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스테이크를 마무리해주는 후추,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프렌치 프라이의 짭짤한 맛을 책임지는 소금처럼, 작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맛있는 식사에 생동감을 더하는 테이블 위의 주인공, 양념통 살펴보기.
위쪽부터) 사이좋게 서 있는 2개의 양념통. 알레시 안쪽은 세라믹, 바깥쪽은 나무결로 되어 있어 시리얼 볼로 사용하면 안성맞춤인 그릇. 인테리어 클럽 닷컴 무지개 빛깔을 띤 원목 소재의 양념통. 프레임 자석이 메모를 고정시켜주는 메모꽂이. 알레시
왼쪽 위부터) 싱크대 혹은
주방 벽에 걸기 좋은 무광 스틸 소재의 시계. 차가운 실버 컬러 위에
레드 컬러 초침의 조화가 생동감을 전한다. 레슬레 투명한 아크릴 소재의 소금과 후추통. 손잡이를 돌리면 후추와 소금이 갈려 나온다. 인테리어 클럽 닷컴 스틸의 차가움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하는 찻잔과
받침, 한 잔분의 찻잎을 넣어 잔 안에서 직접 우려 마실 수 있는 티 인퓨저. 손가락 두 마디 크기의 앙증맞은 양념통. 모두 프레임
위쪽부터) 커다란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한 계량 스푼. 무광과 유광 소재를 적절히 매치시켜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묻어나는 양념통을 완성하였다. 투명한
뚜껑이 한 세트여서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냄비까지 모두 레슬레
왼쪽부터) 새하얀 컬러와
직각으로 떨어진 깔끔한 선이 멋스러운 자기 소재와 금속 소재의 만남. 고담사 제품으로 포커시스에서 판매. 신선한 통후추가 가득 차
있는 모습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여 입맛을 돋우는 아크릴 소재의 후추통. 인테리어 클럽 닷컴
위쪽부터) 따뜻한 핫초코와
더없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보온병. 알피제품으로 포커시스에서 판매. 프로펠러를 돌리면 후추와 소금이 곱게 갈려 나오는 알레시의 소금, 후추통. 유리 소재의 에그 홀더, 스푼까지 모두 포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