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거나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던가
나만 혼자 내 떡덩이를 먹고
고아에게 그 조각을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과부를 인도하였노라
...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할 수 없느니라
~~~~~~~~~~~~~~~~~~~~~욥기 31:16~23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땀이 흘러내리고
습도가 높은 탓에 체감 온도는 상승하지만 ...
7월 섬김은 삼겹살 파티로 준비해서
겨자씨사랑의 집 장애인 친구들 찾아갔습니다.
이번 섬김은 김재환 원로목사님께서
삼겹살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섬기고 오겠습니다.
이 삼복더위에 삼겹살을 굽는게 쉽지않지만
감사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양산을 만들어 주시고 간간히 바람까지 불게 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푸짐하게 삼겹살을 구워서 섬길 수 있었습니다.
늘 그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시던
지순례 권사님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걱정이 되었지만
꼼꼼하게 장보기를 하셔서 필요한 음식들을 준비해 주셔서 큰 어려움없이 상차림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이 많이 힘든 중에도
달려오신 박부숙 권사님 열정에 감사드리고
빠른 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주방 뒷정리는 이순재권사님과 추점순 성도님이 하시기로 한후
반강제로 병원진료를 하시라고 조금 일찍 보내드렸습니다.
시원한 미역냉국과 오이피클, 오이고추무침과 무생채무침,
조각마늘ㆍ오이ㆍ당근ㆍ상추와 쌈장, 시원하고 탈콤한 수박과 손절편떡, 그리고 삼겹살에 묵은지까지 ...
이 정도면 아주 푸짐한 상차림에 손색이 없지않은가요?
떡은 황영이 권사님이 찬조해 주셨습니다.
무명으로 오후 간식으로 바나나로 찬조하신 권사님 ...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힘들지만 섬기고 돌아올 때면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섬겨주시는
백향목교회 성도들이 있음에 행복하고 든든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섬김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