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 것이다.
별에 이를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이룰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캐슬러 / 인생 수업
전에는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했던 일들이
이제와서 후회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글귀를 보면서 지금이라도 용기내서 하고싶은 일을 해내가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하고싶은 일이생기면 주저않고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 하죠
여러번 실패해도 결국엔 성공해 원하는 걸 이루길 바랍니다!
첫댓글 우리아이들이 일단 시도 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