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는 방은 크지 않고 tv도 크지않고...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탈...이라고나 할까요...그래도 인테리어는 몰디브보단 괜찮은듯....하지만 물이...냉온수기가 없어서 조홀라 쪼꼬만 물병밖에 없는게 매우 아쉽더군요 ...목마르면 나가서 물떠오는거...아주 귀찮죠..ㅡㅡ;
몰디브는 방 후지고 인테리어도 후지고.....이불도 후지고...왜 4만원 받는지 모르겠더군요..쉴이 불이 자주 꺼지지만 않음 장사 안될만한 곳인데...라면 주는거 하나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했구나..라고 파악..생각이 드는곳이더군요
씨에푸....여친이 한번 갔다가 좀 실망하더군요...근처 모텔에 비해 가격대가 좀 비싸길래 함 갔더니...별로 좋은게 없어요...티비만 파브였던거 같은데..화장실도 스팀,월풀 후후 절대 없더군요...좋은방 달라니까 일반 방은 다 똑같대요...특실 대실할때나 함 가볼라구요..ㅡㅡ;그리고 당분간 가지 않는게 좋을듯...너무 눈따가워요..새로 지어서 그런가..
공기 청정기가 있는게 젤 좋은점인듯..담배 연기는 잘빠지더만...ㅎㅎ
쉴은..스팀샤워도 있고 월풀도 있던데 (고장 났었을때 갔음 ㅡㅡ;) 몇번 갔는데 화장실에 배수구가 안좋은가..매번 물이 홍수가나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는군요....그리고 술마시고 밤늦게 가는편이라 가면 항상 불이 꺼져 있어서 돌아서야 했던 아픈 기억이 많은곳....개인적으로 인테리어는 무난하고 편했어요.....비품도 씨에푸 정도는 있는거 같고...
총평을 하면 비품이나 인테리어는 씨에푸와 쉴이 가장 낫고 몰디브와 나두..가 좀 떨어지죠....
친절도는 쉴과 나두가 매우 앞서고 씨에푸는 좀 개방적이라 쪽팔리더군요(여친이 ㅡㅡ;) 몰디브는 여관 같구요...ㅡㅡ;
첫댓글 쉴,,,,, 관은ㅁ증 환자가 많으니 조심! 나무로 된 벽에 구멍이 뚫려있음. 그리고 방음안돼 옆방 신음소리 장난아님. 시끄럽지만 변태들은 즐길지도,,,,,!
몰디브는 여관이므로 모텔가이드에 게재적합하지 않다고 보입니다.여긴 여관가이드가 아니잖아여...
쉴 위치가 어디쯤 되나여?? 무슨역 근처에 있는건지...
군자역 8번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조금만 걸으시면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