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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키이스트 ---> 골드메달리스트
house 추천 0 조회 797 20.01.12 09: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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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3 01:58

    첫댓글 이런 경우는 순전히 월운을 가지고 창업을 한 것인데, 본래 사주에 정관이 없으므로 사장님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사장님을 해서는 않됩니다. 아랫사람을 다스릴 능력이 안된다고 보니까요.
    문서상/형식적으로도 본인이 사장님이 아닙니다.
    그냥 대주주같은 의미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간판이이어서 실세라고 생각하고 지휘를 하려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일어납니다.

  • 작성자 20.01.13 14:11

    감사합니다. 명주의 사주원국에서 정인은 강하나 관성은 월지 지장간에 있는 편관 1개 뿐으로 정관이 없으니, 부하직원을 지휘/감독할 능력이 없으므로 창업은 하되 사장님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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