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기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 톨게이트 모금 (이틀째)

[마재권(1기 )]

 오늘도 불암 톨케이트 모금 활동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첨럼 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좀 힘들었구요

빗길에 모두 조심 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안전 운전 기원 드립니다

아 오늘도 또 봉사 하시는군요.

저두요 오늘 봉사 하는데  힘든것도 모르겠습니다.

귀한 동전 한 닢 주시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이 모금함에 던져 주시는데  그분들은 사회의 평범하신 분이십니다.

안녕 하세요.

저 오늘도 봉사 나왔어요 .

어제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고나니 힘이 솟더라구요.

그러시군요.  저도 내일 또하면 저도기운이 펄펄 나겠죠.

예 오늘도 불암 톨게이트 상 하행선 모두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십니다.

마재권 목사님 저희 남양주 단장님이시구요.

교대 합시다.

너무 오래 하면 힘드니까 들어 가세요.   장로님과 교대

동전아 모여라... ...

감사 합니다.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이 성금해 주신 귀한 곳에 짤 쓰도록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푼도 헛 되지 않게끔 하겠습니다.

어 오늘 첨이 시군요 .

반갑 습니다.

모금함을 꼬옥 껴안으시고 하시면 어깨가 결려요.

감사 함ㅁ니다.

선생님도 감사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지금은 차가 안들어 오나봐요

어 여기도 차가 안들어 오는군?

아 차 한대 왔다... ...

역시 감사 합니다.

여기요.   우리 활동한 사진 있어요.

정말 어제 모금 활동 하신거 여기 있네요.

자 또 나갈 준비 합시다.   역시 쉬는것은 좋은거여.

아 !  많이 모금 해오셨네요.

저도 많이 해 왔어요.

많은 분들이 동전과 지폐 넣어 주시면서 용기를 주시던데요.

저도 동전 세어 볼래요.

ㅎㅎㅎ 이게 동전인데 

평소에는 그렇케 크게 생각지 않았는데... ... 

정말 귀합니다.  이 동전 한닢이 말예요.

저도 어제 동전에 대한 새로운 마을을 갖게 되었답니다.

집에가서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아이고 동전이 아닌 지폐를 넣어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우리는 왜 지폐가 안들어 오냐고?

목사님이신 줄 아시나 봐요.

목사님이라고 다 지폐주는거 아니예요.

기부 하시는 분의 마음이지요.

아 그렇군요. 

예 기부는 할수있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모든 분들이 기부하고 그러지는 못하더라구요.

아 예 오늘은 여기서 모금 활동 마감 하겠습니다.

톨게이트에 계신분들 다 들어 오세요.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