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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오은환의 댓글에서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2 25.04.18 19: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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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8 21:14

    첫댓글 나그네야 너같이 주장하는 것을 궤변이라 한단다

  • 25.04.18 21:25



    나그네씨,
    코너에 몰렸더라도
    불못을 유리바다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크게 모독한 행위입니다.

    * 불못 = 유리바다(?)

    유리바닷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데,
    어찌 불못이라 합니까?

    *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고...(계4:6)

    회개하고, 욕도 그만하세요...

  • 작성자 25.04.19 10:02 새글


    그 유리 바다가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불리 썩인 유리 바다가 된다..

  • 작성자 25.04.19 10:03 새글



    너 치매냐?

    전에 이야기 했건만.

    이제와 답을 안한다고 지랄을 할까?

    너 같은 자는 못 건너..

  • 작성자 25.04.19 10:04 새글



    오은환

    19:21 새글
    바다가 그 죽은 자를 내어주는데,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는 나그네씨...
    요한이 도깨비를 봤을까요???


    죽은 자를 내어주는 바다가 물고기 사는 바다냐?

    저런 질문을 하게 ㅋㅋㅋ

  • 25.04.19 12:30 새글

    불이 섞여서 유리바다가 불못이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나팔재앙)도 불못에서 떨어지는 불이랑께~??

    대갈밖이 빨갱이인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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