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월] 아기의 성장 & 발달

[까칠은유]

태어나서 1년 무렵까지는 아기가 어떤 영향을 받는 그것이 당장 눈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시기는 앞으로의 발달의 밑바탕이 되는 때다. 자기와 다른 사람조차도 구별할 수 없는 아기는 자기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사람 즉, 어머니에게 특별한 관심과 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 아기에게는 충분한 애정을 쏟는 것만으로도 지능의 발달을 충분히 돕고 있는 것이다.

아기가 주의의 어른, 특히 어머니가 돌봄으로써 실로 많은 것을 배운다. 따라서 아기가 주위 세계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지적 능력의 발달도 달라진다. 낳자마자 ‘사랑받고 있다’는 체험을 쌓아 가게 해서 어머니에 대한 굳은 신뢰감으로 이어지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울었을 때 언제든지 와사ㅓ 따뜻하게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자기는 그만큼 귀여움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자리 잡게 만든다. 이 시기에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두뇌와 심리 발달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아기는 갓 태어난 무렵부터 감각을 반사적으로 운동에 연결시키는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반사 작용들은 어른이 보기에는 무이ㅡ미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칫 무시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 반사 운동이 사실은 모든 지능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태어나서 얼마 안 될 무렵부터 이런 반사 운동을 되풀이하도록 해주면 아기의 움직임은 차츰 분명해지고 효과적이 된다.
따라서 한 살이 안 된 아기에게는 아기가 무엇에 대해 반응하는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 즉 부모가 주고 싶은 자극이 아니라 아기가 빠르게 반응하는 자극을 주어야 한다.

피아제의 지능 발달설에 의하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동작은 지능의 기초를 쌓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물건을 잡게 되려면 손을 사용해야 한다.
물건을 잡는 동작은 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아기에게는 상당한 노력 끝에 5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손을 뻗기 전에 물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곳을 향해 정확하게 손을 뻗어야 하며, 물건이 손에 닿기 직전 이것을 잡기 위해 손을 조금 폈다가 오므려야 한다.
아기가 일단 물건을 잡게 되면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입에 가져가서 그 형태나 촉감을 조사한다.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이 자극되고, 지능이 발달되어 간다.

아기의 보다 나은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호기심이 다양한 각도로 뻗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기는 자라면서 자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인 어머니에게 강한 간심을 갖는다. 또 기어 다닐 수 있게 되고,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주의 세계를 열심히 관찰한다. 동시에 기어오르고 일어서고 걸어 보려는 동작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관점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 아무리 애정을 받고 자란 아기라 하더라도 제대로의 지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아기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인 관계의 기초를 배우고, 주위를 탐색함으로써 여러 가지 지식을 얻으며, 운동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탐구 활동을 더 발히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다.

태어나서 1년 무렵까지는 아기가 어떤 영향을 받는 그것이 당장 눈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시기는 앞으로의 발달의 밑바탕이 되는 때다. 자기와 다른 사람조차도 구별할 수 없는 아기는 자기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사람 즉, 어머니에게 특별한 관심과 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 아기에게는 충분한 애정을 쏟는 것만으로도 지능의 발달을 충분히 돕고 있는 것이다.

아기가 주의의 어른, 특히 어머니가 돌봄으로써 실로 많은 것을 배운다. 따라서 아기가 주위 세계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지적 능력의 발달도 달라진다. 낳자마자 ‘사랑받고 있다’는 체험을 쌓아 가게 해서 어머니에 대한 굳은 신뢰감으로 이어지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울었을 때 언제든지 와사ㅓ 따뜻하게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자기는 그만큼 귀여움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자리 잡게 만든다. 이 시기에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두뇌와 심리 발달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아기는 갓 태어난 무렵부터 감각을 반사적으로 운동에 연결시키는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반사 작용들은 어른이 보기에는 무이ㅡ미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칫 무시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 반사 운동이 사실은 모든 지능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태어나서 얼마 안 될 무렵부터 이런 반사 운동을 되풀이하도록 해주면 아기의 움직임은 차츰 분명해지고 효과적이 된다.
따라서 한 살이 안 된 아기에게는 아기가 무엇에 대해 반응하는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 즉 부모가 주고 싶은 자극이 아니라 아기가 빠르게 반응하는 자극을 주어야 한다.

