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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니비의 호롱 작업실
 
 
 
카페 게시글
보니비의 * 일기장 오해, 그리고 이해.
보니비 추천 0 조회 71 11.01.15 13: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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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5 16:55

    첫댓글 슬며시 이런말이 지나갔다.
    토방이 전주조와 적이 졌다는,
    내가 전주조를 싫어한다는...
    위의 말은 아주 극소수에 국한된 이야기 이며, 어쩌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확대해석으로 비롯된 것일것임에
    전혀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16 23:42

    네...아무런 관여도 하고 싶지 않을 뿐이지요.
    이래저래 다 고맙고 좋은 분들인걸요. "말"이란게 워낙, 쑥쑥 잘자라는 거라서,
    그냥, 토방에들 오시면, 토방놀이만, 열중하시길 바랄뿐이랍니다.
    한가해지셨으니, 놀러오세요 예가체프, 부카라망가, 케냐, 코께... 기다립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6 23:37

    네..선생님 앞으로도 명심 하겠습니다.

  • 11.01.17 11:50

    함께 코케향에 빠지고 싶습니다 ^.^ 알라딘 램프 요정 '지니'야 아로마 향과 함께 우리 쌤의 모든 시름 데려 가주려무나 ^.^

  • 작성자 11.01.17 14:29

    ㅎㅎ 시름 없습니다.... 가마속에서 알라딘 램프보다 더이쁜 알라복주전자가 익고있어요..ㅎㅎ
    어떻게 나올려나.... 디게 궁금하네요

  • 11.01.18 10:46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봐 줄수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11.01.19 11:05

    존중과 배려 그리고 섬김에 대하여~ !!

  • 11.01.19 19:17

    사람의 감정은 덕에는 감복하지만 힘에는 불복하고 겨울날의 별과 여름날의 그늘에는 부르지 않아도 사람들이 찾아든다고 합디다..아무튼 화이팅하시길...

  • 11.01.22 11:45

    누가그런말을 토방에서의 아름다운꿈 열정으로 작품하는것은 토방에서의 일입니다
    항상 자리하시는 보니비님 이런저런말 귀담으시지 말고 토방에서의일 또한전주조의 회원으로써의 역활 이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토방 난로 잘타고 있지요 고구마도 맞있는데 함 드르겠습니다 화 이 팅

  • 11.01.24 10:05

    올만에 들렸네요...
    토방 쌤님 따스한 커피 향기가 그리워 지는 아침입니다.
    흘러가는 강물에 흩어지나가는 물거품이라 생각 하시기를 ㅎㅎ ^.^...^^*

  • 11.02.06 21:36

    오랫만에 방문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말들에 마음 상하셨군요.
    항상 훈훈한 토방을 잘 가꾸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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