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나도 또 가고 싶은데..쩝쩝
미니시암은 소인국나라라고 해서 세계유명 건물을 축소 시켜
놓은 곳이구 난 밤에 가서 플래쉬 터트리고 사진찍고,
농눅빌리지는 그냥 걸으며 사진찍구 전통쇼는 앞자리 차지하고
보면 재미있고, 걸어다니다 보믄 잡상인이 한국말로 엄청 물건
사라고 하거던 ㄴ본체도 하지마 살맘 없이 눈짓이나 관심가지면
꼭 사야할 정도로 찐드기야. 현지인들이 눈은 착하게 생겼어도
독종들이라 가이드들도 암말 못하거덩,,칼 맞는다 하더라
절대 관심갖지마.쓸만한거 하나도 없어
호랑이랑 사진찍는데 1불 코끼리쇼 볼때 앞자리에서 바나나들고
있음 졸도 할일 생긴다.눈 앞에 코끼리가 바나나 훅 집어간다
무지 놀람..전통안마가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
안마 하면 그 담날 온몸이 다 쑤셔..발 마사지도 짱이다
영어 잘 하는 칭구랑 다니믄서 밤에 노천 카폐에서 맥주 한잔
좋지 ..그러렴 택시 타야하는데 영어 꼭 필요..
태국에 호텔 아들은 영어 하는데 일반 가게는 영어 못함.
담배 피는 칭구들은 한국에서 사지말고 공항 면세점에서 사서
태국가서 피고 오고 술도 면세점에서 사가지고 나가서
놀때 먹고 오렴..면세점이 면세가라 싸다
해양 스포츠는 돈 따로 안 걷었을거다
그자리에서 타고 돈내야 할걸..안비싸다
달러는 1불-팁용.5불-자잘한 물건값.10불 20불로 바꿔라
공항세는 바트로 내야하니 인천에서 부터 올때거 준비해두고
올때 가이드 팁 거기서 걷어서 줄거다 10-20불 정도 준비하고
버스 한대에 가이드가 현지인 3명에 한국현지가이드하나 ,인솔자
하나 이렇게 한 5명 정도 된다
방콕 파타야지?방콕에서 버스로 3-4시간정도 걸린다
우산하나 들고 가고,,스콜이라는 소낙비가 하루에 한번 내린다-방콕
알카자쇼 보지 마라 하리수 같은 애들이 나와 춤 추고 수영복입고
그런거야 단 수술을 안 했음에도 여자 수영복 입고도 여자랑
같다는거 그것이 조금신기..알고 보믄 별거 아님
그리고 옵션에 라이브쇼 있음 상당히 야한 성인쇼임 ..무얼 의미하는지
알지? 사진 찍을 볼거리 정말 많음
필름 많이 가져가기 바람.저녁이후로 먹을거 안줌 허기질 것임
열대과일 돈걷어서 사먹자고 해서 먹기바람-가이드에게 부탁
싼 가격에 배 터지게 먹을 수 있고 파타야에선 가이드 에게 부탁
해서 해물 먹으러 가자고 하면 바닷 가재부터 엄청 먹을수 있음
우리 나라 조개구이 먹는거 같음 노천에서 ..쌈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싸서 먹는건 부담 없을 것임
돈은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것이 좋음 여행시 돈 모자르면
그것처럼 화나는거 없음. 가면 한국인 무지 많음
면 종류 뱀쓸게 그런거 절대 사지 말고 가오리 지갑이나 하나사던지
아님 주석 컵이나 보석 이런거 왜엔 절대 금물
진주크림 무좀약 면종류 옷 절대 금물 쓸모 없음.
차라리 말린 열대과일 이런거 사서 들고 다님서 먹는것이 나음
기억나는거 있음 또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