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해야 할
금액이 7~8조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대한민국 인구를 4천 8백만명으로 잡으면 "국민 1인당 166,000원
4인 가족 기준으로 1가구당 664,000원의 추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삼성의 경우
부지매입으로 얻은 이득은 최하 9,350억원, 최고 9,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양 의원께서 밝혔습니다. (민중의소리)
또한 세종시 정부 문건이 공개 되었는데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할 경우에도 삼성이 "태양광산업"을
유치할 계획이었으며,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한화케미컬,
현대중공업, 하이드로젠 솔라, 심포니에너지 주식회사, 카코
코리아, STX Solar, S-에너지, Semi-materials, Alti-Solar의 세종시
입주를 추진중이라고 기술했고, 외국 기업으로는 OTB(네덜란드),
SCHOTT(독일), Misubishi(일본), Q-Cell(독일), China Sunery(중국) 등 15개 기업과 세종시 입주 논의를 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문건에 따르면, 세종시 원안 추진시에도
삼성, 한화 등 대기업의 세종시 입주가 활발히 추진됐고 대다수
기업이 세종시 입주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원안에는 수정안과 같은 토지할인 혜택도 없었다.
한 대기업 간부는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수정안이 대기업에 파격적인 토지할인을 유인책으로 제시한
것은 그만큼 세종시의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 방증"이라며
"인프라도 완전히 구비되지 않은 허허벌판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다"고 세종시 수정안을 되레 혹평했다.(신동아 2010.01)
결론은,
원래 원안에도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입주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사기꾼 명박이가 추가로 재벌들에게 땅값 파격
특혜를 주면서 새로 유치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였으며,
사기쳤다는 것 입니다.
신중국 건국 이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과 처벌을 받은
최고위층 관리인 황쑹여우(黃松有.52)(중국 대법원격인 최고인민법원의 부원장)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법률회사로부터 390만위안(6억6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며, 정치권리 박탈 및 개인재산
완전 몰수형을 내렸답니다.(연합 2010.01.19)
중국이란 나라에 부러운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고위공직자 및 범죄자에 대한 강한 법 적용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법이 빠른시간내에 도입되야 합니다.
사기전문 이명박이도
임기후에 "세종시" "4대강사업" 등 굴직한 사업에 대하여,
깊이있게 아주 깊이있게 조사하여 뇌물등 죄가 있다면
중국의 법 적용 보다 더 강력하게 적용했으면 합니다.
저는 다음 대선에 후보자를 선택할때
사기전문 이명박을 깊이있게 조사하겠다는 후보자를 선택
할렵니다. 그 후보자가 공고출신이던, 농고출신이던,
여성이던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 여성 후보자중에 미혼이신 박근혜는 제외합니다.
독재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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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우공감
키우던개가 주인을 물면 바로 살처분하는게 애견인의 기본입니다.
저눔 사기엔 따를자가 없지요...
중국이란 나라에 부러운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고위공직자 및 범죄자에 대한 강한 법 적용입니다. ==> 우리나라에 시급한 도입이 필요해 보이네요~ -.-;;;
그러네요. 중국을 부러워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군요.
사기가 자꾸 먹히니...그게 더 한심하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22222222
사기꾼인데도 지지율이 높아 지는 이유를 알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