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홍콩의 모 주간지 기자가 북경의 모 고급사교클럽에 암약 취재후 주간지에 폭로한 중국,홍콩,대만의
여성 연예인들이 부호,저명인사,감독들과 파티를즐기는 현장을 발표, 일대 또한번 섹스 스캔들이 불어닥칠 기세이다.
기자왈 그 클럽내에는 내노라하는 여성 연에인들과, 여성 유명 아나운서, 심지어 연극학원에 재학중인 여학생들까지
그야말로 중화권의 모든 미인여성들이 총망라된 현장 이었다고 술회하고있다.
더불어 연예인 브로커들이 밝히는 연예인 순위와 가격까지 밝히므로써 더욱 충격을 주었다.
심지어 모 여성연예인들은 부호남성들앞에서 전라의 몸으로 서빙하는 장면까지 목격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아래 밝히는 금액은 단순히 파티에 참석한 댓가이며, 그외 후차적 발생되는 경비는 포함되지 않았음도 밝혔다.

1, 林志玲 (100万港)
2, 2위는 가명으로 大s라고만 밝혔다. (90万港)

3, 亦菲 (85万港)

3, 蔡依林 (85万港)

4, 江晨 (80万港)

4, 戚薇 (80万港)

5, 李嘉欣 (60万港)

5, 周迅 (60万港)

6, 林依晨 (55万港)

7, 范 (50万人民)

7, 李 (50万人民)

8, 佩慈 (40万)

8,欣桐 (40万)

9, 容祖 (30万)

9, 柳岩 (30万)

10, 伊能 (20万)

10, 雯 (20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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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당의 메뉴판도 아니궁~~~ 가격표시까지 해서 기사를 내 보내다니,,, 여배우들의 수난은 어디든 같은모양 이네요,,,
그나저나, 혹 남자배우들 한테는 이런 수모 없나 몰겠네요,,,참
이런 기사는 분명 남자기자가 썼을꺼구,,,여기자들 모 하는고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