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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의 약속은 잘들어야 한다.
아미타불의 약속은 확실히 듣는다.
듣는 하나로 구원해준다.
70, 80년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
대우주가 불바다가 되어도 대우주를 돌파해서 들어라.
불법은 세간의 일을 접고 들어라.
불법은 내일이 없다.
일이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전제
아무리 해봤자 100년의 인생이다.
인생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죽은후의 지옥보다는 못하다.
어떻게 설할 수없다.
일대사는 일대사답게 들어라.
의사에게 한달밖에 삶이 없다고 하면 후회없는 것을 한다.
후회없는 것은 무엇인가? - 일이 아니다.
의정 - 본원을 의심하는 마음.
하나가 되었으니깐 받아버렸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이 들어올 수 없다.
나도 들어갈 수 있을까? 다른사람은 안되겠는데.. (자력)
번뇌가 있는대로 구원될까? 살아있을때 구원이 될까? (자력)
욕심을 누르고 화를 참아야 구제된다.(자력)
번뇌를 줄이고 욕심을 누른다.(자력)
갈수 없다고 의심. 아미타불에 대한 의심.(자력)
극락에 대한 의심.(자력)
수행을 해야되는데 의심.(자력)
수행같은것은 결코 하지마라.
세속의모든것들 건강,돈,여자,자식등 그때마다 버림을 받는다. 반드시 버림을 받는다. (제행무상, 불사는 진리)
일념으로 아미타불이 태워준다.
섭취불사한다. 아미타불이 행복으로 꽉끼여 안아주어서 다시는 버리지 않는다.
무애일도한다. 살아있을 때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
범성역방제회입
범(보통사람)성(성인,높은깨달음),역(오역죄),방(법방죄),제(차별없이회입)인란 진정한 행복으로 구원받는 것,
마음이 확변하는것, 방황의 마음이 아미타불에의해 인간으로 잘 태어났다고 마음이 돌아서 들어가는 것.
아미타불의본원 - 약속, 다른 부처님들은 상대가 한정되나 아미타불은 모든중생에게 해당됨.
다른부처님들은 부처라고 말하기조차 초라하다. 다른부처도 믿지말라.
다른부처가 말한것은 진실이 아니다. 모든부처가 총공격해도 아니라고 답해라.
아미타불에대한 내용말고 석가모니부처가 한말은 모두 거짓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이 방편으로 한말을 믿으면 모두 지옥에 간다.
철저히 부정해야한다. 일향전념나무아미타불이다.
오역죄 - 무간지옥에 떨어지는 행위. 부모를 죽이는행위. 부모를 원망하는 것,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은 다를바가없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법방죄 - 진실한 불법을 비방하는 죄, 선지식을 비방하고 스승을 비방, 그내용 별로야, 너무 길게 설법하고 있어, 선생님이 설법하는데 다른 것을 생각함. 수승한 것처럼 듣고 있지만 했었지하는생각.
여러가지 물이 바다에 들어가도 그물은짜다.
선인과 악인은 똑같이 구원된다.
인간의 마음을 정리해서 인도할 필요가 있다.
최초부터 진리를 말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최초의 19원,
두 번째 20원.
18원을 들어도 받아들일 수 없기에 우리들의 마음에 맞추어서 원을 세울 필요가 있다.
18원이 본원이다. 이거 하나다.
18원의 상대는 역방(모든사람의 별명)
나는 선인이라고 생각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에 맞지 않기 때문에.
아미타불의 구원은 철저하다.
아미타불은 나를 역방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니라고 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내가 정말 역방죄의 인간이라고 생각해야 구원된다.
저사람보다 내가 낫지 그 자체가 잘못됨.
60억중 나만큼 나쁜인간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역방이면서 역방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반발하고 비방할 뿐이다.
우리들의 마음에 맞추어서 원을 세운 것이 19원, 20원.
19원 - 선을 행하라 구원해 주겠다. 노력하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선을 해라 구원해 주겠다. 아미타불의 본심이 아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맞추어서 행하는 원이다. 본심을 전할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의 마음에 맞추어서 설한 원.
선은 완성이 없다. 선은 더더 끝이 없다. 선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18원 - 선을 전혀 할수 없는 인간, 방역죄뿐이 할 수 없는 나였다고 약속 그대로 였다고 알게된다. 악의 덩어리가 일어나면 반드시 참회가 일어난다.
나는 한사람을 죽였는데 저사람은 두명을 죽였다. 그래서 나는 저사람보다 낫지 않는가? 이렇게 비교자체가 잘못이다.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악.
조건을 달고 있는 것이 자력의 특징이다.
자력은 이만큼하면 구원 받을 것이다.
아미타불의 구원은 무조건 그대로의 구원이다.
선은 완성이 없다. 선은 더더 끝이 없다. 선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염불도 한번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이것도 끝이없다. 임종에 구원받을수 없다. 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흰색뿐이 없으면 흰색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악의 덩어리를 알면 선악을 논하지 않는다.
시비를 모른다.
진정악의 덩어리다.
나 한사람을 위한 약속이다.
나 한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약속이다.
상대적일때는 상대방을 의식하지만 절대적일때는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는다. 나와 상대방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아미타불은 처음이 없는 전부터 부처였다. 어디에서 왔다라고 어디에서 갔다라는 것도 없다. 생도멸도 없다.
아미타불쪽에서 보살로 내려왔다.
아미타불은 원래부터 아미타불이었다. 중생을 위해서 일부로 수행하셨다.
연이 없는 중생은 구원할 수 없다.
몇조원을 가지고 있는 부자도 그사람과 연이 있어야 전달된다.
연이 없으면 돈을 줄 수 없다.
아미타불은 힘도 있고 애정도 간절하다.
아미타불쪽에서 내려왔다. 연을 만들려고 내려왔다.
지옥으로 가는 인연은 살생하면 지옥간다. 동물들도 죽고싶지 않다. 모기,벌레도 죽고싶어하지 않는다.
우리는 동물,모기,벌레,해충이도 죽인다.
같은살생이다. 바퀴벌레가 기어가니깐 내가 딱하고 죽인다.
얘가 잘한다고 칭찬한다. 엄마가 죽이라고 시켰어도 살생, 얘도 그걸 잘했다고 칭찬한 것도 살생이다.
먹고 맛있다해도 살생이다. 다른 것은 다 잘해도 살생하면 지옥이다. 저사람 하고 있는 귀걸이 갖고싶어하고 생각해도 투도이다.
살생만했고 그이외에는 나쁜것도 하지 않으면 지옥중에 가장좋은 등활지옥에 간다.
투도가 덧붙이면 그다음지옥, 와이프가 있는데 텔레비에서 젊은여자를 보고 침흘려도 사음. 사음하면 세 번째 지옥으로간다.
