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을 찾는 사람들', 세브란스 소아암 환우에 산삼 기증…19년째 이어진 생명나눔 '훈풍'
대한일보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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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심마니 회원들이 채심한 귀한 산삼 전달…회복기 환아 8명에게 희망의 응원
산삼을 찾는 사람들(회장 김영대)이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암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우 8명에게 산삼을 전달하고 손하트를 그리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마라톤협회 제공
[대한일보=권병창 기자] 산삼 동호회 '산삼을 찾는 사람들(이하 산찾사)'이 19년째 이어온 소아암 환우 돕기 산삼 기증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산찾사(회장 김영대)'는 지난 26일, '사학명문' 연세대학교 부속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암병동에서 '2026 소아암 환우 돕기 산삼 기증 전달식'을 개최,미담이 됐다.
이들은, 회복기에 있는 소아암 환우 8명에게 전국 회원들이 직접 채심한 소중한 산삼을 직접 전달,호평을 얻었다.
이번 기증식은 병원 사회사업팀의 이예린 사회복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아암병동의 안원기 교수와 산찾사 김영대 회장이 참석해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달된 산삼은 전국의 백두대간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산찾사 심마니 회원들이 험한 산행을 통해 정성껏 채심해 기증한 것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19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산찾사의 김영대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귀한 산삼을 기증해 주신 전국 산찾사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산삼이 소아암 환우들의 건강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편, 산찾사는 매년 소아암 환우를 위한 산삼 기증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 '산삼을 찾는 사람들', 세브란스 소아암 환우에 산삼 기증…19년째 이어진 생명나눔 '훈풍'|작성자 대한일보
첫댓글 희망과 비젼을 주는 감사한분들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