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 아버지!
11월을 시작 하는 첫번째 주일 날입니다.
오늘 이 하루를 맞이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이 2019년 기해년이 시작이 되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금 살고 있는 서구에서 강북구로 이사를 하고 일 자리 구직 하고 창업 하여 하나님께서 제게 하게 하시는 칠병이어의 기적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바라보며 2018년 08월 23일부터 강북구에서 구직을 시작을 했고 이사 할 집을 부탁을 하고 지금 LH의 자격 심사를 신청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직을 해도 하나님께 기도 해서 인도 되어져 간 자리가 밥 먹고 기도 할 시간도 안 주고 화장실 갈 시간도 안 주는 그러한 곳에 데려다 놓는데요
4.19민주묘역 사거리 4.19 김밥 마을 이라는 곳에 오픈 하는 김밥집이라 3일간 1시간씩 일찍 가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열심히 아파가며 매출 올려 주었는데 따라 다니며 일 못한다고 잔 소리 하더니 제게는 다른 자리 알아 보라는 말도 하지 않고 구인 광고를 내고 사람을 면접으로 오라고 하기에 3일째날 그만 하겠다고 하니 자기들이 사람 구하지 않으니 그만 둘 수 없다고 하고 참 자기들 위주로만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다른 사람의 사정과 입장은 조금도 배려함이 없는 초보 장사치들입니다
김밥집이 2주간 해 보니 남는게 없다고 이래서들 전부 다들 하다가 문을 닫는구나 라고 하는 초보 장사치들이 죽도록 아파 가며 매출 올려 주니 하는 짓이 가관이라 그만 한다고 하니 수유 2동 파출소에 영업 방해로 신고까지 하네요
참 이쁜 짓만 골라 가며 하네요
그치요?
죽어서 지옥 갈 짓만 골라 가며 하지요?
그런데 그들을 그리 만드시는 분이 과연 누구이실까요?
늙은이도 젊은이도 교만 하게 만드는 영은 악령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타인을 배려 하는 생각을 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3일간의 급여를 11일이 지난 오늘도 아직 입금을 안 해 주네요
7일날까지 입금이 안 되면 강북구청 위생과에도 신고 하고 노동청에도 신고 하고 하게 될 것입니다. 세무서에도 신고 해서 세수 확보 잘 하라고 신고 할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김밥 마을 3일간 근무 마치고 그 다음 날 강북구 경미직업소개소 이광자 할머니 소장님을 통해서 일을 받았는데 수유 재래 시장 안 영일네 반찬 가게 라고 계속 일 하러 갈 수 있는 집인데 가 보고 이야기 하라고 해서 그리 하겠노라고 하고는 갔습니다.
계속 갈 수 있는 자리이면 계속 가고 가 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구 하구요 갔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허리가 휜 1948년생 무자년생 70세의 할머니가 33년을 그 자리에서 사업자 등록증도 없이 월세를 200만원이나 주고 장사를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하루 종일 무우 짠지 썰어 달라고 하시는 거 썰어 주고 젖갈 판매 하고 제가 만들어 간 빵 나누어 드리고 하루만 근무 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29일인 월요일에 종로 3가에 이대감 이라는 고기집에 일을 주어서 가서 일을 2일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는 2일을 근무 하게 하고는 자기들은 11월말일까지 예약을 받는데요
이 분들이 왜 이러실까요?
그리고는 월급제 주겠다고 하며 회비 송금 하라고 해서 회비를 30일날 50.000원을 송금을 했습니다.
회비는 40.000원이고 2일간의 콜비 10.000원을 포함 해서 50.000원을 송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회비 송금 하자 마자 자기는 강북구에 월급제가 없고 미아역 미화 직업 소개소에 월급제가 있어서 연결 해 주니 저더러 가서 그 직업 소개소 사람 만나서 면접 보고 일 하라고 하네요
이리 하는 것이 직업소개법상 위법 인 것을 이 노인들이 모르는 거 같습니다
허가 취소 사항입니다
그래서 미아역 6번 출구 앞 하나은행 안에서 미화 파출 사무장이라는 80세 가량의 노인을 만나서 웰빙시골밥상 면접을 보러 가니 연세 많으신 할머니가 음식 만드는 동네의 작은 식당인데 자기들은 방이 있어서 그 방을 사용 해도 좋다고 하며 제게 집에 가서 짐 가방 싸서 오후 21:30분까지 오라고 해서 집에 와서 여행 가방 다 싸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으니 미화 직업 소개소 소장이라는 할머니가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서울로 이사 오고 나면 오라고 한다네요
제가 방을 사용 하게 해 달라고 요청을 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방 있다고 자랑 하며 제게 사용 하라고 해 놓고는 누가 숙식 제공 하는 거 안 좋아한다고 말을 이리 하면서 취업 거절하네요
취업이 안 된 것은 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경미 직업 소개소와 계속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 하지 않겠다 싶어서 회비 반환을 요구 하니 회비 40.000원과 콜비 10.000원을 해서 50.000원을 송금 하고 일은 3일간 했는데 그러면 제게 35.000원의 회비 반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15.000원만 송금을 하고는 더 송금 하라고 해도 답장이 없습니다.