지옥은 만원이다. 아귀, 축생에 머무를 사람은 없다.
위의 것은 가벼운죄다 이정도면 다른부처님도 구원해줄수 있을 것이다.
소,돼지도살생, 사람도 살생, 부모가된다면 더 무서운죄.
얘기도 엄마젖 안나오면 화낸다. 마음속으로 이런 부모싫어한다.
자기와 형편이 안좋으면 부모를 죽이니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젖을 실컷 먹어도 부모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
연이 오면 살인귀가 온다. 자기중심이 있다.
아기라고해도 욕심덩어리다. 본심이 같다. 나이를 먹어감에 물건은 달라지나 본질은 같다.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참는다.
시방중생 남녀노소 다 똑같다. 욕심덩어리다.
부모를 생각하는 아기는 없다.
무명의 어두움이란 자기가 욕심덩어리인데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나는 그렇게 나쁜인간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자력이다.
자기로서는 도저히 이본성을 없앨수 없다. 자기힘으로 자기를 없앨수 없다. 자기가 앉은 방석을 올릴수 없는데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력이다.
앉은뱅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설마 후생에 나쁜곳에는 안떨어지겠지하는 생각도 자력이다.
19,20원 건물의 아시바에 해당한다.
18원 - 아시바는 나중에는 결국은 버린다.
아미타불에게 구원받았을때 죽은 다음에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게된다.
인간에게 제일 큰고통이 물방울이라면 지옥은 바다와 같다.
진실을 의심하고있었다. 진실의 구원을 의심하는죄
20원과 18원이 다른것은 악의 덩어리인것을 아는것.
번뇌에서 악이 나온다.
자력 - 자기의 힘으로 후생의 일대사를 해결할려는것.
아미타불을 믿지않는 모든불교는 거짓이다.
아미타불을 믿지않고는 결코 후생의 일대사를 해결할수없다.
자력의 모든수행을 하지마라. 자력의 모든수행은 지옥으로 가는길이다.
불법을 듣지 않아도 죽는다.
지금 일대사를 가지고 있다. 지금의 무상과 죄악이 나의 문제이다.
이만큼 하면 어떻게 되겠지 이것이 자력.
구원받을 연이 없으니깐 본원을 세운것이다.
구원받을 것이 없는 것도 진짜.
모두 구원하겠다는 것도 진짜.
같은 얘기를 들어라.
모르니깐 안듣는다. 알면 듣지 않고는 못견딘다.
인간이 하는 말은 지옥갈 만한 것만 한다
다른 사람은 구제받아도 나는 절대로 구원받을 놈이 아니었구나 아는것
나같은 악인은 없었다.
내가 극악최하기 때문에 시방중생은 다 구제된다.
유제 - 절대로 구제받지 못하는거
한사람 빼면은 신랑이었다.
전부이기 때문에 나까지 구제된것이다.
축제때는 모두 오라고 말하지만 진정한 마음은 딸혼자만 보고싶다.
진정한 아미타불을 아는것은 나였구나(딸)
동물이 죽는 것을 가엾게 생각한다.
가여워하는 마음조차없다.
자기와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한다.
그러면서 자기는 맛있게 고기를 먹는다.
10년 열심히 하면 신심결정받는다 - 악지식의 얘기다. 자력을 권장.
다른사람은 어떻게 해서 심신결정을 받았을까?
본원보다는 남의 일이 중요시되는것. - 자력의 생각.
괴로운사람뿐이 없는 것은 약을 마시지 않기 때문이다.
먹지 않는 사람은 괴로워한다.
먹은 사람은 절대의 행복이 된다.
명호를 받은 사람은 내것이 된것이다.
받은후 신심이된다.
받기전의 칭명은 약안먹고 암에 좋은 약이야, 암에 좋은 약이야하는 것이다.
자력은 이정도하면 구원받는 염불이다.
이만큼하면 되겠지 하는 것이 없다.
방편이란 상대에 맞추어서 가르친다. 유치원은 유치원에 알맞게 가르쳤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알켜주신것이다.
19원 관법(마음으로 하는 법, 육체의 수행이 아니다.), 관무량수경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위제희를 가르치셨다. 만행수일. 염불이 선보다는 강하다. 미타를 향하고 있다.
20원 칭명염불. 부처님이 아미타불을 보증. 만행초과. 염불이 아주 공덕이 많다. 미타를 향하고 있다.
18원 극악최악, 일생조악, 자연인.
청문,근행,6도만행은 19,20원이다.
3심(이런마음으로 해보여주겠다.
1.지심- 진실한마음(부실,불안한마음)
2.신(지심)요(욕생아국)
3.욕생아국-확실해진마음
꿈을깨면 꿈이였구나, 본원의 세계를 확실히 안다. 양쪽을 다안다.
삼신 - 타력의 마음
1. 순심 - 두꺼운 마음
2. 일심 - 한가지 마음
3. 상속심 - 계속되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삼부신 - 자력의 마음
1. 부순 - 불순한 마음
2. 부일 - 하나가 되지 않는 마음, 마음이 산란한 마음
3. 부상속 - 계속되지 않는 것
삼인 - 마음자리
1. 희인 - 기쁨이 변하지 않는다.
2. 오인 - 불지를 얻게 한 마음
3. 신인 - 전혀 의심이 없어지는 마음
임종의 모습 - 목숨이 다할 때 어두운 마음(후회-과거를 되돌아본다)안고서 지금 해결 못했구나. 후생의 공포가 번갈아 찾아온다.
지말무명 - 가지와 이파리,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몸이 있는한 없어지지 않는다.
근본무명 - 뿌리의 무명, 일념으로 없어지는 것
번뇌즉 보리, 얼음과 물같아서 얼음이 많은 곳에
물이 많고 장애가 많은 곳에 덕이 많다.
법신불 - 우리들의 지혜로는 알 수 없다.
보신불 - 이해할 수 있는 부처, 나타나신 부처
응신 - 석가모니 전생에서 나찰, 새.
화신 - 꿈속에 나타나신 부처
삼륜폐(버릴것)립(믿을것)
1.내외폐립 - 외도를 버리자. 내도를 믿다(진리안에 있는것, 인과의 도리)
2.성정폐립 - 성 - 자력불교, 자신이 한 선으로 깨닫는 불교. 참선을 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있다.
정 - 타력종교, 아미타불의 힘
3.진가폐립 - 본인 스스로 빠져드는 믿음. 미타를 지향하지만 염불외우면 죽으면 구원받는다.
믿음이 확실치 않다. 의심, 의정, 갈 수 있을 것이다.
