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영화 킹덤에서 좀비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를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는 여주인공 의녀 서비(배두나)의 모습을 보면,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한 직후부터 발빠르게(미리 예견한 듯)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백신 개발의 필요성과 의료팀과
군대가 협력하는 강력한 의료체계(FEMA?)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일루미나티의 얼굴마담 빌게이츠의 모습이 겹쳐진다.
이런 빌게이츠가 최근 언론을 통해 "검사와 ‘셧다운’ 조치를 잘한다면
코로나 사태가 6~10주 후 끝날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해 흥미를 끌고 있는데,
이런 주장을 들으니 킹덤 2에서 의녀 서비(배두나)가 좀비 바이러스가
더위에 약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조학주 대감 앞에서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오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것입니다.”라고
고변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우연이라고 보기엔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오면
이 모든 악몽이 끝날 것입니다.”라는 서비의 대사가
“코로나 사태 6~10주 후 끝날 수도”있다는
빌 게이츠의 주장과 너무 닮아있다.
게다가 빌게이츠가 코로나19 사태를 6-10주 안에 끝낼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 철저한 ‘검사’와 ‘셧다운’ 조치를 내세웠는데,
현재 전 세계에서 이 분야에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가 바로
좀비 바이러스에 관한 넷플릭스의 드라마 킹덤을 제작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도 소름 돋게 하고 있다.
여하튼 코로나 19 사태가 철저한 ‘검사’와 ‘셧다운’ 조치를 통해
전 세계에 통제 사회(New Word Order)를 구축하는 역할을 마치게 되면,
빠르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과 5월 안에 끝날 수도 있다는 뜻인데,
일루미나티의 이 중요한 어젠더에 대한민국이 크게
쓰임 받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듯싶다.
여러 번 언급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는
몰라도 루시퍼(일루미나티)에게 크게 쓰임 받는
나라인 것만큼은 확실해 보인다는 뜻이다...
출처 : 이 세대../..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