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4 2020년 금융안정 보고서 강의

[kidrock]

금융안정보고서(2020년 12월).pdf

3.93MB

https://m.news.nate.com/view/20201224n13771?list=edit&cate=tot 

'빚투·영끌' 2030 소득 대비 부채 비율, 50대 앞질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5532?sid=101 

부동산에 영끌, 주식에 빚투…가계빚, 결국 GDP 넘어섰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4115121241

[금융안정보고서] 내년부터 빚 못 갚는 자영업자 늘어난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1224000572

[금융안정보고서]② "정책지원 종료되면 유동성 부족 기업 2배 늘 것"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0122401010623611 

[한은 금안보고서]'가계·기업 신용위험 저평가…신용손실 67조 달할 수 있어'-아시아경제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59/list.do?menuNo=200690 

| 보도자료(목록) | 커뮤니케이션 | 한국은행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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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되게 방대하구요  , 급증할거는 나와있구요 말씀드리면 관료적 표현이 많기 때문에 , 뒤에서 읽어보는게 제일 좋다. 

실물경기는 악화에 있고 가계소득 기업실적악화가 진행되고있기 때문에 이견이없고 , 신용대출받고 그런것들 앞으로 진행될사정이 시나리오 테스트에 나온다. 금융불균형의 누증은 향후 대내외 충격발생시 자산가격 하락 , 디레버리징을 언급했다. 132 페이지 중

이게내년에 수도권에올거라고 얘기했고 예상하고있는거 같다. 어쩔수 없는게 , 지금 금융불균형에 의해서 조정에 가있고 , 자산가격도 조정에 가있고 가산금리도 상승해야 한다. 

한국은행대로 갈수밖에 없다. 

실물경제가 악화가 되는데 버는돈은 없는데 , 신용으로만 올라가는 거다. 불균형이라고 한다. 다음에 나타나는건 조정역활이 나타나는거다. 실물경제와 금융경제의 균형을 조정하고 어느정도 거품이빠지게 된다. 장기화 되면 감당을 못한다는거다. 

금융경제와 실불경제의 괴리 현상인데 이게 언제 터지냐 이건데 시스템 혼란을 피할수없다. 뭘로 지금까지매꾸엇냐 , 신용대출로 매꾸었다. 가계 자금 약화 , 소비투자감소 , 금융 중개기능 약화 신용위험 증가이다. 이걸막기위해서 회사채 , 신용 스프레드를 확대한건데 여기에대해서 나타나는 현상 은 가산금리 증가밖에없다. 

이거에 대한 내용이다. 

실물경제가 감당할수있는괴리현상은 아니다. 가산금리만 상승할일만 남았다. 계속상승하고 있고 , 금리만 상승하는구간에 와있다. 

생각하면 어러운거 같지만 사실은 장기 평균금리에 맞춘다는 얘기이다. 

리스크 파급경로 및 시나리오가 나왔다. 보시면 현재상황은 어떠냐면 냉정하게 말이다. 시나리오 테스트가 나오기때문에 누가죽고 누가 사는게나온다. 

그래서 유튜버들 나와서 헛소리하는게 안타깝다. 

여기 다써있다. 전부다 아는얘기이고 신용평가사가 알고있는거다. 부도율 증가 , 연체울 증가만 보고있다. 

금융완화만 하고 정책확대를 했지만 자산가격이 고평가되고 , 가계기업 레버리지가 확대되고 금융불균형이 확대가 되었다. 지속이되면어떻게될거냐  올겨율까지 넘어가면 어떻게 될거냐 , 계산이 다되서 가계실업 , 부채가 연체율상승하고 부도율이 증가될건지 나온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목적이 있다. 옛날하고 틀리다. 바젤3시스템이고 시나리오 테스트이기때문에 다나온다. 

돈을 빌릴데가 없고 , 금융중개기능이 악화 신용경색으로 인한 신용대출중단 비대면 중단 , 한두번이 아니고 일상이 될거다. 모험적투자가 안정적투자로 바뀌면서 주식 부동산 조정 , 신용대출축소 , 외국인 으로부터 자본이 유출 , 국채금리 상승 환율상승도 예고되어있다. 계속돌아가는거다. 가계기업 부실여신증가 , 금융기관 자산건정성및 수익성악화 , 금융기관 여신축소 , 리스크관리강화 악화쪽으로 간다. 이걸 디레버리징이라고 한다. 현재상황이고 내년부터 벌어질상황이다. 

영끌이 망할거냐고 물어보시면 영끌은 안망한다. 뭐가될거냐 20~30대는 금융노예로 포획될거다. 이분들은 2020년부터 586세대 대규모 은퇴로 노동인력부족국가로 되었다. 2탕뛰어야한다. 인건비가 급격히 올라갈수있는 여러 상승 여력이 있어서 기업입장에서는 기득권입장에서는 20~30대가 500~600만명이 평생 일만 하다가 죽는 , 예정되었던일이다. 시민국가기 때문에 심각한현상이 뭐냐면 20~30대애들이 직장들어간후 관둔다 . 대기업에들어가서 10명에서 6명이 관둬버린다. 공무원도 그렇고 10년동안 기득권입장에서 심각하게 본다. 누가 망할거냐 50~60대 빈곤층으로 사회에서 쓸모가없어진 586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자산이전효과가 날거고 , 말씀드리면 지금 현금 모으신분들은 자산을 이전 받는거다. 그런현상을 이어받을수밖에 없다. 개인이 많이 공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 총엘리트의 국가 전체의 지식의크기가 국가 경쟁력이고 , 그 지식의 크기가 모여있는곳이 금융안정보고서이고 , 금융안정보고서는 FSB에 보고된다.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이 만든거다.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는 관료엘리트이다. 한국경제연구소 서울대경제연구소가 사실은 수준히 상당히 높은데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상당히 프라이드가 강하다. 금융 안정보고서는 1년에 한번씩 보게되면 내년에 벌어질일들이 예상이 되고 , 코로나 사태가 발생있으면 시나리오가 바뀌어도 배울게 되게많다. 세계는 FSB가 움직인다. 

