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7. 바르셀로나의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 가족 당]

[조동운(step부회장/경기)]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여행 기간 : 2009. 7. 19[일] - 8. 19[수] 32일간

* 여행 국가 : 4개국[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이동 코스 : 인천공항 – 르랑크푸르트 – 리스본 – 마드리드 - 똘레도 –

                    세비아 – 모로코 마라케쉬 – 토드라 사막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 안도라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세고비아 - 뮌헨 - 인천공항

일차	날짜	이동방법	이동장소	탐방 내용	숙소
25	8/12 (수)	안도라 – 바르셀로나 버스이동	안도라 바르셀로나	안도라 베야 체크아웃, 파카소 미술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외부 답사 바르셀로나 BCN 아고라 체크인	Agora BCN[23.36] Deposit 15.52 유로 잔금 126.14 유로
26	8/13 (목)	대중교통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가우디 박물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카사밀라 카테드랄, 지중해 수영하기.	8/12일 동시 예약 됨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Sagrada Familia HD)

  Bacellona - Sagrada Familia HD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로 1882년 착공하여 아직도 공사중으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건물은 너비 150 미터, 높이 170 미터로 2035년 완공 예정으로 계속 진행 중이다. 내부의 모습은 마무리 단계로 보였고, 외부는 계속 진행되고 있어서 외형만 보면 공사판 느낌도 드는 성당이다. 하지만 세계 관광객들이 붐비는 명소이다.

2009. 8. 13[목]

  12시경에 구엘 공원과 가우디 박물관을 보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이동을 하다.

성당을 들어가는 것은 별 시간이 걸리지 않했지만, 문제는 종탑이다. 마냥 줄을 서서 올라가야 했기에

지금의 시간 예약제와는 달리 1시간30분 정도를 줄을 서서 올라갈 수 있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에 준비해 간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는 시간이다.

입장료는 2.5유로[4,500원]~ 시야가 확트이고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찍는다고 여념이

없다. 전망대를 보고 이어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지하 박물관까지 보고나니 16:15분 정도 되었다.

이어서 우리는 L5선 지하철을 이용 카사 밀라를 향했지~[카사 밀라 편에서 계속]

대형 크레인들이 계속 공사를 진행하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정면의 모습

입장료 11+ 종탑 2.5 합 13.5유로[24,300원]

정면에 마감 공사가 한창이었지~

정면의 예수그리스도 상

조각상들이 일반 카테드랄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수녀 상도 보이고..

도마뱀은 구엘 공원에서도 상징적이고, 여기 성당 외벽에도 조각 되어 있고..

개구리, 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다.

도마뱀의 꼬리 부분도 정교하게 조각되었고..

달팽이도 등장을 한다.

꽃봉오리 형태의 기둥..

아직도 공사 중인 꽃 기둥들..

성당 내부의 공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4년 후 2013년에 갔을 때는 완료 된 듯 보였음]

플라타나스 나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 기둥들..

독특한 천장의 모습

또 다른 천장의 모습들..

스테이

벽면에 설치된 스테인드 글라스..

또 다른 창의 모습

창과 기둥의 모습들..

스테인드 글라스의 색상의 빛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바르셀로나 시가지..

공사장을 연상케 하는 성당 상층부에서 동운샘~

홈에서 바라다 본 꽃기둥의 모습..

공사가 한참인 천장부위 모습

공사는 활발하게 진행이 되는 듯..

뻥 뚫린 타워 내부의 모습

종탑의 모습

타워에서 바라다 본 지상

타워와 공사 크레인과 동운샘~

탑을 클로즈업..

나선형 계단의 모습.. 내려올 때 사용

주요 시설물의 사진들..

복잡한 조각되어진 조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