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요청> 오늘 중으로 2만 명 채워봅시다. 2019년 5월에 경동건설에서 산재로 돌아가신 정순규 님 관련 탄원입니다. 오늘 중으로 2만 명을 채우는 게 목표인데 아직 4천여 명이 부족합니다. 아직 탄원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탄원 참여 오늘(4/18)까지] 많은 분들이 계속 참여하고 계시고, 오늘도 서명할 수 있는지 문의하십니다. 그간 15,995명의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2만 명 목표) 오후2시 부산검찰청 기자회견 후 우선 출력한 탄원인 명단을 제출하고, 이후 추가 제출하고자 합니다. 경동건설 엄벌과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참여
감사합니다
제출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기간이 지난것 같은디
@깨시오 아 ㅜㅜ
@연맘 ㅎ 그래도 좋아요
도움되겠지요 어떻게든
@깨시오 넵 마음은 알아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