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가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고 실화라는 분들도 계시는데요...그 영화의 배경은..73년에 일어났던..의문의 살인사건이 배경입니다...학생들이 캠핑을 갔는데..텍사스 숲에서...시체가 여러구 발견됐습니다..
5구정도?...총으로 모두 쏴죽이고..시체를 전기톱으로 자른것이고요..이것이 모티브가 되어서..80년대 초에 만들어진 영화로 태어난거죠...이번에 만들어진것은 리메이크 된거고요...
사람얼굴 가죽을 쓴것이나...전기톱으로 살인을 한다는것...가족들이 일당이라는것..이런건 모두 허구입니다...결론은 실화에서는...총으로 살인범이 사람들을 죽이고..전기톱으로 시체를 잘른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리메이크작에 나오는..초반 흑백영상이랑....엔딩 흑백영상도.....실사처럼 만들어진 의도적인 연출입니다....아무튼 실화는 맞지만....픽션이 강한 영화입니다..
첫댓글 무서워...
텍사스 1인가 2인가 마지막 장면 반전이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