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세금계산서가 기업들의 준비가 미비하여 2011년으로 미루어졌습니다.
다만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서를 발행하면 건당 100원식 세액공제가 되는것은 그대로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asp사업을 준비한 업체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손실이
올것 같습니다.
이 결정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메이크에서는 2010년 1월부터 기존의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6월경에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미뤄야겠습니다.
당장은 효성스마일edi만 연동되어있습니다.
국내의 전자세금계산서 asp업체 모두와 제휴하여 회원님들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그렇군요...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
저도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