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배포하는 자판을 받아 가세요.
https://cafe.daum.net/3bulsik/JMKX/258
=9월 11일(수)=
검지와 소지 조합으로 영문 대문자 O, X가 입력되게 추가하였습니다.
J+; (ㅇ+ㅂ) = 영문 대문자 O
U+P (ㄷ+ㅍ) = 영문 대문자 X
=7월 13일(토)=
세벌식 3-91 자판의 기호 배열을 '키보드 배열 순서' -> '많이 사용되는 순서'로 변경하였습니다.
바뀐 기호 배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7월 11일(목)=
기호 바로 다음에 모음이 입력되는 경우,
'옛한글 또는 ?가 나타나지 않게' ist 파일을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7월 10일(수)=
조합으로 입력되는 기호의 배치를 표시한 그림을 추가하였습니다.
=본문=
기존 세벌식 3-90과 3-91 자판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시도하다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3-90의 경우는 3-91에만 있는 기호를 사용하고 싶을 때 아쉽고요.
3-91의 경우에는 영문 자판에 있는 기호가 일부 없어서,
한/영을 전환해서 누르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완할 방책으로 '초성을 조합했을 때' 기호가 입력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날개셋을 활용해서 기호만 보강해서 사용해도,
훨씬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약간의 꼼수를 사용했는데요.
이렇게 만드는 것이 복잡한 코드를 만지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수정하기도 편하네요.
=만든 방법=
1. 날개셋 환경설정 '낱자 처리'에서 초성의 낱자로 조합해서 옛한글로 입력되게 만듭니다.
2. '한글 출력 치환'에서 초성의 조합으로 입력되는 옛한글을 가지고 기호로 변환되게 합니다.
=장점=
1. 한/영 전환을 하지 않고도 필요한 기호를 추가해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두 글쇠의 조합이라 누르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3. 복잡한 코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누구라도 쉽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편할 수 있는 부분=
1. '초성만 따로 연결해서 입력하는 경우'에는 기호로 바뀌니,
중간에 쉼표를 넣거나 띄어서 입력해야 합니다.
2. 두 개의 초성 조합으로 입력하는 방식이기에,
'바로 이어서 지우는 버튼을 눌렀을 경우에는',
처음에 눌렀던 초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3. 옛한글 초성으로 입력되고 기호로 전환되기에,
'바로 이어서 모음을 눌렀을 경우에는',
옛한글 초성+모음(또는 ?)으로 전환됩니다.
-> 문제 해결됨!
4. 옛한글과 관련해서 창이 뜨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아니요'를 눌러주세요.
※날개셋 편집기 옛한글 끄기
날개셋 편집기 실행 - 도구 - 날개셋 제어판
- 시스템 계층 - 외부 모듈 관리 - 환경설정
- 시스템 계층 - 한글 표현 방식 - '현대 한글만'에 체크 - 확인
=캡스락이 켜졌을 때의 숫자와 기호 추가=
1. 캡스락이 켜진 상태에서,
다른 기호들을 사용할 수 있게 배치했습니다.
2. 캡스락이 켜진 상태에서 '계산을 아랫글쇠로 할 수 있게',
숫자와 연산 기호를 아랫글쇠에 배치했습니다.
(*숫자 입력과 계산 모드)
※단, 기존 배치가 윗글쇠와 아랫글쇠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위치를 다르게 배치했습니다.
=기호 배치 보는 방법=
조합에서 맨 처음에 누르는 글쇠에 기호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기호가 자리한 위치에 따라서 진행 방향이 달라집니다.
기호가 가운데에 있는 경우는 오른쪽으로 1칸 이동(검지->중지의 가로 조합)
기호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는 오른쪽으로 2칸 이동(검지->약지의 가로 조합)
기호가 아래에 있는 경우는 아래로 1칸 이동(위->아래 조합)
기호가 위에 있는 경우는 위로 1칸 이동(아래->위 조합)
기호가 우측 상단에 있는 경우는 대각선으로 1칸 이동(검지->중지의 대각선 조합)
※진행 방향을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벌식 3-91(최종) 기호 변경 및 추가=
※일부 기호는 그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숫자 7, 8 윗글쇠 있는 둥근따옴표 “ ”를 _ ^ 기호로 변경하고,
둥근따옴표는 조합을 이용해서 누르게 추가하였습니다.
