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서울신문 원문 l 입력 2014.12.18 02:23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박춘봉(56·중국)에 대한 현장검증이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일대에서 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오전 양손에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결박된 상태로 매교동 단독주택에 나타난 박춘봉은 동거녀 김모(48·중국)씨를 살해하고 토막낸 뒤 팔달산 및 수원천변에 유기하는 과정을 태연히 재연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춘봉은 주택 안에서 스스로 범행 과정을 설명해 가며 담담하게 재연했다. 죄책감을 느끼거나 흐느끼는 등의 행동은 엿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춘봉은 오목천동 야산에서 시신의 머리 등을 유기하는 장면을 재연한 뒤 취재진에게 “죽이려는 마음은 없었다. 우연히 발생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정신이 없었다. 김씨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살해 현장과 유기 장소에는 20~60명의 시민들이 ‘악마’의 얼굴을 보려고 일찍부터 모여 있었다. 저마다 동네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충격과 공포에 빠진 듯했다. 주민들은 박춘봉이 나타나자 일제히 “사형시켜라”,“짐승만도 못한 놈” 등 욕설을 쏟아냈다. 한 주민은 “내가 사는 집 바로 옆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끔찍하다”며 “저런 사람은 무조건 사형시켜서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춘봉이 수원천변에서 시신이 담긴 비닐봉지를 풀숲에 던지는 장면을 재연할 때에는 60여명의 시민들이 “같이 산 여자를 그렇게 해서 좋으냐”,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만드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반응 없이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했다. 경찰은 박춘봉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19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서울신문( www.seoul.co.kr) | ||
정체불명 박춘봉…최초 입국시기 아무도 몰라
당초 알려진 1992년이 아닌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1992년 9월9일 인천공항을 통해 처음 입국한 것으로 확인했었으나 ‘입국’이 아닌 ‘출국’ 이었다”며 “그 이전 입국 기록은 확인이 안 된다”고 밝혔다.
같은 해 11월12일 강제 출국당한 사실을 추가로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에 다시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같은 해 7월21일 중국으로 또 다시 추방당했다.
발길을 돌렸고 그로부터 2년 후 가명을 사용해 재입국을 시도했다.
지난달 26일 동거녀를 상대로 잔혹 범죄를 저질렀다.
고 말했다. |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뉴스영상> 2012년 한해 실종자 9만5천 [출처] <뉴스영상> 2012년 한해 실종자 9만5천명|작성자 아수라
제가 항상 이야기하고,항상 주장하는것 하나는 한국의 실종은 정말로 심각하다는 내용입니다. 귀에 못이박히도록 이야기해도 상당수는 그냥 주변에 아무런 일이 없으니 괜찮겠지,언론에 안나오니 괴담이겠거니 넘기기 십상인데,이같은 자세는 아래같은 두가지면에서 틀렸습니다. 첫째는 사실 직접경험 형태로 겪으려면 그건 말도 안되는 숫자로 일어나야지만 가능하지 직접경험 빈도로 판단하는건 사실 매우 무식한 방식이라는 점입니다.막말로 교통사고 직접경험은 태어나서 한두번볼까말까한 사람이 천지인데 그런 사람들이 교통사고를 직접 본적없으니 그런일 없다고 여기는것은 굉장히 무식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또한 과거 유럽에서 흑사병으로 1/3을 쓸었다고 하나 바꿔말하면 2/3는 별탈없이 넘어갔다는 소립니다.그렇기에 납치 실종을 직접경험과 비교해서 판단하는건 굉장한 오판일수밖에 없습니다. 둘째는 그 납치 실종에 대한 심각한 뉴스가 사람들이 흔히 뇌까리는 그 언론에 나오긴 나오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져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흔히들 자기자신에 대해 존나게 착각하는게 그 자신 본인은 언론에서 다루는 중요한 정보를 능동적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인다고 착각하여 자신을 미화착각하는데, 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여러 언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지속적'으로 떠들어야 그게 중요한 사건으로 인지하지,그냥 한두개 지나가는 뉴스만 보고 능동적으로 중요성을 가려내서 '어 저거 중요하다'라고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은 사실 별로 없다는 소립니다.그렇기에 윤창중 사건같은 좃도 아닌 사건을 언론이 대대적이며 '동시다발적'이며 '지속적'으로 보도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딸려들어가 큰일인줄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내용은 좃도 아닌 내용이고,정말 실생활과 밀접한 납치실종같이 심각한 문제는 크게 다루지 않고,이걸 본다해도 언론이 요란하게 다루지 않으니 흘려보기 십상이라는 점입니다.
