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노래(이동원)-색소폰연주:이광노

[이장(이광노)]

가을이
손짓해도  
여름아 
가지마....!
비 오는 날
코로나 예방접종 2차 완료후
연습 해봤어요...!

[박영란]

올 여름 무쟈 더워 dg는 줄 알았떠용 ㅎ
여름아 지발 빨리 가줘~~~외치면서 즐감해 보렵니당^^

[이장(이광노)]

더운데 수고 많으셨지요?
유난히 더운 여름인가봐요...
건강하십시오.

[오미숙]

더운 여름 가고 있으니
이 여름 따라 코로나도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ㅎ
이장님에 색스폰 연주~~ 듣는귀가
마음에 미소로 이어집니다~^^
농사로 힘들실텐데 좋은 취미 가지셨어요
연주를 하다보면 힘든노고 사르르 사라질듯요~^^
아무튼~~ 엄지척입니다~^^

[이장(이광노)]

더운데 힘드셨지요?
더위가 가나 했더만 작살비가내립니다.
때아닌 늦 장마가 농사일도 힘들게 하네요 ㅠ
건강하십시오 .

[초록이]

이장님 멋져요
섹소폰 소리 들으니
이 아침 마음이 촉촉해 집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십시요

[이장(이광노)]

감사합니다 ㅎ
멋진하루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알콩이]

이장님
멋져요
요즘 제마음인지
구슬프게 들리옵니다
이장님
화이팅입니다

[이장(이광노)]

건강하시지요?
손주에게 각별한 정성 부럽습니다.
멋진 할머니 최고십니다 ㅎ

[눈솔]

지루한 비가 며칠째 내리니 햇님이 기다려지는 요즘 입니다
분주하신 일상 잠시 내려 놓으시고 색소폰 연주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장(이광노)]

감사합니다 .
눈솔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십시오

[이경석]

즐감했습니다. 출퇴근하며 주로 운전할때 많이 듣고 다녔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연주로 들으니 옛생각이 절로 나네요~~

[딩딩이]

비오는 날 들어서인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농사로 바쁜중에 취미생활 즐기시는 이장님 짱이십니다~^

[착한지민]

이장님 짱~!!

[보덕화]

이장님은 멋쟁이 농부 연주가 이십니다
비가 허구헌날 내려서 몸도 맘도 우중충함을
날려버린 구성진 섹소폰 소리.....
그 재주가 부럽습니다

[슬비]

연주 짱 감성짱~~~~~~~^^
소리내기 참 힘들던데요~~
멋찌십니다요.
흐린날 저두 2차 백신 맞고와
컴터 앞에서연주감상에 푹 빠져봅니다...
연습 고만 하셔요 팔 쓰지 말라고 의시쌤이 그러셨답니다..ㅎ

[양초]

연주 감상하면서
흥얼흥얼 거려봅니다~
이장님 멋져요~^^

[적우]

와~이장님 연주~넘 듣기좋네요
날이 비가 주룩주룩오니~더 좋은듯~요

멋지시네요
농사도 일등,
연주도 최고~^^

p.s 저희 외갓집이 무주인데,
지금은 엄마~큰외삼촌까지,
다 하늘나라 가시고, 큰외숙모가 사시네요.
예전에 공정굴~이라 불리던마을
마을 앞 신작로를 건너면 큰 냇가도 있었답니다~
이장님 무주 ~하면 항상 생각이 납니다~^^

[하늘연가]

날씨와 잘 어울리는 연주십니다.
덕분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멋지세요.

[부치미]

우와~~~
이장님 색소폰 연주
감정 최고예요.
멋져요~~~

[긍정에힘]

조금안~조금만 늦게떠나준다면.....
이장님 멌져부러요~^&^

[엄마손]

이장님 멋집니다
앵~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