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이 아닌 좀더 여유있는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오하우의 호놀룰루 시내가 아닌 북쪽의 숨어 있는 비경도 있답니다.
하루의 일정을 잡아 두루 두루 구경하시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수 있답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제가 처음 하와이 갔을때 하와이 사랑 카메라에 잡히는 이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곳은 와이키키 해변에 있는 듀크 라는 식당 인데요.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서퍼중 한사람인 듀크의 이름이
붙어 유명한것 같더군요... 저녁에 한잔하긴 좋을것 같네요^^
에... 서핑은 힘들고 ..능력도 안돼고 해서 카약을 타보았 습니다. 이건 안전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카약타고 서핑하는 이 재미~~ 한번 느껴 보세요^^
몰몬교(일부다처제신봉)도분 ^^::들이 모여사는 마을 안쪽에 이런 비경이 숨어 있습니다. 아주 아름워요~ 파도도 아름 답죠!!
(제 얼굴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모자이크로 ^^;;;)
그리고 와일랜 샵에 들러 조각 이랑 유리공예품 그림도 보고 해변도로를 따라 섬일주 하며 지금 손목에 하고있는 팔찌도
구입 했답니다.
이곳은 Waimea bay 근처에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수목원쯤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타잔 나무도 보고 예쁜새
다람쥐 , 작은 폭포가 있는 곳까지 1시간 정도 거리로 즐길수 있답니다.
물론 유명한 곳들은 모두 보신후에 들려 보라는 말씀... 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