진 - 살아있을때 받는 타력의 신심
열심히 하면 할수록 아미타불에 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한치앞도 못보면서 안다고 생각한다.
자업고 - 자기씨가 자기에게 찾아와서 고통스럽다. 타인원망.
이세상이 지옥인 사람은 죽어서도 지옥
전오식 -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
1.안식 - 눈으로 본 것을 의식에 전한다.
2.이식 - 소리로 본 것을 의식에 전한다.
3.비식 - 냄새로 맡은 것을 의식에 전한다.
4.설식 - 혀로 맡은 것을 의식에 전한다.
5.신식 - 몸의 촉각을 의식에 전한다.
6.의식 - 기억, 계산, 판단, 명령전달, 전오식을 합친 것
7.말라식 - 집착, 악을 만들려고 한다.
8.아뢰아식 - 본심
의식(위의 마음, 지배인) - 감동한다.
아뢰아식(밑에 마음, 주인) - 육체있기전부터 계속해 가는 마음, 속마음, 좀처럼 알 수 없는 마음,
본심(심해) - 신심결정하면 확실히 안다.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진실을 내팽겨친다.
지옥이라고 들어도 놀라지 않고 극락이라 들어도 기뻐하지 않는다.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죽은 시체와 같은 마음
주인의 명령으로 움직인다. 주인은 점포안에있다.
지배인은 점포가 없어지면 어디론가 가버린다. 뒷정리는 본심이 한다. 살아있을 때만의 마음.
아뢰아식 - 창고, 저장하고 업식(신업,구업,의업)
업종자와 연이 닿으면 결과가 나온다.
와야할 만한 업이 오면 어떤 행위도 하는 자기이다.
사람을 죽일만한 지옥 일정으로 사는 신란이다.
보통때는 알수 없다. 진검하게 듣고 나가야 알수 있다.
폭류 - 폭포와 같다.
번뇌는 머리(위)에 있다. - 육체가 없어지면 번뇌가 없어진다.
업(행위)력불멸 - 없어지지 않는다.
무명의 어두움이 깨어집니다.
본심이 무명의 어두움이 병이 들어있다.
후생이 밝게된다.
등류인 등류과 - 인과 과가 같은 경우. 돈을 주면 돈을 받는다.
이숙인 이숙과 - 대부분은 원인을 알지 못한다. 이쪽이 많다.
인간세계는 악업이 작은 곳이다. 선업을 많이 받는 곳이다.
인 - 악업뿐이다.
과 - 지옥뿐이다.
연 - 본원력, 홍서의 강연, 불법을 들어야한다. 탄소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주는 강한 연이다.
자기의 씨뿌림으로 신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절대 자력적수행을 하지마라.
본원력을 만나기 어렵다.
종고입고.- 인간으로 있을때의 한방울의 고통 인간만 불교를 들을수 있다. 지금 들어야한다.
종명입명. - 진짜지옥 대해의 고통. 불교를 들을수 없다. 불교를 듣지 못하면 구제되지 못한다.
한번지옥에 들어가서 긴고통을 받을때 처음으로 인간세계의 선지식을 생각한다.
모든 비구여. 어떤 비유로도. 어떤식으로도 지옥의 고통을 설할수없다.
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시방세계의 흙과 같다. 인간으로 태어난 자는 손톱위에 흙과 같다.
우선 삼악도를 이직하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 아주 기뻤다.몸은 천해도 축생보다 못하지 않고 집이 가난해도 아귀보다 좋다. 마음이 생각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해도 지옥의 고통과 비교할수 없다.
축생 - 언제 적을 만날지 몰라서 항상 안심 할수 없다. 항상 무서워서 떤다.
불법을 만나지 못하는 난
1.재지옥의 난 2. 재아귀의 난 3.재축생의 난 4.재장수천의 난 5.재변지의 난(천상) 6.귀머거리,장님,벙어리의 난(치료해서 들어야한다.) 7.세상지식이 많고 머리가 좋은 난 8.불전불후의 난(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가까운 곳에 있어야한다)
모든 기계는 밖에서 작용하는대로 움직인다. 꼭 그와같이 우리의 마음도 밖에서 작용되기 때문에 어디라도 움직이기 때문에 기라고 말한다.
(연에 의해서 움직인다. 스스로 컨트롤 할수 없다.)
하나에는 결정해서 자신은 현재에 이 죄악생사의 범부, 광겁에서 지금까지 항상 가라앉고 항상 유전해서 출리의 연 있을수 없다고 깊이믿음. 기의신심(나의 마음)
둘에는 결정해서 그 아미타불48원으로 중생을 섭수해주시고 의심없이 자기생각없이 그 원력에 타면, 결정해서 왕생을 득한다고 깊이믿음. 법의신심(본원)
4개의 전도된 망념 1.상 - 항상한다고 생각한다.
2.락 - 기쁘다고 생각한다. 3.아 - 내가 있다. 4.정 - 이세계는 깨끗하다.
4개의 정념 무상 - 1.진실은 무상, 2.고 - 고통, 3.무아 - 나는 변한다.
4.부정 - 이세계는 깨끗하지 않다.
정객 - 불교를 들으면 고통 많다. 자기악을 알고 고통많은 사람. 그런 사람을 아미타불이 구제해준다.
번뇌구족의 범부, 화택무상의 세계는 모든것 예외없이 헛소리. 거짓말 진실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염불만 진실에 있습니다.
죄장공덕의 체가 된다. 얼음과 물처럼 얼음이 많아서 물이 많고 번뇌가 많아서 덕이 많다.
타력금강의 신심이란
(1) 지자나 학자가 총공격해도
(2) 초지이하의 성자가 총공격해도
(3) 초지이상 십지이상의 보살이 총공격해도
(4) 부처님이 총공격해도 변치않는 신심
선도대사가 가르치신 말씀이다.
나무아미타불을 칭하면 시방무량의 제불은 백중천중포위하고 기뻐하고 지켜준다.
너 지금 아느냐 모르느냐 아미타불울림으로부터 멀지 않다.
신란성인의 화찬
불지 의심해서 죄깊다. 이마음 확실히 알면 후회하는 마음을 연해서 불지의 불사의를 믿어라.
불교의 삼품의 참회
신심결정하면 삼품의 마음이 동시에 나온다.
(1) 하품의 참회 - 눈과 전신부터 뜨거운눈물, 뜨거운땀이 흐른다.
(2) 중품의 참회 - 피눈물이 흐르고, 전신에는 뜨거운땀이 흐른다.
(3) 상품의 참회 - 눈과 전신에서 피눈물,피땀이 흐른다.
고뇌의 근원에 있는 무명의 암을 일념에 자르는 아미타여래의 명호의 날카로운 솜씨를 가르치신 선도대사의 말씀
이검즉시 미타명호
신념명합의 기법일체란
신심결정한 몸도 마음도 나무아미타불과 일체에 있는 것을 말한다.
