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2장을 작게 썰어 체에 담아 끓는물을 부어 기름기를 빼고
.
들기름 1 수저. 물 2 수저. 간 마늘 약간. 다시마 간장 2를 넣고 살짝 끓인 다음 어묵을 넣고 볶아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반찬이 됩니다.
선생님 댁에서 분양받은 부추를 조금 넣었더니 부추의 향과 아삭함이
부드러운 어묵과 어우러져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아이들도 맵지가 않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 좋습니다.
첫댓글 다시마로 간장을 만들어 쓰시나봅니다 어묵이 맛있겠읍니다
들기름으로 하면 맛있어요. 매운 걸 좋아하면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되지요.감사합니다.
네 맛있어 보여요 이분 어묵 정말 맛있었어요
맞아요. 임윤일 님 어묵은 깨끗하고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렇게 조금 쓰려 할 때 부추사러 가기도 그렇고 사 온다 해도 한단 사면 남고 ...그래서 화분에 심어놓고 쓰면 참 편리해요.
집에 파가 없을 때에도 부추로 대신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튼실한 토종 부추를 주신 덕분에 제가 부추 키우기도 편합니다.ㅎㅎㅎ
이틀 전에 이렇게 잘라 먹었는데 ...이 사진도 오후에 찍은거라 좀 자랐고...
이틀만에 이렇게 자랐습니다.
@맹명희 절반 이상을 잘라냈는데속을 두져보지않고 멀리서 보면 잘라먹은 티도 안 납니다.
@맹명희 선생님 댁 부추는 스트레스도 없고 맑은 공기 속이라 더 잘 자라는 거 같습니다.
@맹명희 나는 머리카락이 넘 잘 자라서감당하기 힘들어 이것도 스트레스라 하는데쑥쑥 잘크는 부추는 기특 대견합니다.
@서은주(행복) 맵지않게 담백하게 참 맛있어보입니다.2차 코로나와도 잘 이기고 계시지요?
@이영순(무향) 요즘은 초대장이 오지도 않은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ㅎㅎㅎ어른이야 그렇다 하지만 아무 데도 못 가는 손주가 안쓰러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1 11: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1 11:37
저도 요렇게 볶아먹는 거 좋아해요~ 잘계시죠?
오랜만이네요.올리는 글은 잘 읽고 있어서 이인숙 님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알고 있었어요.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서은주(행복) 맞아요 ㅎ인숙씨 잘 지내는 모습이 보여요.
@이영순(무향) 얼른 상황정리되고 정모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다시마로 간장을 만들어 쓰시나봅니다 어묵이 맛있겠읍니다
들기름으로 하면 맛있어요.
매운 걸 좋아하면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되지요.
감사합니다.
네 맛있어 보여요 이분 어묵 정말 맛있었어요
맞아요. 임윤일 님 어묵은 깨끗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렇게 조금 쓰려 할 때 부추사러 가기도 그렇고
사 온다 해도 한단 사면 남고 ...그래서 화분에 심어놓고 쓰면 참 편리해요.
집에 파가 없을 때에도 부추로 대신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튼실한 토종 부추를 주신 덕분에 제가 부추 키우기도 편합니다.ㅎㅎㅎ
이틀 전에 이렇게 잘라 먹었는데 ...이 사진도 오후에 찍은거라 좀 자랐고...
이틀만에 이렇게 자랐습니다.
@맹명희 절반 이상을 잘라냈는데
속을 두져보지않고 멀리서 보면 잘라먹은 티도 안 납니다.
@맹명희 선생님 댁 부추는 스트레스도 없고 맑은 공기 속이라 더 잘 자라는 거 같습니다.
@맹명희 나는 머리카락이 넘 잘 자라서
감당하기 힘들어 이것도 스트레스라 하는데
쑥쑥 잘크는 부추는 기특 대견합니다.
@서은주(행복) 맵지않게 담백하게 참 맛있어보입니다.
2차 코로나와도 잘 이기고 계시지요?
@이영순(무향) 요즘은 초대장이 오지도 않은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ㅎㅎㅎ
어른이야 그렇다 하지만 아무 데도 못 가는 손주가 안쓰러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1 11: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21 11:37
저도 요렇게 볶아먹는 거 좋아해요~ 잘계시죠?
오랜만이네요.
올리는 글은 잘 읽고 있어서 이인숙 님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어요.
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서은주(행복) 맞아요 ㅎ
인숙씨 잘 지내는 모습이 보여요.
@이영순(무향) 얼른 상황정리되고 정모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