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뇌 조종(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 통신) 생체실험이 낳은 뇌파기술 현주소입니다.
한국에 수많은 생체실험 피해자 존재가 말해주듯이 그간 민관 신과학 연구진과 정보기관 그리고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자행된 신과학 생체실험
그 악랄 잔악한 생체실험으로 측적된 뇌파 즉 뇌 전기신호 데이터를 국정원과 검경이 범죄수사에 활용하려고 일찌기 뇌파 탐지기와 뇌파 분석기를 도입해놓고 합법적 으로 사용할 법 제정만을 호시탐탐 노려왔지만 그들의 극악무도한 비인간적 그리고 반인륜적 생체실험 범죄가 세상에 공개되자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체 오랜시간 창고에 처박아 놓았던 도구들을 다시 꺼내 사용하려는 공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과거 기억까지 파헤처 약점을 악용 무소불위 제왕의 권력을 경함한 국민도살청 조직이 그 달콤함에 향수를 절대 포기할리 없습니다.
이들은 대대적인 그리고 조직적인 여론공작을 통하여 머지않아 이 국민 삶과 목숨 생살여탈 기술(뇌파) 사용을 기어코 관철시키고 말 것입니다.
뇌파 탐지기는 거짓말에 진위 여부 판별를 뛰어 넘어 유도 심문으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읽어내는 것은 물론 과거의 기억 일거수일투족을 소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야심은 사생활 개인 프라이버시를 넘어 양심과 사상까지 사찰할 수 있는 무서운 시나리오입니다.
이제는 그간 생체실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로 국민 도살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아예 뇌파 기계 자체를 개발하겠다는 것인데 수사기관 인성의 눈으로 이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 인간 말종들 조차도 본인들은 성인 성현군자일 수밖에 없고 그 외 인간은 누구나 다 인격 장애자요 범죄자 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난 피해자이며 경험자로서 어떠한 이유로든 개인의 뇌파 신호를 추출하는 것에 절대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