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동욱 대기 발령, 대행체제로 전환 진실 규명은 확실하게

[쥬얼리 강]

쥬얼리 강 | 조회 191 |추천 5 |2013.09.25. 10:5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594865 

//

   지금 조선 일보를 제외한 대부분 언론들과 법조인 출신 극히 일부를 제외한 3류찌라시 평론가와 변호사들이 박 대통령에게 채동욱 사표 빨리 처리 하라고 일갈 질 이다. 민주당도 같이 이구동성이다. 정말 구린 내가 많이 난다. 검찰 썩은거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으리봅니다. 그런데 과연 어느정도 썩었을까?  한 마디로 상상을 초월 한다고 봅니다. 노 무현정부도 검찰을 못 믿겠다고 대 놓고 얘기 했습니다. 소위 대한 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썩었으니 법이 제대로 집행될리가 만무 하다고 봅니다. 지금 썩은 모습이 채 동욱사태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정신 나간 검찰 간부란자는 호위 무사가 났다고 합니다 . 최고위 검찰 총장은 당연히 받아야 할 감찰을 검찰의 명예때문에 감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와도 한 참 나왔습니다. 이게 무슨 법치 국가입니까? 힘 있는 자와 집단은 정당한 법 집행을 거부해도 되는지?  거기에 한 술 더 떠 지금 법조인 출신들은 처음과는 달리 채 동욱이 불리해져 가는 상황 인데도  왠지 특히 변호사들이 집단으로 채 동욱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 들도 지금 채 동욱을 바라보는 시각은 일반 국민들과 같을테인데 행동은 지금 박 근혜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한 마디로 자신들의 안위를 보호하고자 집단으로 저항 한다고 봅니다. 즉 검사와 판사들에게 스폰 하는자들이 대부분은 변호사들입니다. 즉 공생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들의 사무장이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채 동욱이가 까 발려지면 자신들도 위험하다고 보는 겁니다. 자신들의 리그에서는 누가 어느 약점을 가진지 서로들 잘 알겁니다. 그러니 자신들끼리 주고 받는 겁니다. 여기서 자유로울 법조인은 아주 극히 일부 일 뿐입니다. 저는 이 번 사태가 검찰 개혁의 분수령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실 규명 확실하게 해야하고, 파벌 검찰들 제명하고 , 바다이야기,스폰 검사 사건 다시 조사하여 ,연루된 검사들 변호사들 모조리 파면 시켜고 구속해야 합니다. 지금 로스쿨로 공부한 법조인들 많이 대기 하고 있습니다. 검사들 절대로 부족하지 않습니다.검찰 개혁 이루어지면 그 다음 전교조 정리해야합니다. 이 두 조직 잘 개혁하면 나머지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꾸기는 아주 쉽습니다. 금융 마피아 집단은 돈에 거미 줄 처럼 엮여 있어 아주 간단합니다. 국민들은 박 근혜대통령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 민국의 기득권 집단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혼자서 이 들과 싸우기에는 역부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워낙 썩어 있고 저항이 거세기 때문에 정상으로 가는 길은 매우 힘 들고 어렵습니다. 박 근혜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와 인내 만이 이 난관을 풀수 있는 유일한 열쇠 입니다.채 동욱 개인은 유능 할지 모르지만 전형적인 정치 검사로 큰 자입니다. 노 무현 정부때 온갖 사건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법을 잘 모르는 순진한 국민들에게는 사기치고 있고, 법을 조금 아시는 국민들에게는 울화통 처밀게 행동하는 아주 지능적인 교활한 자입니다. 검찰 총장 잠시 자리에 없다고 대한 민국 망하는 것 아닙니다. 진실 규명만이 법치 국가로 가는 겁니다. 첫 째도 둘 째도 조속히 친자냐 아니냐입니다. 나머지 문제는  진실 규명이 난 다음 순서 입니다. 지금 개인의 신상정보 가지고 말 들이 많은데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입니다. 행정 사무에 조금만 밝은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 입니다. 특히 기자들은 더 수월하게 얻을 수 있는 정보 인데 불법이니 난리치는데 그 난리치는 넘들 알고도 쌩트집 잡거나 무식한 넘들입니다

[순탄대로]

채동욱 끝장을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