< 실종자 9만5천명인데 편의상 9만명으로만 보도> < 3살때 잃어버린 아들을 27년째 찾으며 30살 현재 예측모습으로 아직도 현상수배> < 실종자 수는 2010년 8만명,2011년 9만명,2012년 9만5천명> < 바닷가 따개비같이 수없이 박혀있는 사진들은 모두 실종자>
< 학교에서도 실종>
< 실종이 아니라 가출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기사> < 성인은 왠만하면 가출로 집계.성인의 실종통계는 따로 존재 안함> < 2012년 가출은 성인 5만명,청소년 2만명>
< 오이씨디 1위가 아니라 그냥 세계1위>
< 90년대 한국 전체 자살수를 중소도시인 남양주 구리시가 한해동안 달성>
1.한국의 실종 생각이상으로 '어마어마'하게 심각하다. 2.실종도 실종인데 실종자체가 집계도 잘 안되고,가출도 존나게 많다. 3.자살도 심각하다. 4.고로 인구자체가 늘지 않는다. 5.그러다보니 인구장부 맞춤질하려고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긴 조선족 개씹새들 존나게 쳐 들여와서 국적주어 숫자만 불리는것같다.
5번은 너무 나간것 같아서 동의 못하겠다면 최소한 1번~4번에 이르는 명백한 팩트만이라도 전달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뉴스영상> 2012년 한해 실종자 9만5천명|작성자 아수라 | ||||||
'실종 여대생 어디에...' 경찰 도내 전역 일제수색
기동대 4개 중대와 도내 전 지구대 및 파출소 등의 가용경력이 총동원된 가운데 도내 전역에서 실시됐다. 건지산 일대 야산과 공·폐가, 공사중단 건축현장 등 실종자 유기 용의장소로 판단되는 곳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이씨를 찾는데는 끝내 실패했다. 500만원의 현상금과 1계급 특진 포상을 내걸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 수배전단 1만매를 추가로 작성해 도내 및 전국 경찰서에 배포, 이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 ||||||
화성 女교사 실종 수사 장기화 조짐 기동대 투입 반월동 아파트 주변 야산 수색 경기신문 최순철 기자 <속보>화성에서 20대 여교사가 집을 나간 지 엿새째 연락이 끊겨 장기화 조짐이 보이면서 (본지 7일 23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
이날 기동대와 수사팀 등 200여명을 투입해 화성시 반월동 L씨의 아파트 반경 10㎞이내 야산 등 인적이 드문 곳을 수색했다. 인근 500여개 이상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L씨의 흔적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50분쯤 화성시 반월동 자신의 집에서 지갑과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모두 두고 보라색 등산복 외피 상의와 검은색 운동복 하의 차림으로 집을 나간 뒤, 실종 당일 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외부 CCTV에 포착된 이후 연락이 끊겼다. ●●●●●●●●●●●●●●●●●●●●●●●●●●●●●●●●●●●●●●●●●●●●●●●●●●●●●●●●●●●●●●●●●●●●
JK PBS : Dark Suspense Music Instrumental (Dramatic Music) | ||||||
충남 당진에서 또 여자 실종사건이 발생했군요. 2014.12.12 11:08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까지 포함한다면 얼마나 많은 자국민이 희생당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까지 있어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알릴 수 있는 세상에 실종이란 과거보다 많이 줄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범죄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free_board&page=2&document_srl=455223 | ||||||
사실상 한국정부는 한국내 조선족들의 살인 및 장기인육 중국밀공급을 묵인 외면 방치하는건가? 예부터 여자 말 쌀 인삼 금 군대마저 중국에 조공바쳤던 한국.. 이젠 자국민 인육사냥 국민목숨마저 중국에 조공하고 있나?? ============================================================================================================================================= Refl 실종공화국 어이없는 대한민국 지금이야말로 진짜 학살의 시대로군요 중국인 개문유입이래 폭증적인 실종사건급증 토막살인빈발 조선족인육사건 인육캡슐밀거래 자국민의 중국조선족에 의한 실종도살 방치묵인국..