위->아래, 아래->위 조합:
Y+H (ㄹ+ㄴ) = ` 반대로 조합하면 |
U+J (ㄷ+ㅇ) = # 반대로 조합하면 [
I+K (ㅁ+ㄱ) = & 반대로 조합하면 ]
O+L (ㅊ+ㅈ) = @ 반대로 조합하면 {
P+; (ㅍ+ㅂ) = $ 반대로 조합하면 }
검지->중지, 검지->약지 가로 조합:
J+K (ㅇ+ㄱ) = 여는 둥근 큰따옴표 (“)
J+L (ㅇ+ㅈ) = 닫는 둥근 큰따옴표 (”)
U+I (ㄷ+ㅁ) = 여는 둥근 작은따옴표 (‘)
U+O (ㄷ+ㅊ) = 닫는 둥근 작은따옴표 (’)
검지->소지 가로 조합:
J+; (ㅇ+ㅂ) = 영문 대문자 O
U+P (ㄷ+ㅍ) = 영문 대문자 X
검지->중지 대각선 조합:
J+I (ㅇ+ㅁ) = 조합이 안 되는 아래아(ㆍ)
M+K (ㅎ+ㄱ) = 줄임표(…)
※추가된 기호+문자: (빠졌던 기호 12개 + 추가 기호 4개 + 알파벳 2개 = 총 18개)
_ ^
` # & @ $
| [ ] { }
“ ” ‘ ’
ㆍ …
O X
=세벌식 3-90 기호 추가=
※일부 기호는 그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아래 조합:
U+J (ㄷ+ㅇ) = 참고표(※)
I+K (ㅁ+ㄱ) = 가운뎃점(·)
검지->중지, 검지->약지 가로 조합:
J+K (ㅇ+ㄱ) = 여는 둥근 큰따옴표 (“)
J+L (ㅇ+ㅈ) = 닫는 둥근 큰따옴표 (”)
U+I (ㄷ+ㅁ) = 여는 둥근 작은따옴표 (‘)
U+O (ㄷ+ㅊ) = 닫는 둥근 작은따옴표 (’)
검지->소지 가로 조합:
J+; (ㅇ+ㅂ) = 영문 대문자 O
U+P (ㄷ+ㅍ) = 영문 대문자 X
검지->중지 대각선 조합:
J+I(ㅇ+ㅁ) = 조합이 안 되는 아래아(ㆍ)
M+K(ㅎ+ㄱ) = 줄임표(…)
※추가된 기호+문자: (추가 기호 8개 + 알파벳 2개 = 총 10개)
※ ·
“ ” ‘ ’
ㆍ …
O X
=자신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1. 날개셋 환경설정 '낱자 처리'에서 초성의 낱자를 조합해서 옛한글로 입력되게 만듭니다.
※입력 일반에서 허용 한글 범위를 '현대 한글만 허용'으로 바꾸면,
기호 입력 후에 모음이 눌렀을 때 옛한글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2. '한글 출력 치환'에서 초성의 조합으로 입력되는 옛한글이 기호로 변환되게 합니다.
※문자 생성기를 '고급 입력기'로 선택해야 해당 항목이 나타납니다.
3. 캡스락을 눌렀을 때 바뀌는 기호를 변경하시려면,
P ? 0x 다음에 '해당 기호의 유니코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글쇠배열 항목의 '상태변수'에 P=1을 입력하면,
캡스락을 눌렀을 경우에 작동하는 기호들이 나옵니다.
4. 세벌식 3-91 숫자 7, 8 윗글쇠에 위치한 _ ^ 기호는,
원하시는 기호로 변경하셔도 됩니다.
누구든지 쉽게 수정해서 사용이 가능하실 겁니다.
저도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하나도 모르는데요.
복잡한 코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캡스락 확장 기호 역시도 '해당 기호의 유니코드'만 가져다가 붙이면 되기에,
쉽게 수정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개셋 프로그램으로 ist 파일을 '열기'해서 보시면,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기호가 다르고,
자주 쓰는 기호도 다릅니다.
예시를 들기 위해 추가한 부분도 있기에,
자신에게 맞는 기호로 변경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초성을 조합해서 입력하는 기호'도 더 추가해서 사용하세요.
=세벌식 3-91(최종) 캡스락 확장 기호=
파일:
=세벌식 3-90 캡스락 확장 기호=
파일:
※기호만 추가했기에 이름에 +만 붙였습니다.
원래는 캡스락 확장에 숫자와 연산 기호만 넣고,
기호를 쉽게 추가할 수 있게 형태만 만들려고 했는데요.
어쩌다 보니, 다 채워서 넣게 되었네요.
캡스락 확장 기호를 배치하는 것이 가장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연관된 기호들을 남는 자리에 서로 이웃해서 배치하려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배치하기도 까다롭네요.
*날개셋 설정 방법 참고:
https://cafe.daum.net/3bulsik/JOK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