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마을노을펜션입구-팽나무(마을보호수)-동굴-옥녀봉-278봉-첨봉-칼바위암릉길-응봉산-365봉-홍현갈림길-망산갈림길-설흘산-가천버스정류장-다랭이마을1주차장(암수바위)
설흘산482m
설흘산(해발 488m)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의 망산(해발 406m)과 인접한 산이며, 일출 경관이 뛰어난 곳 중 하나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설흘산 정상에는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는데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그 때문인지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대해를 관측할 수 있다
▼산행출발지 남해군 남면 남면로 1172. 임포리 선구마을 주차장(노을펜션 입구)~~
▼펜션입구 주차하면 마을 보호수 팽나무가 보입니다
▼마을 보호수를 지나 임도(시멘트)길 끝자락에서 등산로가 시작되고`~
▼조금 지나니 이름모를 동굴이 좌측에 보입니다
▼첨봉가는 길목에서 좌측으로~~임포리`~
▼등산시작할때 비가 안왔는데`~~
▼앞에 옥녀봉이 보이내요~~~
▼옥녀봉 오름~~옥녀봉 표시는 없답니다`~~
▼트랙에는 낙뇌산이라고 표시되는데 정상 표시는 없내요`~
▼은산오름길은 나무계단이 있고`~~
▼은산이라는데~~~암릉길이내요~~~
▼곳곳에 암릉 조망터가 있답니다~~
▼멀리 응봉산이 보이고 칼날능선길~~~~
▼멀리 노도섬이 보입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날씨가 비가올듯 하더니 ~~후미그룹에서는 비를 맞았내요~~
▼선두가 응봉산 정상에 왔을때는 아직 비가 오지 않았는데~~~
▼선두에서는 셀카폰으로~~~아직 비는 오지않았고~~~오전11시19분이내요`~
▼중.후미 팀은 우중이었냉~~~
▼응봉산에서 홀로 셀카로 찍고 혼자서 열씸 설흘산으로 갑니다
▼홍현갈림길 사거리 입니다
▼설흘산 오르기 전 비가올듯 바람이 부내요` (어느산악회인지`)~~ㅎㅎㅎ
▼좌측으로 망산을 가야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그냥 우측방향 설흘산으로~~~
▼여기서도 역시 아무도 없이 비를 맞으며 셀카봉으로 찰칵`~~
▼설흘산을 지나 하산길 가는길에 조망터가 많았지만 비가제법 내리고 운무에 아무것도 볼수 없에 바로 하산하였답니다 하산지점 다가오니 너들지가가 있내요~~
▼다랭이마을~~~~
▼등산길은 끝나고 도로길따라 주차장으로~~~
▼도로길따라 내려오면 제2주차장이 먼저 나옵니다 제1주차장은 도로따라 계속 갑니다~~~
▼산행 종료지 남해군 남면 남면로702(1주차장)~~2주차장을 지나 한참 내려오면 1주차장이 나오고 1주차장에서 암수바위까지는 걸어서5분~~~
▼주차장에서~~암수바위 보려가기~~~
▼산행종료 오후2시 차량으로30분정도 이동 ~~장어구이로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