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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공유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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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농사일 가장 바쁜 시기 몸에 좋은 음식ㆍ피서로 건강 지켜 ★...어느덧 7월, 본격적인 무더위 철이 되었습니다. 음력으로 6월에 해당하는 이 시기는 1 년 중 가장 무더우면서도 비가 많이 오는 시기로, 이름 그대로 무더위를 뜻하는 ‘소서’와 ‘대서’라는 절기가 들어 있습니다. 소서와 대서는 농사일이 한창 바쁘고 무더운 시기에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절기처럼 세시 풍속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우리 조상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고된 노동을 하는 만큼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과 적절한 피서에 관련된 세시 행사를 행했습니다. 그 가운데 유두(음력 6월 15일) 명절과 복날 풍속이 대표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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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굉장하네요
잘 봤습니다. 정숙언니! 오랜만에 뵙네요.
많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숙씨 오랜만이네요. 방가방가~
종수아찌 너무 오랜만입니다. 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