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은 아하열린교육센터에서 맡아서 하였습니다.
아하열린교육센터- 체험학습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을 고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솔아서도 산타령 보존회- 서도소리를 전승하고 이어가며 고령자를 고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늘푸름 보호작업장-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여 단순 조립작업의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
유일한박사 성공회대학교구드인관 - 우리나라 사회적인 기업가 1호 유일한 박사님의 성공스토리
구로구청 김한수팀장님, 구로구 특화사업단 홍은숙선생님과 연령층다양한 참여자분들께 아하열린교육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솔아서도 산타령 전미경 대표님과 한컷~~
학부모님들이 솔아서도 산타령보존회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예쁜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
아름다운 우리의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늘푸른 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였습니다.
초등3학년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선생님 장애인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알았어요'
아마도 거리를 지나다보면 한 두 명의 장애인과 보여지는데 여기서는 많은 분들의 장애인이 일을 하고 있으니 아이로써는 새로운 시선으로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모습에서 각각 우리친구들은 어떤생각을 하였을까요?
공정마다 맡겨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한두명씩 앉아서 그분의 설명을 듣고 같이 일을 해보았습니다.
장애인분들은 힘들일 보다는 단순 노동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외로 설명을 잘해주시구요
참여자분들도 설명대로 잘 따라 주었답니다.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장애인들분 홧팅입니다.
마지막 공정은 숫자를 세고 잘 되었는지를 체크해야해서 인지능력이 있는분이 마지막 공정을 맡아서 한다고 합니다.
늘푸름 보호작업장의 오랜 노하우 겠지요~~^^
실은 내색도 없이 편하고 스스럼없이 같이 하는 울 친구들이 대견 스럽기도 하였습니다.
늘푸름 보호작업장 홧팅을 외치며 돌아왔습니다.
안내를 해주신 인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청렴 사회적기업가 1호 유일한박사의 사저였던 성공회대학교 내에 있는 구드인관을 찾았습니다.
유일한 박사님의 성공담과 우리나라에서의 활동을 열심히 경청한 울 친구들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의 젊은 청소년들도 유일한 박사님같은 사회적 사업가의 모습을 꿈꾸길 기대해봅니다.
성공회대학교 내에 들어와 추위를 뒤로 하고 동아리카페에서 사후 활동을 하였습니다.
나무목걸이에 오늘 가본 사회적기업에 해대서 그려보나 써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의외로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늘푸름 보호작업장의 전기 콘센트를 그린것 같아요~`
다녀온 사회적 기업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네요~~
솔아서도산타령보존회에서한복 입어보기 체험이 기억에 남았나 봅니다.
사회적 기업을 로고를 찾아서 그린 이친구~~대단합니다.
정말 잘 그렸어요~~짝짝짝
에고 부끄러워라~~
구로구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 들어오네요!!
작은 변화가 새로움의 시작~~~
이친구 정말 대단합니다.~~이 글을 쓴 친구 아하센터 함 들려주세요^^
아침에 못들린 아쉬움에 다시 들러주신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과 구로구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어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하열린교육센터 에서 ~~
구로구청에서 차량 지원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관내를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주신 구로구청과 특화사업단 홍은숙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씀 전합니다.
더욱 열심히 구로구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 되겠습니다.
첫댓글 사회적기업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작은자, 없는자, 연약한자를 도와 그 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포용하려는 사회적 기업가들을 보면서 그 길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사회를 포근하고 살만하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사회적기업에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윤영묘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든든한 지원군 같았습니다.
늘 아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배우고 느끼고 즐겁기까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이렇게 애쓰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살맛 나는 세상이 만들어지나 봅니다.
사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하셨던 분인가 봅니다. 찾아서 댓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의견도 주세요~~^^
오늘에야 정회원이 되서 사진을 볼수있었네요. 사정있어 제 아이만 친구엄마한테 맡겨 보내고 어찌보냈는지 궁금했습니다. 돈 들여도 못할 체험 덕분에 제 딸이 좀더 자라는 계기가 되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항상 아하열린교육센터에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연이가 많은 경험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