정토진종의 본존
타류는 명호보다 그림, 그림보다 본상이라고 말한다.
정토진종은 본상보다는 그림, 그림보다는 명호라고 말한다.
극속엔융의 진전이란
극속이란 일념의 재빠르고 멋진솜씨를 말한다.
엔융이란 불지를 받아서 조금이라도 부족없이 만족한것
진전이란 진실한 가르침이라고 것.
신란성인이 다생에도 억겁에도 만날수 없었던(일생에 한번밖에 만날수 없는 만남)진실의 구제에 만남을 고백하신 말씀
아, 홍서의 강연은 다생에도 만나기 어렵고, 진실의 정신은 억겁에도 획득하기 어려운데 획득했다. 우연히 행신을 만나면 멀리 숙연에 놀래라(감사해라), 만약 또 이생에서 무명에 덮여 있었다면 다시 또 광겁을 麗墟玖庸?지나간다. 진짜였다. 섭취불사의 진언, 초세희유의 정법, 청문해서 늦지말아라.
미타의 오겁사유의 원을 잘 알면 오로지 신란한사람을 위함이다.
아미타여래의 광명에는 힘이 3개 있다.
1) 조숙의 광명 - 신전 - 편조의 광명
2) 파암의 광명 - 신일념 - 섭취의 광명
3) 섭수의 광명 - 신후 - 섭취의 광명
탄이초 제일장
미타의 서원불사의에 구제받아서 왕생을 이룬다. 고 믿어서 염불합시다. 라고 생각이 일어날 때. 즉 섭취불사의 이익에 행복해 질수가 있다. 미타의 본원에 노소선악의 인간을 구별하지 않고 단지 신심이 중요하다고 알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죄악심중. 번뇌가 타오르는 중생을 구하기 위한 본원인 것이다. 그래서 본원을 믿으려면 다른 선도 악도 필요없다. 염불이상의 선은 없기 때문에 악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미타의 본원을 방해할 정도의 악은 없기 때문이다.
자력의 염불과 타력의 염불의 차이
신전은 모두자력의 염불
신후는 모두타력의 염불
대경희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확실히 알았다. 매일매일 염불하고 있지만 잡심(자력)된 자는 대경희심을 받을수 없다
오종의 의, 성교의 근거.
1)숙선 2)선지식 3)광명 4)신심(신심결정) 5)명호
이 5개가 하나의 신심으로 수습된다. 펴면 5개 모이면 1개, 극락에 갈수 있는 거
무숙선은 절대로 구제되지 않는다고 명언하신 연여상인의 말씀.
어떤 경석에 의해서도 이미 숙선밖에 없다라고 본다.(어문장)
무숙선의 인간은 못당한다. (어문장)
아미타여래에 구제되는가 안되는가는 오로지 숙선에 유무에 달려있다.
그래서 미타에 귀명한다고 말해도 신심획득한다고 말해도 숙선이 아닌것이 없다.
숙선에 깊고엷음이다.
숙선도 지속이다. 그래서 과거, 현재, 미래에 있다. 미타의 광명을 만나서 빨리 열리는 사람도 있다. 늦게 열리는 사람도 있다.
숙선이 두꺼운 사람은 금생도 선근을 수행해서 악업을 무서워한다. 숙선이 엷은 사람은 금생도 악업을 좋아해서 선근을 하지 않는다.
선근이란
숙세의 선근이라든가 선이 깃들인다라고도 읽는다.
1)열심인 문법 2)오정행의 실천 3)육도만행의 실천
청문이 가장 중요하다.
제일 단단한 것은 돌이다. 제일 부드러운 것은 물이다. 물로 돌을 뚫는다. 초심 만약 잊지 않으면 어떤일도 할수있다. 라는 옛날의 말이있다. 어떻게 불신해도 청문을 계속하면 대자비 있기 때문에 받을수 있는 것이다.
단지 불법은 청문에 극한다. (어일대기문서)
세간의 일을 그만두어서라도 들어야하는것이 불법이다.
불법에는 세간의 일을 그만두고 들어야한다. 세간의 일을 많이해서 시간있으면 법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것 한심스러운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젊을때 불법을 구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나이먹으면 행보도 할수 없고 잠도있게된다. 어쨌든 젊을때 구하라. 라고 하셨습니다.
불법은 살아있을때 승부다.
목숨이 있을때 의심도 확실히 없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만 있는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한다.(어문장)
아미타여래에 향하는 제선은 전부 숙선이 된다.
후생의 일대사, 아미타불에 향하는 마음 - 이마음(숙선)이 있어야 6도만행, 근행(오정행), 청문이 된다.
숙선은 쌓이는 것이 아니다. 쌓인다고 하는것은 자력이다.
숙선이된다. 열심히 하면 숙선이 된다. 열심히 보시하면 숙선이 된다. 아미타불의 힘으로 숙선으로 바뀐다.그래서 숙선이 쌓이는 것이 아니다.
선지식의 임무.
(불교의 결론 모르면 아무런 의미없다) (어문장2첩)
선지식에 가까워져라고 말씀.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해서 멀어지게하라. 가까워지지마라. 고 말씀하셨다.
선지식과 동료는 친해지고 가까이 지내라고 말씀하셨다.
(말등초) 우선 듣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불연있는 사람은 이쪽에 가까이 온다.
이하백도의 비유.
1)피안이란 - 미타의 정토
2)차안이란 - 사바세계
3)백도란 - 구도심, 신심
4)군적악수란 - 구도문법을 방해하는 모든것
5)불의강이란 - 화내는 마음
6)물의강이란 - 욕심의 마음
7)서를 향해서란 - 행복을 구해서(향해서)
삼정사의 때의 말씀.
스스로 생각해서 나지금 돌아가면 또 죽는다. 머물러도 또 죽는다. 가도 또 죽는다. 하나도 죽음을 면할수 없다.
어떤때 행자에게.. 피안에서의 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의 부르는 소리.
수화의난(번뇌)에 떨어지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행자에게.
너일심정념해서 곧바로 와라. 나 능히 너를 지킨다. 모두 불화의 난에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이하백도의 피안의 부르는 소리
너 - 시방중생
일심(신심) - 지심,신요,욕생
정념(염불) - 내지십념(염불하고 싶은 마음)
직래(똑바로와) - 약불생자(반드시 구해준다)
호여(너를 지킨다) - 불취정각(목숨을 걸어서 지킨다)
불외(자비, 반드시 구제한다) = 대자비에 의해서 반드시 구제된다.(법의신심) -- 유제(아미타불의 지혜)
그런자기. 지옥밖에 갈수 없는 나를 확실히 구제한다는 것을 알았다.