피아제의 지능 발달설에 의하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동작은 지능의 기초를 쌓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물건을 잡게 되려면 손을 사용해야 한다.
물건을 잡는 동작은 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아기에게는 상당한 노력 끝에 5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손을 뻗기 전에 물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곳을 향해 정확하게 손을 뻗어야 하며, 물건이 손에 닿기 직전 이것을 잡기 위해 손을 조금 폈다가 오므려야 한다.
아기가 일단 물건을 잡게 되면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입에 가져가서 그 형태나 촉감을 조사한다.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이 자극되고, 지능이 발달되어 간다.

아기의 보다 나은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호기심이 다양한 각도로 뻗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기는 자라면서 자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인 어머니에게 강한 간심을 갖는다. 또 기어 다닐 수 있게 되고,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주의 세계를 열심히 관찰한다. 동시에 기어오르고 일어서고 걸어 보려는 동작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관점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 아무리 애정을 받고 자란 아기라 하더라도 제대로의 지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아기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인 관계의 기초를 배우고, 주위를 탐색함으로써 여러 가지 지식을 얻으며, 운동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탐구 활동을 더 발히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다.

태어나서 1년 무렵까지는 아기가 어떤 영향을 받는 그것이 당장 눈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시기는 앞으로의 발달의 밑바탕이 되는 때다. 자기와 다른 사람조차도 구별할 수 없는 아기는 자기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사람 즉, 어머니에게 특별한 관심과 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 아기에게는 충분한 애정을 쏟는 것만으로도 지능의 발달을 충분히 돕고 있는 것이다.

아기가 주의의 어른, 특히 어머니가 돌봄으로써 실로 많은 것을 배운다. 따라서 아기가 주위 세계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지적 능력의 발달도 달라진다. 낳자마자 ‘사랑받고 있다’는 체험을 쌓아 가게 해서 어머니에 대한 굳은 신뢰감으로 이어지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울었을 때 언제든지 와사ㅓ 따뜻하게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자기는 그만큼 귀여움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자리 잡게 만든다. 이 시기에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두뇌와 심리 발달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아기는 갓 태어난 무렵부터 감각을 반사적으로 운동에 연결시키는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반사 작용들은 어른이 보기에는 무이ㅡ미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칫 무시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 반사 운동이 사실은 모든 지능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태어나서 얼마 안 될 무렵부터 이런 반사 운동을 되풀이하도록 해주면 아기의 움직임은 차츰 분명해지고 효과적이 된다.
따라서 한 살이 안 된 아기에게는 아기가 무엇에 대해 반응하는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 즉 부모가 주고 싶은 자극이 아니라 아기가 빠르게 반응하는 자극을 주어야 한다.

피아제의 지능 발달설에 의하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동작은 지능의 기초를 쌓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물건을 잡게 되려면 손을 사용해야 한다.
물건을 잡는 동작은 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아기에게는 상당한 노력 끝에 5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손을 뻗기 전에 물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곳을 향해 정확하게 손을 뻗어야 하며, 물건이 손에 닿기 직전 이것을 잡기 위해 손을 조금 폈다가 오므려야 한다.
아기가 일단 물건을 잡게 되면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입에 가져가서 그 형태나 촉감을 조사한다.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이 자극되고, 지능이 발달되어 간다.

아기의 보다 나은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호기심이 다양한 각도로 뻗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기는 자라면서 자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인 어머니에게 강한 간심을 갖는다. 또 기어 다닐 수 있게 되고,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주의 세계를 열심히 관찰한다. 동시에 기어오르고 일어서고 걸어 보려는 동작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관점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 아무리 애정을 받고 자란 아기라 하더라도 제대로의 지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아기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인 관계의 기초를 배우고, 주위를 탐색함으로써 여러 가지 지식을 얻으며, 운동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탐구 활동을 더 발히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다.

태어나서 1년 무렵까지는 아기가 어떤 영향을 받는 그것이 당장 눈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이 시기는 앞으로의 발달의 밑바탕이 되는 때다. 자기와 다른 사람조차도 구별할 수 없는 아기는 자기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사람 즉, 어머니에게 특별한 관심과 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 아기에게는 충분한 애정을 쏟는 것만으로도 지능의 발달을 충분히 돕고 있는 것이다.

