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네요
단오를 명절로 챙기는것은 아니지만
문득
야시시한 옷을 입은 여인네들이
삼단같은 머리카락 풀어헤치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핑계로
훔쳐보는 사내들의 눈길을 은근히 즐기는
모습의 그림이 떠오르네요...
첫댓글 아주오래전에 전주단오제에 가본적이있답니다미쑤니님도함해보세요 ㅋㅋ
단오에 꼭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요..여고동창 명희라는 친구가 단오에 생일이에요자기 생일 지나고 몇일후에 저의 생일이 오면 한상 차려서함께 보냈던 정이 많은 친구가 많이 보고 싶어요..
첫댓글 아주오래전에 전주단오제에 가본적이있답니다
미쑤니님도함해보세요 ㅋㅋ
단오에 꼭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요..
여고동창 명희라는 친구가 단오에 생일이에요
자기 생일 지나고 몇일후에 저의 생일이 오면 한상 차려서
함께 보냈던 정이 많은 친구가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