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대구경 전자동 제품(뚜껑만 닫아주면 자동 분쇄, 배출)
국내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시장은 보급률이 가구수 비례 1% 미만입니다.
2007년 음식물쓰레기 해양투기 및 직매립 금지로 일반인들의 관심이 폭증하는
그야말로 블루오션 아이템 입니다.
더군다나, 기존의 건조기(모 회사의 2007년 매출액이 1,000억을 넘었으나,
건조시 발생하는 악취와 건조된 쓰레기를 다시 내다버려야하는 불편과
월2~3만원의 전기세로 싼값에 모르고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는 실정입니다.)
제품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미국 등, 선진국 가구수의 6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디스포저(분쇄기)를 허용한다는" 공약과 환경부 관계자의 발표가 있었으며,
(2008년 4월 16일자 동아일보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하반기 서울시 시범사업실시(2008년 6월 16일자 연합뉴스 참조),
2009년 부터 전국 신도시 지역에서 정부차원의 시범사업을 실시 예정이며,
2011년 전국적으로 확대, 허용될 예정이나, 미국식 디스포저가 아닌
일본식 제품과 유사한 본사의 싱크케어와 같은 미생물처리 방식의 제품이
적용될 것이 예상됩니다.
먹는 장사, 인터넷쇼핑몰 등, 국내에선 포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나눠먹기 시장에 뛰어들어 과연 얼마나 많은 이윤을 남길까요??
음식물처리기 시장은 10 ~ 20년 전의 정수기 시장과 비슷하게 발전 될 것입니다.
현재 정수기 한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보급되어 있습니다.
2007년 출시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싱크케어"는 시장형성을 목표로 방판/대리점을
모집합니다.(서울 구별/전국 시군구별 기존 조직 및 영업망 확보 되신 분 환영합니다.)
***대리점/영업점 사장님들의 영업지원을 위하여 24개월 할부 판매서비스를 진행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2008년 7월 신제품(대구경 전자동 방식)의 출시로 저가의 중국산 모터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키**, 싱**** 등등....) 과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중입니다.
"기회는 지금입니다 2008년 초기 시장을 선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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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허머 Tel : 070-8235-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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