귀명이란.
귀명이라는 것은 여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일맹중맹(장님 모든중생은 장님)을 끌고가면서 지옥에 떨어진다.
파사현정 않는자는 불자도 아니다는 열반경의 말씀.
스님이라고 해서 법을 파괴하는 자가 있는 것을 보면서 이것을 묵시하고 전혀 파사현정하지 않는 자는. 이스님은. 이것불법중의 원수이다. 만약 잘 파사현정하면 이것은 나의 진정한 불제자이다.
진실의 불법을 전하는 자의 각오을 가르치신 렌뇨상인의 말씀.
진리로 한사람이라도 믿음을 받을수 있다면 몸을 버려라. 그것은 손상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어일대기문서)
버리는 것과 세우는 것을 확실히 가르치신 폐립이라고 말하는데, 신란성인의 가르침은 폐립에 있다는 것을 명언하신 신란성인과 각여상인의 말씀.
당류는 폐립간요이다.(어유언초)
진종의 문에 있어서는 몇번이라도 폐립을 우선하라. (개사초)
불교이외의 전종교는 인간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사교이다. 라고 단언하신 석존의 말씀과 근거.
세존항상 말씀하셨다. 일체외학의 구십오종(외도)은 모두 악도에 간다. (열반경)
일체경 - 둘레를 흙섬으로 씨름판을 둘렀음. 일체경안에서 싸운다.
불교이외의 전종교를 외도라고 말하는데. 외도를 믿는 사람은 모두 무간지옥에 떨어진다고 말씀하신 렌뇨상인의 말씀
전혀 불법이 아니다. 한심스러운 외도법이다. 이것을 믿는자는 영구히 무간지옥에 가라앉는 업에서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신에게 시중드는 자는 무서운 결과를 가르치신 경문.
한번 신을 숭배하는 자는 오백생을 뱀의몸을 받고 현세에 좋은결과는 전혀 오지 않아서 후생은 반드시 삼악도에 떨어진다.
아미타여래이외, 절대로 믿고 숭배하면 안된다. 고 알켜주신 신란성인의 말씀과 근거.
성도, 외도를 향해서 잡행을 수행해서 아미타이외의 제불을 념하지 마라.
일향전념의 가르침은 왕생의 간요. 정토진종의 골격이다.
지금행자, 오해해서 관음세지에 시중들지 마라. 즉시바로 본불을 우러러보아라. (어운초)
본사본불의 아미타여래에 구제섭취한이외, 나를 구제하는 길은 절대로 없는 것이다.
라고 단정하신 렌뇨상인의 말씀.
이 여래를 오로지 의지하지 않으면 영구히 범부, 그극락에 왕생하는 길 2개도 3개도 있는 것이 아니다. (어문장)
그외에는 어떤법을 믿어도 후생이 구제되는 것은 꿈속에도 없다. (어문장)
렌뇨상인의 일향전념무량수불을 강조하신 말씀.
신심이라는 그모양이 어떤 것이라고 말하면 우선 여러가지 잡행을 버리고 일향에 미타여래를 의지해서 다른 일체의 제신. 제불등에게도 마음을 내지말고 일심에 오로지 미타에 귀명하면 여래는 광명을 가지고 그몸을 섭취해서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즉 우리가 일념의 신심결정한 모양이다. (어문장)
신란성인이 어떻게 잡행을 싫어하셨는가.
그래서 다른정토종은 여러가지의 잡행을 허락한다. 우리성인은 잡행을 선택하셨다.(이것을 버려라, 이것을 버려라고 선택) 그때문에 진실보토의 왕생을 이룬다. 이 이유가 있기 때문에 특히 진의 자를 넣은 것입니다. (어문장일첩)
많은 정토진종에 등진 본존이하를. 목욕할때 마다 매일 태우셨다. (어일대기문서)
아미타여래를 칭찬하면 그대로 제불을 칭찬하는 것이 된다고 가르치신 신란성인의 화찬 한수와 근거
미타의 정토에 귀의하면 즉 제불에 귀의한 것이다. 일심을 가지고 일불을 칭찬하는 것은 제불을 칭찬하는 것이다. (정토화찬)
자성유심 - 자기마음이 아미타불이다. 자기밖에 정토가 아니다. 자기마음이 정토이다. 모두 내마음속에 있다. 이것은 석존의 본심이 아니다.
자등명 - 부처님 가르침보다 자기마음을 높인것이다. 불교를 이용해서 자기를 정당화시킨다.
신란성인 틀린 생각이라고 철저히 배척한 유심의 미타. 기심의 정토란
나의 마음에 아미타여래가 있다.
나의 마음외에는 미타도 정토도 없다.라고 생각하는 방법
미타나 정토를 관념적으로 보는 방법.
아미타불하고 정토는 우리마음속에 없다. 우리마음이 없어지면 아미타불이 없어지는 것인가?
사교의 자들은 법화경에 설해져 있는 부처님이야말로 본불이라고 믿고 있지만. 법화경에 설해져있는 본불과 아미타불은 어느것이 오래된 것인가.
법화경의 본불은 구원(몹시 오래됨)하지만 한이있는 수명이다.
아미타불은 무시구원이다.
아미타불은 무시구원의 부처님이다.라고 밝히셨던 신란성인의 호찬 2수.
미타성불이래. 지금 십겁을 설법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보다도 긴 부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시부처님이라고 알았다)
구원실성아미타불 오탁의 범부를 불쌍히여겨 석가모니불을 보내셔서 가야성에 응현하다.
염불을 비방한 사람은 반드시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고 설하신 경전의 근거를 신란성인의 화찬.
관불삼매경
염불비방의 유정은 아비지옥에 떨어져서 팔만겁중대고뇌 쉬지않고 받는다고 하셨다.
화생에 가기위해서는 3조건을 갖추어야하는데 무엇인가.
하루 몇만번의 염불행
정념왕생 - 편안하게 죽으면 왕생
임종래영 - 아미타불이 제불, 보살하고 같이 오셔야 한다.
칭명염불에 삼통이 있다.
만행수일의 염불 - 십구원 - 관무량수경 = 염불을 다른 제선과 똑같이 생각, 친절도 하고 기부도 하고 염불도 해서 사후에 나쁜곳으로 가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염불
만행초과의 염불 - 이십원 - 아미타경 = 염불은 가장 큰선이다. 비교할수 없는 선이 염불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염불
자연법미이 염불 - 십팔원 - 대무량수경 = 신심결정해서 하는 감사의 염불
영해문(체험문).
