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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연예인이 광고하는 교복은 금테라도 둘렀나?
이사빛 추천 0 조회 132 06.02.10 12: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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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09 13:26

    첫댓글 큭~ 울아들 내가 쇼파에 앉아서 사진찍는 거 보고 얼른 얼굴 돌리다가 더 이상하게 나왔네요...ㅎㅎ

  • 06.02.09 15:30

    지훈이 많이 컸네여... ^^

  • 작성자 06.02.09 15:55

    네..ㅎㅎ 장가보내도 됩니다. 170에 60키로...건장합니다...정말 애기였는데 교복입으니 대견스러워요!

  • 06.02.09 13:40

    아들이에요?? 여잔 줄 알앗네 ㅡ.ㅡ;

  • 작성자 06.02.09 13:44

    작년에 우리 아들하고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는데 어떤 아저씨 나한데 오더니 따님하고 운동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울아들..울그락푸르락...ㅋㅋ 얼굴 곱상한데다가 머리마저 기르고 있으니 여자로 보네요..ㅋㅋ

  • 06.02.09 13:47

    제비님은 전부 여자로만 보이겠지?? 그맘 알것가토..ㅎㅎ

  • 06.02.09 13:42

    걱정이예요 정말.. 아들은 대학입학하고 딸은 중학교 입학하는데 정말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공동 구매라도 하면 좋으련만.. 어쩜 제위치와 같네요 ..공감입니다

  • 작성자 06.02.09 13:46

    저희와 터울이 같군요 ^^ 대학등록금도 올라갔고 교복값도 비싸고 아이들 교통비도 있고...휴우~~ 정말 정신이 없어요!!

  • 06.02.09 15:06

    아들 놈 결국 옷 세벌 다 해먹고 (바짓단도 다 해지고 단추는 너무 떨어졌다 붙였다 하다가 이제 단추다는 곳이 아예 닳아서 빵꾸가 났대요. 단추도 없고) 졸업이네요. 옷 세벌 값 만만찮죠... 그나마 우린 일반 교복점이란건 아예 알지도 못했네요... 이제 올해 하나 고교, 하나 중학교 입학하니 우린 교복값만도 따블ㅠㅠ

  • 06.02.09 15:08

    이런 판국이니 돈 조금 있으면 해외로 돈 없으면 아예 낳질 말아야죠... 낳아놓고 남만큼 못해주면 낳아놓은 애들도 싫어한다고... 아예 안낳겠다고 하는 어떤 커플을 압니다. 앞으로 우린 나란 없어질 것 같아요... 노인들만 있다가 하나 하나 죽고 나면... 없어지겠지요...

  • 작성자 06.02.09 16:05

    중학교 고등학교 겹치는군요...3년후에 또 겹치고....그래도님 허리 조금 아프시겠어요!! ㅎ

  • 06.02.09 18:58

    조금 아픈 정도가 아니지요... 뿌러지기 일보직전임돠...ㅠㅠ

  • 06.02.09 18:59

    정말이지 정 떨어져서 못살겠어요... 울나라...

  • 06.02.09 15:07

    사교육삐,,,,사교육삐,,,, 이러니 외국으로 안나갈수가 없지요,,,뭐가 어데서 부터 잘못 된건지,,,원,,~~

  • 06.02.09 16:13

    이사빛님... 저두 큰애가 이번에 중학교 들어가는데 교복값 듣고 쓰러질뻔 했습니다... ㅠ.ㅠ...

  • 작성자 06.02.09 17:08

    그쵸? 교복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요!! 이게 원래 이 글의 제목인데..편집부에서 제목을 바꿨네요.....ㅎㅎㅎ 내가 지은 제목이 더 맘에 드는데......ㅠ.ㅠ

  • 06.02.09 18:40

    아~ 그 양아치? 자~알 생겼네...왜? 신퉁방퉁하게 생겼구만..

  • 06.02.09 20:03

    울아들 중3 올라가는데 셔츠가 낡아서 사주려고 물어보니 셔츠 한장에 4만원 그냥 포기하고 입으라 했죠. 선배들에게 물려 입던가..

  • 06.02.09 22:49

    중3되는 큰아이는 여자애라 옷을 깨끗하게 입는편이고, 둘째는 7살이라 저희집은 아직 크게 걱정은 없습니다. 내년이면 큰아이 고등학교 가니까 교복값이 좀 들긴하네요. 그래도 이럴땐 띄엄띄엄 난 나이차가 좋네요ㅎ 내 허리는 지금도 부실인데 여기서 더 휘면 안되는디.

  • 06.02.09 23:10

    요즘 교복값 엄청 나네요-_-;;; 어휴... 저때만 해도 교복 물려입었었는데... 언니랑 터울이 3살. 그래서 전 딱이었죠 뭐. 근데,, 이야.... 이거 완전 교복이 명품입니다!

  • 06.02.13 21:02

    여기 시골도 아이들이 브랜드 교복을 선호한답니다 전 우리딸 설득해서 맞추어 입기로 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15만원 이라구 했어요 ..

  • 06.02.19 00:34

    어머 어쩌나 ..마음 많이 설레겠어요 여학생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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