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이 요란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이에게 던진 필요없는 말이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일하는 곳에 있는 모든이의 아침에 서로를 보듬어 줄수있는
주님의 넓은 사랑과
성모님의 인내를 저에게 주소서
첫댓글 닉네님으로 봐서는 너그럽고 편안한 분일거 같애요,,ㅎㅎ 찐호박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닉네님으로 봐서는 너그럽고 편안한 분일거 같애요,,ㅎㅎ 찐호박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