여러가지 잡행, 잡수, 자력의 마음을 버리고 일심에 아미타여래 우리의 다음의 일대사의 후생 구제해주십시요. 라고 귀의해서 말한다. 귀의한 일념일때, 왕생일정. 구제일정을 알고 기쁩니다. 그후의 칭명은 어은보사로 알고 기뻐서 말한다. 이 가르침 청문을 확실히 알수 있는것. 신란성인 태어나신 은혜, 계속해서 전하시는 선지식의 기쁜 가르침의 은혜라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후에는 정해진 결정. 내가 살고 있는동안 지킵니다.
다른안심의 이름.
1. 십겁안심 - 십겁전에 명호를 만들어서 구제된다고 생각. 태어날때부터 구제된다. 그래서 열심히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것.
2. 칭명정인
3. 사장(창고)비사 - 비밀의식에서 신심을 주는것
4. 아미타불 있으니깐 무조건 극락
5. 기결정 - 내마음이 결정한다.
6. 일념각여, 7 일념사의 - 신심결정한 때를 알아야지 신심결정한 것이다. 몇월 몇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8. 지옥비사
9. 선지식타노미 - 선지식만 믿고 아미타불은 믿지 않는다. 선지식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
10. 의심왕생 - 의심이 있어도 극락에 갈수 있다고 생각
십겁안심이란 어떤 다른안심인가.
십겁의 옛날에 이미 나는 구제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구하는 것도 들으려고 하는것도 필요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약이 완성된것을 병이 치료되었다고 오해해서 틀리다. 약이 완성되어도 약을 먹지 않으면 병이 치료되지 않는다.(그런것까지도 모르는 사람들)
십겁안심을 파사하신 여여상인의 말씀.
십겁정각의 처음부터 우리들의 왕생을 아미타불이 결정하신것을 잊지않는것이 즉 신심의 모양이다. 라고 말한다. 이것은 전혀 미타에 귀명해서, 타력의 신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어문장)
아미타여래의 자비를 이세상의 어머니의 자비에 비유해서 우리들을 아기에 비유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아미타여래의 자비는 지혜에 뒷받침한 자비이지만, 인간의 자비는 맹목의 자비이기 때문에
아미타여래의 자비는 평등한 자비이지만 인간의 자비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아미타여래의 자비는 절대부변하지만 인간의 자비는 항상 변하기 때문에
아기는 상대를 구별할수 없기 때문에 도둑에게 안겨있어도 배가부르면 웃는다. 우리들은 그런것이 아니다.
아기들은 참회하는 마음이 없다. 우리들은 침회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아기들은 보사의 마음이 없다. 우리들은 은덕찬의 마음이 일어난다.
칭명정인의 다른안심이란 어떤 것인가.
염불만 칭하면 구제된다. 고 믿고있는 사람들.
사장비사의 이안심의 특색.
1.절대로 비밀을 지키라고
2. 밤중에 신심을 준다.
3. 일반사람이 말하는 선지식으로부터 그것이 좋다고 신심을 인가받는다.
4. 의식(형식)에 의해서 신심을 받는다.
5.신심을 받은 년월일시의 기억이 없으면 안된다. 고 시끄럽게 말한다.
6. 받은 후에는 불교를 듣고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신심결정받으면 더 불교를 듣고 싶은 마음이 나온다.
기결정이란 어떤 다른마음인가.
자기가 이것이 좋다고 결정한 신심을 말한다.
자기마음에 따라서 이것이 좋다라고 자기가 결정한 신심, 이게 신심신심이다. 자기가 결정.
일념각지란 어떤 이안심인가.
구해진 일념의 때를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억하지 못하면 구제받는다라는 말이 없다고 말하는 이안심이다.
선지식에게 귀의란 어떤 이안심인가.
선지식의 말씀을 믿어서 안심하고 있는 사람들.
의심왕생이란 어떤이안심인가.
아미타여래의 본원을 의심하면서도 그대로 구제된다고 말하는 이안심.
강호시대에 정토진종서본원사에 있어서 그전에도 그후에도 없는 가장 큰사건이라고 말한다. 타력의 신심에 관한 대동란이 있었다. 삼업혹란이라고 말한다.
그삼업혹란에 대해서 묻는다.
1) 주모자는 누구인가. - 도화방지동(본원사, 칠대목의 능화)
2) 어떤 오해에서 나왔는가. - 마음으로 아미타불에 부탁하지 않으면 구제되지 않는다.
입으로 구제해주십시요. 라고 말하지않으면 구제되지 않는다.
몸으로 구제해주십시요라고 하지 않으면 구제되지 않는다.
삽업으로 아미타여래에게 부탁하지 않으면 구제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이안심이기 때문에
3) 그것을 비판한 대표적인물은. - 아키의 다이에이
신장과 싸웠던 석산합전까지는 하나였던 정토진종본원사가 그후, 동서본원사로 분리된 이유와 몇대째의 종주때였는지를 제시하라. 분리된 아들의 이름도 제시하라.
석산합전의 동본원사와 서본원사의 대립이 원인.
십이대째 법주 - 현여상인때
장남은 교여 - 동본원사
차남은 추여 - 서본원사
동본원사 -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내마음속에 정토가 있다. 지금은 기독교와 불교와 짬뽕
서본원사 - 현재왕생없음, 사후왕생만있다.
렌뇨성인이후로 500년동안 선지식이 없었다.
아미타여래에 구제되는것은 죽은모양과 관계가 없다고 가르치신 각여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염불왕생에는 임종의 선악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에게는 여러가지의 죽음의 모양이 있는것은 사람의 과거세의 씨앗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가르치신 각여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일체중생의 있는모양 과거의 업인 각각 죽음의 연이 무량하다. 병에 걸려서 죽은사람도 있고,
칼에 맞아서 죽은사람도 있고, 물에 빠져서 죽은 사람도 있고, 불에 타서 죽은 사람도 있고,
잠자다가 죽은 사람도 있고, 술마시고 죽은 사람도 있다. 이것 모두 선세의 업인이다.
전혀 벗어날수 없다.(집대초)
신란성인의 임종의 말씀을 써라.
내나이 더할 나위없다. 안양정토에 돌아간다고 말해도 화가의포곡(장소이름) 파도가 영구히 끝없이 왔다 갔다하는 것과 같다.
한사람 있어서 기뻐하면 두사람이라고 생각해라
두사람 있어서 기뻐하면 세사람이라고 생각해라.
그한사람이 신란이다.
나없어도 법은 다하지 않는 화가의 포 시방중생 있는한은.
일체 재물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보시를 할수 있다고 잡보장경에 가르치고 있는 무재의 칠시를 제시灸? 그 간단한 의미를 제시하라.
1. 안시 - 온순하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밝게하는것.