당연히 영구미귀가자는 아니고 실종신고자+가출인듯합니다. 허나 실종집계자체가 제대로 안되니 뭐 그냥 상당한수가 실종되고 제대로 처리안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6.25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라진듯 명백히 한국인 대학살의 시대네요..
이게 드러난 누적 수치로는 대체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한 것일까요...
저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1995년 첨 일본에 왔을때만해도 조선족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거리에삐기들 천지네요 이미친 놈들은 출입국 관리소(육관이라고합니다) 경찰들이랑 합동단속에 걸리면 백이면 구십오 이상이 한국 사람이라고 하고다닙니다 모든 범죄나 나쁜일이 일어나면 죄다 한국사람이 한것으로 오인받고 살고 있구요 한국사람들이 이 조선족들 때문에 엄청 피해를 보고 삽니다 아뭏튼 저는 이런 에국 정의 진실 알리는 좋은 사이트에서 개잡놈의 조선족 들의 만행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만들길바라며 답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관리자님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택 송혜희 실종사건이랑 부산 모영광 실종사건과 천안 박수진 실종사건이 그 예로 들수있죠.. 아수라님이 이런 실종사건들을 중점적으로 글 쓰시면 아마 미스테리한 사건들의 실마리가 어느정돈 잡힐듯 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사실은 벌써 죽임당해 장기나 인육으로 팔렸을가능성을 본다면 정말 얼마나 가슴이 찢겨나갈지.... ㅜㅜ 아 갑자기 이런 시나리오가.....자살사이트를 이용 가출여아를 꾀어서 동반자살을 빙자 스스로 약을 먹게한 후 그 신체를 다른 곳에 이용한다면...그냥 영원히 실종으로 남겠네... 실제로 장기 적출이나 인육을 목적으로 희생된 한국인의 수가 상상 이상 일거란 끔직한 생각이 드는군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30226020544&subctg1=&subctg2=&OutUrl=naver 님의 글 잘 읽어보았구요. 이번에 처음 댓글 다네요.
하지만 글을 읽다가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서댓글을 남깁니다.
최종적으로 실종처리된 인원수인지 헷갈리네요.
실종발생건수는 많지만 보호자에게 인계건수가 거의 대부분이고 미발견으로 남겨지는 숫자는 얼마 없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위의 9만명도 실종으로 신고되거나 발생한 건수의 집계이고 나중에 찾은 사람수는 누락되어 있지 않나 싶어서요. 실제로 한해 가출포함 15만명이 사라진다면 너무 심각한 문제인데 이렇게까지 잠잠할수 있나 싶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1.아동실종자 수가 대다수 인계된다 그런데 그 미발견 아동자수가 100% 400% 이렇게 증가하니 그게 더 문제입니다. 4~5년간 15명수준에 이르던 정상아동 미발견이 지금 300명 넘나 그정도 될겁니다. 결국 님이 관심가져야할건 발견율이 아니라 폭증하는 미발견율입니다. 2.통계자체가 지금 굉장히 부실합니다.가출로 처리되서 정확한 실종집계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야 타당합니다. 3.시체로 발견되어도 그거 실종자 발견입니다. 강동대교에서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던 편의점주 한명은 실종처리 되었다가 6개월후 그 다리밑에 가보니 발견되었는데 자살이더라.이따구로 처리하는게 현 꼬라지죠. ㅁ1친 실사판 테이큰 배드엔딩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이러한 실종자정보는 정부에서 제대로 밝히지않는거 같습니다 참 치가떨리네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147778
