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심곡-정동 바다 부채 길 트레킹 하던 날바다는 소나무임들 모두를 소년 소녀로 만들어 주었답니다.행복했던 트레킹 긴 여운이 남네요.회장님 및 두 총무님 진행에 도움 주신 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심곡-정동
바다 부채 길 트레킹 하던 날
바다는 소나무임들 모두를
소년 소녀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행복했던 트레킹 긴 여운이 남네요.
회장님 및 두 총무님
진행에 도움 주신 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