기업구조조정하고 , 대출축소 말고는 없다. 

가계대출부도율도 나오고 있다.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위해서 노예들에게 가산금리를 쥐어짜야 한다. 얼마만큼 부실규모가 나오냐 18.7 조원에 나오고있다. 놀라운세상이다. 1800조중에 1% 금융부실이 나오는데 요정도 1년에 한번씩 채무조정이 나온다. 경기부진 , 주택가격 , 이렇게 할이유가 없다. 오르던 내리던 의미가없다. 

부도율 시간상 시나리오 나온거다. 이거를 위험성을 최대한 평균잔액으로 한거다. 오차범위가 나오는거다. 신용대출 손실나오는 거 테스트가 나오는거다

기업부분이 부도율이 증가하고 , 기업부실을 가계가 매꾸었는데 , 괴리율에 대해서 어떻게 할거냐 라고 하면 조정을 할수밖에 없다. 바젤3제도에 있다. 가계에서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에서 부실이 폭팔할텐데 이거에대해서 잘매꾸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증권회사 보험회사 시장손실에 심해 대비해야 된다는 얘기이다. 손실 최대 인데 내년에 안좋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얘기이다. 부동산 익스포져 규모 폭팔적인 증가 20~30대 몰빵이고 , 놔둬도 된다는 얘기이다. 노동력부족 국가여서 두탕 세탕뛰는걸 누가말려요 ? ,수익성좋지만 전체적인 발란스는 악화이고 

RW상태도 증가해서 조정으로 나올수밖에 없는얘기이다. 한국은행에서 부실을 인정하는거다. 

비대면 대출을 막고있는거다. 

상호저축은행이 다나온거다. 부실이 언젠가 터질텐데 내년부터 서서히 터질거다. 한국은행 업계에서도 다아는거다. , 어떻게대처하냐 대출안해주면 되는거다. 

이렇게 해서 안쪽으로 들어가고 , 예금보험공사에보면 3달에 한번씩 또나온다. 

보시면 알겠지만 DSIB 구조로 바젤3 구조로 다되어있다. N P I Q A

다있고 나머지 부실은 상관없고 중앙만 보호하면 된다. 이게 바젤3이다. 

부실전염만 증가하는데 , 뭐만 보호하냐 DSIB만 보호한다. 나머지 부실은 하나씩 나타나는거다. 다 나와있다. 

되게 복잡한거 같지만 그림만 보고 마지막에 어떻게되는지 보면 된다. 

좋을일은없다. 마지막에 읽으셔도 상관없다. 

위험자산 , 부도율 , 신용자산만 늘어나고 이게 신용리스크 구조이다. 신용대출이 내년에 도 안좋아진다. 

위험가중자산 신용대출만 120조에 달한다. 

부도율만 증가하고 , 금융지원만 확대하고있다. 

신용리스크 시작하고 , 운용리스크 내년쯤에 시행하고 시장리스크가 2023년에 시작되어서 더아비규환이다. 

시스템이 이렇고 시나리오 분석이 이렇게 나온다고 보면 된다. 

어느순간 폭팔할지 모르니까 거품빼라고 하는데 뺄수있을지 의문이다. 

소득별로 고소득자위주로 가계대출해주었고 , 증가율 나온다. 연령은 20~30대 , 30대가 주요 타켓이고 폭팔적이다. 멋있다. 자기소득보다 20배더 대출 받은거 같다. 

30대 신규차주 비중이 58.4 %이다. 2002년에 시작해 2005년 활황터지기 직전하고 똑같다. 신규차차주가 다30대이고 정신병자들이다. 다 낚인거다. 

60대이상은 망한거다. LTI가 250.6% 이다. 망하는거다 . 40대 50대 60대 는 망하는세대이고 , 30대이하는 제가볼때 그냥 노예로 갈거 같다. 입만 픈얘기이다. 

인생을 한국사회의 노예들로 등록을 한거다. 

아이들에게 사교육 시키고 , 학원강사가 정신교육 시켜서 만들어낸 괴물이 , 단순교육 찍새한다고 살으라는 쓰레기들 막말할께 , 정신못차리는 30대 줄잘사는 30대 , 장기적으로는 노예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바젤3가 뭔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슬프다. 

우려하는게 아니고 노예확보 하고 은퇴한 사람들 당연히 망한다는게 인식이다. 

60대에극빈층으로 전락하는거다. 

카운트 다운만 나오는거다. 한국은행에서 공식적으로 디레버리징이 나온거 같다. 

바젤3 50:50 비율 , 내년에는 85:115가있다. 

가계 50 , 기업 50 그러고 나서 이비율이 안맞으면 익스포져가 증가 , 다음에 기업에 115 정도 더주어야 한다. 가계 대출이 올연말부터 내년초까지 중단되는거다. 가계 와 기업을 50:50 대출해주어야 하고 가중치를 가계에 85 기업에 115 준다. 

리스크 규정이다. 즉 몰빵 대출금지이다. 

[FELH]

감사합니다..

[몬스터바나클]

감사합니다!

[띠아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21년 부터 지옥이 펼쳐 지겠네요. 부채 한계치로 끌어 씉 차주...

[썸머 여름]

감사합니딘

[곰사냥꾼]

너무 감사합니다,

[솔지]

감사합니다

[광주캡틴박훈남]

감사합니다 🙏

[건반]

감사합니다

[ehdud]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