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다기 보다는 구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호밀쿠키입니다^^
요즘 쿠키에 완전히 feel을 받아서 ㅎㅎ
물론 쿠키레시피를 열공(?)하는 이유는 이벤트 선물을 멋지고
다양하게 보내기 위해서 ㅋㅋㅋ
친정모친이 사다주신 국산검은깨를 넣고 호밀가루를 넣고 구운 쿠키입니다~
이것도 제가 먹어보니 구수한 호밀맛이 나름 좋더군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쿠키...
쿠키에 스탬프를 찍어봤는데 어째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하네요 ㅡ.ㅡ
아주 잘 했어요! ㅎㅎㅎ
우리 찬영이가 가지고 노는 스탬프를 포장지 택으로 사용해 보았어요!~
나쁘게 보이지는 않지요?? ^^
이 호밀쿠키도 이번 이벤트 선물로 드릴겁니다^^*
어제가 제헌절이어서 그런가 오늘이 꼭 월요일이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제가 띄운 찬양~ 하루종일 여러분들 입과 마음에서
불러보는 찬양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아멘...
선교사님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 년동안 호스피스 기관에서 빵 만드는 일을 도운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부러워만 하였지 만드는것은 배우지를 못했네요 선교사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샬롬^^*
쿠키도 쿠키지만 '아주 잘했어요'도장이 아주 정겹네요~~ 찬영이 노트에 수북히 찍혀있을 도장~ 나중에 예수님 만났을 때도 '아주 잘했어요' 도장이 수북히 찍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쿠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꿀꺽~~ ^^
비가 오네요.회개는 가장 빠를 수록 좋다고 ....남편을 속인 일을 고백한 아침입니다. 휴~ 주님의 선하심 인도 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호밀 쿠키 담백한 맛, 음악이 위로가 되네요 .아주 잘했어요 주님의 도장을 꽝 받고 싶은날입니다. 모든 은혜 정화 선교사님과 함께 하시길 샬롬^^*
쿠키 넘 맛있겠어용 ㅎㅎ / 찬양 선물 감사해요 ~ 제가 중1때 하기수련회에 가서 이 찬양을 부르며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만남을 평생 잊을 수가 없지요.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부족한 죄인을 택하여 주신 주님~ 구원의 감격이 밀려옵니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사진입니다. 저녁시간이 되니 입맛 다셔집니다 ㅎㅎㅎ
점점 늘어나는 이벤트의 압박~~~ 나를 즐겁게 합니다.ㅎㅎㅎ 기다려라 쿠키야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