종로 3가에 이대감 고기집에서 일 하는데 연세 많은 노인들 고객들이 많은데 이 노인분들이 자식 죽여서 30년을 더 살자고 건배를 하는데 정내미 떨어 지네요
사회에 기여 할 거 없고 지하철 무임승차 한다고 좋아 하는 노인분들이 젊고 어린 아이들을 죽여서 자기들이 살아 남아서 사회에 기여 할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제가 6일날 실업 인정 하고 수유동 우체국 가서 우체국 통장 딸 아이와 제 통장 개설 하고 주 거래 은행 교체 한다고 하니 지금 전 영화배우 출신인 강신영이라고 하고 신성일 이라고 하는 배우를 죽여서 지금 노인들 잔치를 하려 하네요.
이리 가면 나라는 아주 참하게 망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에 기여 할 것이 없는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죽이고 살아 남으면 그만큼의 노후 된 사회는 비용 지출만 많아 지고 세수 확보는 되지 않아서 조만간에 망하게 되고 국가 부도로 이어 질 것입니다.
왜 들 머리들을 저리 사용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네요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는 짓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아역 수유 재래 시장 방향은 제가 가서도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장소가 아닙니다.
미아역 방향은 안 갑니다.
예정대로 가오리역 수유동 우체국 방향으로 가야 개인의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고 인류가 살아 납니다.
미아역 방향으로 가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모두가 죽는 길입니다.
죄와 사망을 따라 가는 길이 미아역 수유재래 시장 방향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죄와 사망은 항상 따라 다니며 죽이겠다고 하는데 웃기지요?
천국은 구원 받은 이는 소망 하는 곳인데 천국에 소망이 없으니 이 땅에 살아 남기 위해 타인을 죽이려 하지요
하나님 아버지!
구원 받은 이는 천국은 기뻐 하며 갈 곳입니다.
그 마음 안에 천국이 없는 이들이 이 땅에서 육신으로 살아 남기 위해 자식을 죽이고 오래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들에게는 천국은 없습니다.
자식 죽이고 오래 살려 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족하고 미천한 이 딸에게 대구에서 식당도 해 보게 해 주셨습니다.
오래도록 하지는 못 했지만 식당도 해 보게 해 주셨고 양식당 매니저로 근무도 하게 해 주셨고 이런 저런 서비스업에서 근무 해 주시며 세상의 상황들을 알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딸아이 아빠 라는 사람은 대구와 전국에서 유명한 대구 조폭 출신 일명 놀부라고 하는 장성태 라고 하는 1950년 경인생의 남자 입니다.
아내가 1965년생 을사년생인 뱀띠이고 서연희 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입니다.
이 남자가 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해 와서 저는 나이가 12살이나 차이가 나기도 하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지라 만나기 싫어서 피했는데 집요 하게 연락 오고 만날 상황들을 만들어서 불러 내고 했습니다
송이 버섯을 한 상자를 가지고 와서 같이 먹자고 하며 집요 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 하지 않는데도 계속 연락이 와서 나가서 송이 버섯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저는 원치 않았는데 그 사람과 저를 엮었습니다.
그리고는 원치 않는 생명이 만들어졌구요
그래도 생명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라 생각 하고 그 귀한 생명 양육 하느라 하나님 앞에 기도 하며 20년을 앞만 보고 자녀 양육과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사명을 바라보며 오늘날까지 살아 오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라는 남자는 딸 아이의 이름을 어찌 하면 좋을까를 물으니 유송이라는 이름으로 지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넉넉할 유자와 소나무 송자를 해서 이 유송이라는 이름으로 작명을 했고 지금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 아빠라는 남자는 20년을 자녀를 이 세상에 태어 나게는 해 놓고는 자녀 양육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영적으로만 붙어서는 저와 제 딸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방해를 하고는 자녀를 죽이고 저를 죽여서 70세인 노인이 자기가 30년을 더 살겠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경인생이 하나님 아닙니다.
그리고 경인생은 파괴 하고 진멸 하는 권세입니다.
저와 제 딸을 죽이고 경인생과 을사년생이 30년을 살게 되면 한국은 국가 부도 날 것이고 기독교와 카톨릭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을사년생이 세계 경제를 회복 시킬 도구가 아닙니다.
을사년생은 금을 녹이는 불입니다.
