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이제 하나님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을 음란하다고 심판하신 하나님은 이제 한국교회에 그 준엄하신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한국 교회가 철썩같이 믿고 있는 구원을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이미 선포하셨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은 사라지고 목사의 뜻 만으로 움직이는 교회가 되었겠습니까? 불쌍하게 된 것은 우리같은 성도들입니다 얼마나 충성심 강하고 순종하는 교인들입니까? 얼마나 하나님을 사모했습니까? 유례없는 이단의 발흥도 교회에 실망한 성도를 사탄은 쉽게 미혹했습니다 성도인 제가 오죽했으면 한국교회에 드리는 성경바로보기 라는 책을 출간하고 한국 대형교회 담임목사들과 총장들 80여분께 증정을 하였겠습니까? 읽었다 한들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도 잊어버린 그 분들이 돌아오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천년을 버린 이스라엘도 다시 세워 주셨듯이 오랜 인고의 시간이 걸려도 다시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오랜 시간 후에 회개하지 않고 지금 기도하고 회개하며 마음의 할례로 다시 주님을 만나길 기도하는 교수님 같으신 그루터기가 생겨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