2. 화안열색시 - 온순한 미소를 가지고 웃는 얼굴로 대하는 것.
3. 언사시 - 온순한 말을 주는 것.
4. 신시 - 육체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
5. 심시 - 마음으로부터 감사의 말을 보내는 것.
6. 상좌시 - 장소나 자리를 양보하는 친절
7. 방사시 - 구하는 사람, 방문해온 사람이 있으면 일박일식의 보시를 하고 그수고를 위로하는 친절.
불교에는 5개로 인간이 구성된다고 말한다. 그오온을 써라.
색온 - 물질육체, 수온 - 감각(전오식) 상온 - 사상(모든생각전부) 행온 - 행동행위 3업전부
식온 - 아뢰야식
(삼업을 하면 업력이 아뢰야식에 남는다.)
뿌린씨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우선 결과를 일으키는 인과의 도리를 가르치신 성교의 말씀을 제시하라.
- 업도는 저울과 같다. 무거운 사람을 먼저 잡아당긴다. (교행신증)
-의심하면서 열심히 들어라. 아미타불에 대한 의심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열심히 들어라. 믿어라가 아니라 들어라. 우리들은 아미타불을 믿을수 없다. 믿을수 없는 사람들에게 믿어라, 믿어라하지 않는다.
의심을 의심하라.)
윤회와 전생이란 같은것인가, 다른것인가?
- 다르다.
- 윤회란 미계에 한하므로 윤회즉 전생이라고 말할수 없다.
윤회 - 미계만 있다. 전생 - 미계하고 오계 두개 있다.
금일도 모르고 내일도 모른다. 가까워지고 있는 후생의 일대사에 조금이라도 놀라지 않는 것을 한탄하신 선도대사의 말과 그근거를 써라.
- 인간은 일에 바빠서 매일 일하고, 목숨이 밤낮으로 없어진다는 것을 모른다. 등불이 바람에 언제 꺼지는 것을 알지 못한다. 빨리 육도에서 나와라. 아직도 해탈해서 고해를 나갈수 없다. 왜 안심하고 경악하지 않고 있을수 있는가? (왕생예찬)
아미타여래가 대우주의 제불의 왕이라는 것을 알기쉽게 가르치신 렌뇨상인의 말씀을 어문장이첩목팔통에서 써라.
- 여기서 미타여래가 말하는 것은 삼세시방의 제불의 본사본불이니깐 구원실성의 고불이라고해서 지금이 제불에게 버림받은 말대불선의 범부, 오장삼종의 여인을 미타만이 나한사람 구제해주신다고 초세의 대원을 발하시고 무상의 서원을 발하고 법장보살이 아미타불이 되었다.
신심에 자력과 타력과 2개있다는 것을 가르침. 그차이를 명확하게 하신 교행신증의 어문을 제시하라.
- 신에는 또 이종이다. 하나는 문(자력,청)에서 일어난다. 둘에는 사(타력,문)에서 일어난다. 그(자력)사람의 신심, 자력에서 일어나서 타력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까닭에 신심이 없다라고 한다.
신란성인이 처음에 가르치신 바른 귀명의 의미를 교행신증과 존명진상명문의 어문에서 제시하라.
- 나무의 말은 귀명이다. 귀명은 본원소환?명령이다.
귀명은 즉 석가, 미타의 2존의 속명에 따라서 마음에 맞는 말이다.
일매기정문에서 신심을 표현하신 어문만을 써라.
- 단지 왕생극락을 위해서는 나무아미타불을 말하면 의심없이 왕생한다고 확실히 알고 말한거 이외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 (법연상인)
석존이 말씀하신 5개의 불사의를 신란성인의 말씀을 제시하라. 그근거도.
- 5종의 불가사의가 있다. 하나는 주생이 많은 불가사의 둘은 업력의 불가사의 셋은 자연의 불가사의
넷은 마음의 불가사의 다섯은 아미타불의 본원력의 불가사의 (교행신증)
병이 났을때 법연상인의 마음과 전혀 다르다는것을 참회하셨던, 렌뇨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써라.
- 법연상인의 말씀에 의해서 정토를 원하는 사람은 병환을 받아서 전적으로 이것을 즐겁다고 말씀하셨다. 그렇지만 전혀 병환에 기쁨마음 조금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심스러운 몸이다. 부끄럽다. 슬픈것이다. (렌뇨상인의 기의신심)
고통이 있으면 있을수록 고통이 많은 사람에 부처님의 마음이 더 강하게 향한다.고 설하신 선도대사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 제불의 대비는 고통있는자에게 향한다. 마음이 오로지 항상 불쌍히 여긴다.
철저하게 타종교를 비판하겠다. 고 말씀하신 신란성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 모든 일체경에 의해서 확실하게하고 외도사교의 틀린신심을 바로잡다.
외도를 섬기지마라고 말씀하신 경전의 어문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 우바이, 이삼매를 들어서 배우겠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불에 귀명하라, 법에 귀명하라, 비구승에 귀명하라. 사도를 섬기는 것을 하지마라. 하늘을 섬기는 것을 하지마라, 귀신을 섬穗?것을 하지 마라. 길양일을 섬기는것을 하지마라.
먼 과거세부터 신란, 절대의 행복을 계속 구했지만 완전히 구원받았다는 말은 한번도 없었다.
고 말씀하신 화찬과 그근거를 써라.
- 많은 인더스강의 모래의 제불이 출세하신 장소에 있었던때 대보리일으켰지만 자력으로 되지않아 유전했다.
무시부터 번뇌의 근원의 무명의 암이 파하지 않았기 때문에 괴로움으로부터 떠날수 없는 것이다.
고 탄식하신 신란성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써라.
- 슬픈일이구나 시방중생, 무시부터 지금까지 조(칭명을 돕는 4개의 정행), 정(칭명정행)간잡(5개를 섞어서 행하는것)정.산심잡있기때문에(정산선으로 극락으로 가겠다고 하는마음, 자력의 마음으로 극락에 갈려고 하는 마음, 자기의 선으로 극락에 갈려는 마음, 본원에 반하는 마음) 출리할수 없다.
자신이 유전윤회를 출리할려고 하지만 미진겁이 흘러도 불원력에 귀의하는 것이 어렵다. 대신해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 정말로 부끄럽게 생각해야한다.. 깊이 한탄할 일이다. (교행신증화토권)
아미타여래의 본원을 의방파멸한 자들은 영원한 고통 계속해서 받지 않으면 안된다. 고 가르치신 신란성인의 화찬과 그근거를 써라.
- 본원비방한 사람은 천제라고 이름짓는다. 대지미진겁을 거쳐 영원히 삼악도에 떨어진다.