어떻게 신원조회될 상태의 시체들을 찾을수 있는거죠? 그야 당연히 국과수와 견찰이 얼레벌레 자살로 땡쳐버리면 장기적출 징후가 명백하게 나타나있는 사람조차도 자살자로 간주되기 때문이지요. 십자가 자살또한 장기적출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습니까.(사실상 장기적출또한 적출후 시신처리방식이 여러가지입니다.)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8923
그리고 신원 확인이 된다하더라도 가족에게 통보도 안하고 매장시켜 버리기도 하지요. 이말은 즉 신원이 확인되더라도 그거 범죄흔적인지조차 확인안한다는 소립니다. 그리고 님말은 문제가 있는게 애당초 시신발견이 귀가자로 처리될때 그 수가 얼마인지 통계조차 제대로 안나와 있다는겁니다. 진짜 사고로인한 시체를 찾는경우, 시체는 찾았되 범죄흔적이 있는것조차 무시하고 그냥 단순 자살/사고로 처리하는 경우, 진짜 찾아서 돌아온 경우가 순 엉터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뒤죽박죽입니다. 아수라 답글
이게 실종이라는게 법적 정의와 일반인 인식이 달라서 애초 실종문제가 사각지대인게 현상황입니다. 대표적으로 예를들면요. 가족도 있고 아무일 없던놈이 갑자기 사라져서 안나타남-일반인은 실종인데 법률적으론 실종 아님
이게 실종이라는게 법률적으론 뭔 씨벌 실종신고된지 3년인지 5년인지 쳐 지나서 사망과 동일하게 여기도록 '실종선고'하는걸 실종이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갑자기 사라지면 뭐 유산상속문제라던가,채무문제 이런거 법률적으로 정리해야하는데, 하루 사라진다고 이걸 할수 있는것도 아니니,사망과 동일한데 뭐 시체는 발견되지 않는 그런 상황에 대비해서 법률관계 정리하려고 둔게 '실종'이고,이게 법률적으로 이야기하는 실종이지요. 그렇기에 일반인이 생각하는 실종과 실제 법률적 실종은 전혀 다르고, 법률적인 실종상태에 이르려면 시간이 존나게 쳐 지난 경우에 국한되기 때문에, 저 통계 자체가 문제 존나게 많고 애초 실종문제는 사각지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고로 저 실종이라는것 자체가 아예 통계적으로 미비된게 현실이고, 저지랄이면 미성년자 실종같은건 너무 사각지대에 놓이니 미성년자에 한해 '실종신고자'도 실종으로 보는 뭐 그런게 있긴한것같은데, 문제는 실종신고자도 시체로 나타나면 그게 실종이 아니라는점이 문제라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실종신고된후 법률적으로 실종처리되지 않은게 99%라는데 주변에 누가 아무일 없다가 사라지면 무사히 살아돌아오리라는 생각부터 듭니까. 아니면 못찾고 뭐 어디서 애먼 시체로 나타날 가능성부터 생각됩니까. 저건 당사자에겐 진짜 분명한 실종인데,시체로 나타나면 저거 실종아닙니다. 거기다 저건 미성년자의 경우나 그나마 실종신고가 쉬운것이지 애초 성인은 가출로 접수되어서 실종문제 자체가 사각지대인게 현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법률적으로 실종인지,아니면 사망자숫자 이런거 다 뺀건지 좆도 모르는 상황이고, 장기 실종자,실종미복귀자,실종신고자 이런거 개좆같이 늘어난다는 지표정도로 보면 되는것인데 뭔 병신같은 똥리플들 때문에 짜증좀 나는군요. 첨에 읽어보다가 욕때매 기분이좀 상했는데 읽어보니까 아니네요
이로 인해 조선족의 인신매매 범죄, 해외 원정 조폭 범죄가 급증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방금 실종자 키워드로 통계청 들어가서 검색했는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내요 여기 글대로 실종발생자 통계를 안내는거 같내요
<대한민국 한 해 실종자수 9만6천명,짱깨들이 몰려들어 거점으로 부각하는 제주도> 중국발 한국 인육시장 현황-전 한국조폭 조직원의 증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