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C9E335A0F77B803" class="txc-image" width="25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써커.jpg" exif="{}" actualwidth="259" id="A_99DC9E335A0F77B803F733"/></p><p>평점 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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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미래전사들의 액션펀치 (써커펀치) | 300 감독의 거대한 미래전쟁, 가상현실 속 최강의 적을 무찔러라!</h4></div>
<p>자유를 위한 기습공격!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아라! TEST MISSION_세 명의 거대한 무사들을 무찔러라! MISSION CHALLENGE1 지도(map)_나치군단을 제거하라! MISSION CHALLENGE2 불(fire)_용사들과 드래곤을 섬멸하라! MISSION CHALLENGE3 칼(knife)_사이보그 전사들을 격파하라! MISSION CHALLENGE4 열쇠(key)_무자비한 적의 광란에 맞서라! LAST CHALLENGE_네 안의 모든 능력을 깨워라! 탈출하라! 네 마음이 널 자유케 하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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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현실의 일을 가상 세계로 옮겨서 현실을 풀어가는 내용이랄까? 영화의 스토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상 현실 장면은 너무 게임같다는 느낌이 든다. 같은 SF영상이라도 사실감있게 느껴지는 영화도 많은데 컴퓨터 게임처럼 느껴지게 그린게 아쉽다. 물론 여배우들도 좀더 큰 성인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별세개!
첫댓글 현실의 일을 가상 세계로 옮겨서 현실을 풀어가는 내용이랄까? 영화의 스토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상 현실 장면은 너무 게임같다는 느낌이 든다. 같은 SF영상이라도 사실감있게 느껴지는 영화도 많은데 컴퓨터 게임처럼 느껴지게 그린게 아쉽다. 물론 여배우들도 좀더 큰 성인이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별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