천제는 우리들의 마음, 인과의 도리를 부정하는마음, 이치로는 알고있는데 본마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선과 다른부처를 믿지말라는 것을 일심전념이라고 말한다. 고 가르치신 일념다념증문의 어문을 제시하라.
- 일심전념이라는 말은 일심은 금강의 신심이다. 전념이라는 말은 일향전수이다. 일향은 다른선에 옮겨가지 않는다. 다른부처를 생각하지 않는다. 전수는 본원의 어명을 이심없이 생각하는 것이다. 수(하나의 마음으로 하는것, 아미타불 일불에 향한마음)는 마음이 정해지지 않는것을 고쳐서 행하는 것이다. 전(수이면서 다른부처나 선에 마음을 향하지 않는것)은 오로지 라는 말이다. 하나라고 한다. 오로지란 다른 부처에 마음을 옮기지 않는것이다.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미타에 구원받을수 없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잡수란 어떤것인가를 가르치신 화찬 일수와 그근거를 써라.
- 오잡행 함께 행하는 것은 즉 잡수라한다. 일심을 얻지 못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불은에 보답하는 마음이 없다.
@ 잡수 - 마음가짐이 나쁘다. 하지않으면 안된다.
1.오정행(독송정행, 관찰, 예배, 칭명, 찬탄공양(포교)) - 정신게 근행이 이것을 실천, 후생의 일대사를 위해서 이런것들을 한다.
@ 자력의마음 - 자신의 힘으로 극락에 갈수 있다는 마음
@ 잡행 - 행위자체는 좋다. 선을 행하는 마음이 나쁘다. 나쁜마음가짐을 버려라. 이만큼 좋은선을 하기때문에 극락에 갈수 있따는 마음, 지옥에는 떨어지지 않겠지
1. 오잡행
2. 제선(육도만행) - 후생의 일대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미타불과 관계가 있다.
이세계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칭명하는 염물도 잡수라고 싫어하시고 버리라고 말씀하신 신란성인의 화찬과 일수와 그근거를 써라.
- 염불을 소중히 생각해서 칭하고 있지만 이세상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은 이것도 잡수라고 이름한다.
천명중에 한명도 구원받지 못한다고 싫어하시고 계신다. 후생의 일대사를 위해서 염불을 해야한다. 청문을 하다보면 염불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대우주가 불바다가 되어도 그속을 헤쳐나가서 듣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미타의 본원이다. 라고 말하신 대무량수경의 어문을 제시하라.
- 만약 대불이 있어서 삼천대천세계에 충만해도, 반드시 정말 이것을 빠져나와서 경법을 듣고 환희신요하고 수지독송하고 그대로 수행해야한다.
진귀한 것을 알고싶다고 생각해서 문법하고있는 동안은 구원받지않는다. 마찬가지로 처음이다고 들을수 있는 몸이 되어라. 고 가르치신 렌뇨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써라.
- 같은것을 들어도 언제나 진지하고 처음들은것처럼 신심결정한 사람은 이렇게된다. 신심결정하지 못한 사람은 새로운것을 듣고싶어한다. 진지한것을 듣고 싶어한다. 같은것을 여러번 청문해도 진지하고 처음듣는 것처럼 들어라.
불법은 청문에 극한다고 말한다. 그청문에는 어떤것을 명백하게하신 말씀을 렌뇨상인의 일종의득의사에서 제시하라.
- 청문이라는 것은 어떤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는것인가. 그냥 귀로듣것만은 청문이 아니다. 왜냐하면 천만의 일을 귀로 들어도 신심결정하지 않으면 듣지않는 것과 같다. 신심결정을 얻지않으면 보토에 왕생할수 없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절도래라고 말하지 않는것처럼 숙선이라고 하는 것도 청문을 계속해서 하는 것이다.고 가르치신 렌뇨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 시절도래란 주의해서 마음을 공을 들어서 그런다음에 생긴것을 시절도래라고한다. 무용심에서 생긴것을 시절도래라고 하지 않는다. 청문을 실행해서 다음에 숙선,무숙선이라고 말한다. 단지 신심을 청문에 극한다. 라고 말씀하신것이다.
시절도래 - 인과 연이 만나서 결과가 오는때. 결과를 얻고 싶다면 씨를 뿌리지 않으면 안되고 좋은연이 오도록 노력해야한다.
숙선 = 불연(아미타불) 청문이 가장 깊은 인연이된다.
숙선이란 모든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선근을 말한다.
과거세부터 미타의 본원을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면 금생에 신심획득은 할수 없다고 설하신 관무량수경의 어문을 써라.
-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법을 들어서 되풀이해서 들을수 있어서 신심결정한다.
신심환희 - 성취문
신요 - 본원
신심 = 신, 환희 = 요
정어본존과 성교에 대해서 신란학도의 올바른자세를 가르치신 렌뇨상인의 말씀과 그근거를 제시하라.
- 렌료상인이 말씀하셨다. 본존은 항상 걸어두라. 부서질때까지 걸어두라. 성교는 부서질때까지 읽어라.고 댓구에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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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다른 부처님이나 보살을 염해본 적은 없어요
전번에 처음 '지장보살'을 해봤죠. 3천번
다라니도 한가지 해봤습니다. 그 다라니도 흔하지 않은 다라니였는데.. 본불정존승다라니라고 ..
무지하게 열심히 했죠.
아무것도 모르고 '나무아미타불'을 죽어라 했으니 ..
잡수 생각이 나서요.
그럼, 좀있다가 다시 봐야겠네요.
같은것을 또듣고 또듣는다. 그래도 항상 새롭다. 미타께서 신심환희를 계속 주시기 때문이다.
아미타행자는 불교의 선봉대장이다. 아미타행자만큼 불교를 광기로 하는 행자는 없다.
신란이여, 그대에게는 진실을 들을 귀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진정한 모습이다. 일체 자력의 마음을 버려라.
모든 가늠하는 마음을 버려라. 버리려는 마음도 버려라.
내용을 보충하셨군요.
저내용을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하면서 분별하면은 절대 안되구요. 있는 그대로 직관하고 그대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지옥이 있다고 하면 있는거구요. 외도믿으면 3악도에 떨어진다고 하면 3악도에 떨어지는거예요. 이건 아닌데.. 그런 마음을 내면 안되요. 믿을수 없는 내용이라고 하는것은 자력의 마음이니깐 자력을 철저히 죽여야합니다.
믿을수 없는 내용을 믿을수 없는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죠. 둘다 실체가 없습니다. 어차피 모든것은 실체없는 것들이 실체화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존재하니깐요.
전부 본원성취문에 있습니다. 제유중생 문기명호 신심환희 내지일념 지심회향 원생피국 주불퇴전 즉득왕생 유제오역 비방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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