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포천 #집사람과 #숭의여대 #관광 #여행 #놀이 #250909
어디를 가자고 하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집사람이
바람좀 쐬고 싶단다.
집에서 가까운 포천쪽 이야기도 하길래
산정호수를 가자고 하니 좋다고 하며
가본 기억이 없단다.
저런 미안하기도 한 한편
산정호수는 나도 기억에 있는건 딱 한번이다.
학생대표들이 산정호수 부근으로 MT를 갔을 때
학생처장 입장에서 학생과장, 주임과 함께
격려차 갔던 일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듯.
언젠가 명성산엘 가느라 잠시 거친 적은 있었지만...
산정호수 주차장을 네비는 거부
산정호수 둘레길을 치니 한 곳으로 안내를 해준다.
차에서 내리고 보니
산정호수 둘레길이 나와 호수를 오른 편에 두고
데크를 따라 가다보니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이 나온다.
놀이기구도 있고
카페와 음식점들도 많다.
재벌집이란 카페에서 무기농(?) 커피를 하며
잠시 쉬었다가
하동주차장 방향을 따라 진행하며
중간에 더덕, 고추장 유과 등도 구매를 했는데
하동주차장에 도착을 해보니
주차한 곳이 아니다.
데크길 따라 돌면 되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고
오던길 오른쪽으로 있던 데크길이 생각나
후진해 그 데크를 따라 원점회귀 할 수 있었다.
집사람은 이런 경험이 첨인지라
어두어진 시간 때문인지 다소 겁이 난 모양이다. ㅎㅎ
아무튼 오랫만에 집사람과 함께 한
역외 지역에서의 트래킹이었다.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산정호수
淸雲
추천 0
조회 21
25.09.09 21:4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