아기가 주의의 어른, 특히 어머니가 돌봄으로써 실로 많은 것을 배운다. 따라서 아기가 주위 세계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 지적 능력의 발달도 달라진다. 낳자마자 ‘사랑받고 있다’는 체험을 쌓아 가게 해서 어머니에 대한 굳은 신뢰감으로 이어지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울었을 때 언제든지 와사ㅓ 따뜻하게 돌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자기는 그만큼 귀여움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자리 잡게 만든다. 이 시기에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두뇌와 심리 발달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아기는 갓 태어난 무렵부터 감각을 반사적으로 운동에 연결시키는 여러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반사 작용들은 어른이 보기에는 무이ㅡ미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자칫 무시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 반사 운동이 사실은 모든 지능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태어나서 얼마 안 될 무렵부터 이런 반사 운동을 되풀이하도록 해주면 아기의 움직임은 차츰 분명해지고 효과적이 된다.
따라서 한 살이 안 된 아기에게는 아기가 무엇에 대해 반응하는가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 즉 부모가 주고 싶은 자극이 아니라 아기가 빠르게 반응하는 자극을 주어야 한다.

피아제의 지능 발달설에 의하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 동작은 지능의 기초를 쌓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물건을 잡게 되려면 손을 사용해야 한다.
물건을 잡는 동작은 어른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아기에게는 상당한 노력 끝에 5개월이 훨씬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손을 뻗기 전에 물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곳을 향해 정확하게 손을 뻗어야 하며, 물건이 손에 닿기 직전 이것을 잡기 위해 손을 조금 폈다가 오므려야 한다.
아기가 일단 물건을 잡게 되면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입에 가져가서 그 형태나 촉감을 조사한다. 이러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이 자극되고, 지능이 발달되어 간다.

아기의 보다 나은 두뇌 발달을 위해서는 호기심이 다양한 각도로 뻗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기는 자라면서 자기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인 어머니에게 강한 간심을 갖는다. 또 기어 다닐 수 있게 되고, 자기 힘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주의 세계를 열심히 관찰한다. 동시에 기어오르고 일어서고 걸어 보려는 동작들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관점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 아무리 애정을 받고 자란 아기라 하더라도 제대로의 지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아기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대인 관계의 기초를 배우고, 주위를 탐색함으로써 여러 가지 지식을 얻으며, 운동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탐구 활동을 더 발히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다.

혼자 앉는 것이 완성된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아기가 혼자서 앉을 수 있고, 앉아서 양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 수 있다. 아기가 앉게 되었다는 것은 뼈나 근육의 운동 기능이 제법 발달했음을 의미한다. 또 뇌 신경이 등뼈를 지배하게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앉기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기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배로 밀면서 양손을 이용해 앞으로 기어간다. 기는 과정 없이 벽을 잡고 바로서는 아기도 있는데, 기지 않는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는 것은 아기의 팔 • 다리 • 허리 근육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아기가 기기 시작하면, 충분히 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손놀림이 발달한다
앉아서 양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손놀림도 크게 발달한다. 손에 장난감을 쥐어주면 싫증내지 않고 한참 동안 혼자서 놀기도 한다. 양손에 장난감을 하나씩 잡을 수 있고, 또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던지면서 논다.

말귀를 알아듣고,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생후 7~8개월이 되면 말은 할 수 없어도, 언어의 이해 속도가 빨라져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한다. “바이바이”, “만세” 라고 말하면 몸짓을 해 보이면 아기도 동작을 따라 하고, 나중에는 “만세”라는 말만 해도 아기 스스로 만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 “엄마 어디 있어?” 라고 물어보면 엄마를 바라보며 생긋 웃기도 한다. 이렇듯 간단한 말의 의미는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 야단이나 칭찬에 대한 반응도 할 수 있게 된다. 옹알이도 다양해지고 혼자서 중얼거리며 옹알이를 하기도 한다.

[페르세포네]

정말 읽어보니 공감가요

[까칠은유]

그럼좋지요ㅎ

[서영맘]

벌써 9개월 이네요~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