은환]

* 불못 = 유리바다(?)

나그네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은환]

나그네씨,
왜 지구와 우주가 다 파괴되었다고 하는데
불못이 존재하느냐고요?

왜 바다는 그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있냐고요???

불못이 어디 있습니까?

[나그네1004]

이 빙신아

파괴가 아니고 없어진다고

불에 소멸되는 것야.

[오은환]

소멸 = 파괴

뭐가 다를까?

[오은환]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 계20:11

이것이 지구와 우주의 파괴를 설명합니까?

새 예루살렘 성이 있는 곳에는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계21:23)

쓸 데없다는 말이 해나 달이 파괴되었다는 말입니까?
해와 달이 비치는 그 빛의 밝기가 새 예루살렘 성의 영광의 빛에 비교해서
상대가 안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빛이 비추는 곳에서 땅과 하늘의 빛은 너무 미미해서,
마치 너무 밝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좀 더 떨어져 있는 곳의 광경이 전혀
안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뒤의 광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앞의 빛이 너무 강렬해서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곳처럼
된다는 표현이랍니다.

억지 좀 그만 부리고 차분해집시다. ..

[나그네1004]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 계20:11

=>이것이 지구와 우주의 파괴를 설명합니까?

먼 파괴야???

없어진다고.

파괴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망가지는 것이고

등신아


너는 국어 단어 공부부터 하라고 등신아

갱신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오은환]

바다가 그 죽은 자를 내어주는데,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는 나그네씨...
요한이 도깨비를 봤을까요???

[나그네1004]

너 누구냐?

왜 남의 아이디를 쓰냐?

쌍으로 지랄을 하네

[나그네1004]

오은환이 멍청이는 파괴라는 단어를 쓰는데

파괴는 망가틀리는 것.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창세기 창조물을 다 없애 버린다고

이 돌대가리야

[오은환]

너에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았는지
궁금하구나

[나그네1004]

너는 갱신해야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