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20대를 재료로 제작된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이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똑같이 재현한 이 구조물은 중국 선양의 거리에 우뚝 세워졌다. 이 로봇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m, 21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주위를 압도하는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재로'의 영향도 상당하다. 낡은 자동차 20대의 각종 부품을 재활용, 거대한 로봇을 만들었다는 점이 초대형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고층 건물 사이에 우뚝 선 옵티머스 프라임의 위용은 길을 지나는 행인은 물론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사진 : 자동차 20대로 만은 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이규석 기자 |
첫댓글 역시 딱봤을때 대륙발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시도는 암튼 대단해요~)역시 메이드인 차이나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허걱 .. 혹 Made in china ? ㅎ 역시나 .. 대단한 나라인 듯 .. ㅎ
우~~~와~~~~크기부터 .....대단합니다.^^
우와~~~~~~~~~~~~~~~ 정말 로봇이 멋지네요~~~~!!!!!!!!!! 역시 중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