지금 세계가 53년생 뱀띠 지도자가 한국과 중국의 지도자 이고 프랑스는 77년생 뱀띠이고 러시아는 용띠 지도자 이고 미국은 개띠 지도자 이고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뱀이 승하면 승할수록 경제는 무너집니다.
화기가 강하면 강할수록 경제는 무너집니다.
불은 금을 녹이고 사라지게 만드는 배역입니다.
그런데 각 나라들이 일 자리 없애고 가난 하게 만드는 지도자들을 우상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수유 재래 시장 안에 들어 가서 가격을 물으니 9.900원,19.900원 이런 식으로 전부 끝자리가 900원 단위의 가격표를 형성 하고 있습니다.’이리 하면 경제는 망하게 되고 상인들도 소득이 안 생기는 것이 당연 지사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지금 스스로 멸망의 길을 택해서 가고들 있습니다.
저들이 하는대로 그냥 두면 5년 이내에 그냥 국가 부도로 연결 될 것입니다.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것이 세상 권세를 쥐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병들게 하고 높은 자리 주고 이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 권세를 따라 세상 풍습대로 살면 지옥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만 알면 됩니다.
성경 말씀에 분명 하게 세상 애굽의 풍습을 따라 살지 말라고 출애굽기 말씀에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신자들을 전부 세상 풍습을 따라 살도록 만들어 놓고 돈만 많으면 인생에 성공 한 것이고 축복 받은 것이라고 잘 못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가난을 하나님의 저주 라고 가르칩니다.
구약에 그런 말씀이 있기는 하지만 잘 생각 해 보십시요
가난이 하나님의 저주이면 신약의 예수님이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어떻게 하면 영생에 이를 수 있을지를 물으니 청년에게 말씀 하십니다.
가진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는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니 부자 청년이 낙담을 하고는 물러 갔다고 합니다.
인생이 부를 포기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영생을 포기 하고 부를 선택한 부자 청년의 일화 입니다.
이렇듯 영생을 얻으려면 세상의 물질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들로부터 자유로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거두시고 저를 애굽의 광야 한 가운데로 데려다 놓고는 자녀 양육을 위해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세상 사람들 같이 죄를 먹고 마시고를 해야 육신의 필요를 주겠다고 하니 이 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오니 따를 수가 없는 일입니다.
왜 하나님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거두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를 양육 하고자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왜 죄와 사망을 따르라고 할까요?
세상 사람들 같은 방법으로 살든지 아니면 남자를 만나서 결혼 하고 자식을 낳으라고 하니 이 일은 육에 속한 일이기에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저를 죽이면 기독교도 카톨릭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경건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안 계시는 기독교와 카톨릭은 인류 사회에 해악이 되는 존재에 불과 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말씀으로 장사 하고 각종 헌금으로 돈을 빼앗고 착취 하는 도구로 사용 되어 지기에 없애는 것이 인류에게 유익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 곧 율법을 주신 것은 율법으로 정죄 하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를 알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과 구별 된 삶을 살라는 뜻으로 인류 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 고귀한 선물인 성경책으로 장사만 하고 자기들의 유익의 도구로 사용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따라 살고들 있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인해 세계의 인류는 지금 피폐해 져 있습니다.
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로 인해 세계는 멸망의 지경으로 달려들 가고 있습니다
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고 세계를 망하게 하고들 있습니다.
고통 받는 인류들이 늘어 나고들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무엇을 어찌 해야 이 죄와 사망을 이길 수가 있을지를 알게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를 20년을 양육 하는 동안 아비로서의 의무와 책임은 다 하지 않고 저와 제 딸을 죽여서 30년을 더 살겠다고 하는 저 50년 경인생 장성태라는 나쁜 남자를 지옥불로 보내시는 것이 지구의 인류를 구원 하시는 길입니다.
지하철 무임 승차 한다고 좋아 하는 노인들이 사회에 기여 할 것도 없고 국가에 기여 할 것도 없는데 30년을 더 살아서 젊은이들의 세금의 무게만 더 해 줄 것입니다.
이런 노인분들 먹여 살릴려면 젊은이들이 벌어서 세금 내야 먹여 살릴 거 아닙니까?
그런데 세금 낼 수 있는 젊은 자식들 죽여서 살려는 노인들 먹여 살리려고 젊은이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고 싶을까요?
그것은 아닌 거 같으네요
살만큼 살았으면 하늘로 가는 것을 순응을 해야지 어찌 20세의 자식을 죽이고 자기가 살아 남으려 하는지 그 사고가 참 의문 스럽네요
하나님 아버지!
장성태라는 나쁜 남자와 서연희라는 을사년생 65년생 이 분들과 저와 제 딸과는 무관 합니다.
