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다가
맞이해주는 사람이없는가 지금은
말없이 돌아가버렸습니다.
오늘이 10월28일 올해가 약 2개월 남았군요.
어제 저녁 모처럼 수목드라마 를 보았는데
제목이 장미빛인생이든군요.
그연속극을 보니 옛날생각이나 1998년도 이야기를 쓰야되겠네요.
연속극 여주인공 최진실 씨도 본인이 위암으르 죽을날을기다리고 있어면서도
남편이 회사를 그만둔사실을알고
자기가죽은후 가족의생계를 걱정하는 것을보고
어쩜저렇게 옛날 내생각하고 같을까?
내가 써놓았던 글중에서도 아마 있지싶다.
1998년도 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왼쪽옆구리 즉 간장 있는부분이
나는 너무아팟다.
그당시 나의어림짐작으로 간경화 아님 간암으로 판단했다.
병원은 아예못같다
만일 병원에서 사형선고라도 받는날이면 그당시 공장과 집 모두가 경매진행중이고
나의현금부분은 제로 상태이고 더이상 돈을 빌릴곳도없는 상태에
사형선고를받으면 한마디로 우리가족은 박살 나고말지경이다.
내가죽드라도 우리가족은 살게만들어 놓고 죽어야된다.
라는생각으로 쑥에 더미쳐 오직 쑥만팔앗다.
물론 그후 진단결과 간장에는 이상 없고
화병 인것같앗다.
1998년 7월9일 나의일기
제주도를 갔다.
제주대리점 교육울시켰다
대부분 주부및 여직원들이다.
얼굴이 다이쁘게 보인다.
2시간특강후 서울로왔다.
물론 비행기속에서 빈의자에 쑥 전단지 하나씩 꽂으면서 ...
대전 사장이 비디오 테잎을 잘만들었다고한다.
그당시는 비디오 테잎13분방영을 본사람은 80%이상구매를햇다.
김경식 팀장이 처음으로 강의를 하여 20박스를 판매했다고
기분이좋아 삼겹살을 샀다.
오늘부터 통신판매를 하기로하여 아르바이트를
2명을채용햇다.
7월13일
비디오 테잎을 다시편집햇다.
직원들에게 콘테스트를 햇다.
예상외로 판매가많았다
부채가반응이 좋다고한다.
(그당시 부채에 쑥광고를하여 고객들에게 많이 나누어주었다.)
우먼센스 잡지광고를 보고도 주문이 조금 씩들어온다.
여기까지..
요즈음 마늘광고는 15군데 신문에 집행한다.
수시로 문안을 수정하면서..
이번일요일은 서울직원 과 연세대에서 하는 마라톤에 모두가참가한다.
나만 21km하고 직원들은 10km도전한다
8000명에게 홍보하러가는것이다
마늘 대박을 갈려면 홍보를 많이 해야한다.
나는 오늘이 나의 전성기 라고생각 한다.
그러면 내일도 모래도 전성기가 될수밖에.~~~
생각하면 행동으로
뚝심대장 김영식
뛰고 달리고.. 쉼없이 달려온 세월, 열심히 하면 배신은 없겠지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마늘 대박 수영대박
227.뚝심대장님의 227번째 글에 205번째 댓글을 답니다
오늘의 전성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전 이제 부터 저의 전성기 입니다 ^^
227.매일매일이 나의 전성기임을....다샨번 명심합니다뚝심
많은 이에게 홍보하고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27.오늘이 나의 전성기이고, 지금이 가장 소중한 금임을 깨닫습니다뚝심
전성기 멋집니다 닮는다 닮는다 나는 김영식회장님의 장점만 쏙 닮는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