저 분들은 자기들의 인생을 자기들이 개척 해 나아가야 하며 다른 사람의 희생을 통하여 자기의 생존을 유지 하고자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 입니다.
이 분들이 30년을 더 살고자 하신다면 아브라함과 사라가 100세와 90세에 자식을 낳았듯이 이 분들에게 자식을 태어 나게 하셔서 30년을 살게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남을 죽여서 유익을 구하는 것 자체가 나쁜 사람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나쁜 남자로 인해서 20년을 자식 양육 하느라 속이 썩어 문드러져 있지만 참고 인내 했습니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요
이제 12월이 지나면 20세로 성인이 됩니다.
이제부터는 본인이 스스로 통장 개설도 가능하고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성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딸에게 붙어서 엄마와 이간질 시키는 저 나쁜 남자 장성태라는 사람과 서연희 라는 서씨와 저희와는 무관하오니 저희와 결부 시키지 않게 해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그리고 저 장성태라는 사람이 자꾸 김씨들과 조씨들을 저와 제 딸에게 붙여서 자기들의 유익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들과도 저희는 무관 합니다.
조씨와 김씨도 저희와는 무관 하며 문씨도 또한 마찬가지이며 정씨 최씨 이씨 또한 저희의 미래와는 무관 하신 분들이십니다.
저와 제 딸과의 하나님과의 미래를 향하신 동행에는 이들은 제외 해 주시고 새로운 착하고 선량한 성씨들과 젊은 분들을 연결 해서 인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악하고 음란한 무리들을 저와 제 딸에게서 물리쳐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2018년 11월 04일 주일 아침입니다.
지금 화이트 사워 도우 브레드 반죽을 해서 1차 발효 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릴 수 있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06일날 인천 서구 고용 복지 플러스 센터 방문 해서 4차 실업 인정을 하고자 합니다.
실업 인정 담당자를 자기들 마음대로 교체를 했습니다.
양진희 라는 젊은 여자분이 담당자였는데 정씨로 갑자기 교체를 하네요
자기들 마음대로 교체를 하네요
제 의사는 물어 보지도 않구요
웃기는 일 아닌가요?
왜 자기들 마음대로 교체를 하나요?
06일날 가서 원래대로 양진희라는 사람에게 4차 실업 인정 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유동 우체국 가서 우체국 통장 개설을 합니다.
유송이 식비 360.000원을 입금 해서 유송이에게 줄 것입니다.
유송이를 만날 수가 없으면 우편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리고 주 거래 은행을 신한은행에서 우체국으로 다시 교체를 합니다.
그리고 계속 미아역 노인네들을 연결을 하면 저는 한국을 떠날 것입니다.
한국에 안 삽니다.
늙고 악한 노인들 복 주기 위해서 젊은 아이들 죽일 수는 없습니다.
앞 날이 구만리 같은 아이들을요
이 아이들을 통해서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악하고 음란한 노인들을 축복 한다고 아직 앞날이 구만리 같은 어린 아이들을 죽이나요?
그럴 수 없느니라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j
제게 맡기신 생명인 자녀를 하나님의 뜻안에서 잘 양육 하여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울 수 있게 제게 하늘로부터 공급 되어 지는 모든 지혜와 지식을 더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이 세상의 악한 자들에게서 저와 제 딸을 옮기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아버지!’
자기가 받은 은혜를 타인들과 더불어 나누며 배려 하며 사는 인생들과 더불어 동역 하게 선한 분들과 만나게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여!
이 악하고 음란하고 거스르는 세대로부터 저와 제 딸을 보호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 기도 드리는데 영어 성경으로부터 휴대폰에 창이 옵니다.
외국으로 나가려면 영어는 배우고 해야 하지만 미국은 관심이 없는 대상입니다
미국을 붙이나요?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하고는 있지만 미국과 중국 둘 다 관심이 없는 대상입니다.
개띠가 지도자인 미국과 함께 협력 할 일은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개띠해인 올해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대상입니다.
중국을 대적 한다고 미국편에 붙나요?
아니오
둘 다 관심 없습니다.
어느 나라도 올 바로 제대로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 하는 지도자들이 아니고 자기들의 유익만을 구하는 지도자들인데 그들에게 제가 무슨 관심을 가지리이까?
아무 관심이 없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참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높은 자리에 계시는 분들에게 아무 관심을 가지지 않게 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하게 하시는 제빵을 통한 지구촌의 나눔 사역을 제 딸과 함께 하며 딸이 결혼 하면 사위도 함께 하며 저희 가정의 미래를 열어 가도록 인도 하시오며 인류의 미래와 함께 하나님과 동행 하게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죄와 사망으로 생각이 빼앗기지 않게 도우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화이트 사워 도우 브레드를 1차 발효 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 드릴 수 있는 귀한 은혜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기도를 거룩하고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