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총독 윤석두(尹石頭)는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한 놈이다. 더듬어만진당 이죄명도 이 사태를 초래한 공범이고.

[김 산]

(아래 기사들 관련) '바이든 = 날리면' 사태 때부터 대단한 놈인 줄은 알았지만, 이 새끼의 미친 짓에는 한계가 없는 듯하다...... 나라는 이미 쫄딱 망해서 대다수 국민들이 길바닥에 나앉거나 굶어 죽을 판인데, 이 개새끼는 저 하나 살자고 북침 전쟁이라도 일으킬 놈이라고 내가 진즉부터 이야기하지 않았던가. 아주 흥미진진하군그래.

尹 한밤 비상계엄 선포 "민주당, 내란 획책 반국가행위" [전문]

헌법 77조 "국회 재적의원 과반이 계엄 해제 요구하면 대통령 따라야"

(아래 영상 관련) 사실 윤석두는 바지사장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다고 봐야 할 한덕수란 새끼는 앞으로 한국 경제 전망이 밝다고 지랄하는 모양이니,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96yWRdXw9FA

아랫글들은 필자가 얼마나 현명하게 작금의 이 나라 꼴을 예견했는가를 보여준다.

(수정본) 한덕수를 통해 알 수 있는 한국 정치의 민낯... 힘없는 당신이 이 나라를 구하는 길

본인이 관두겠다는데도 계속 붙잡는다면 이유는 둘 중 하나다.

이죄명(李罪名)만 아니면 온 국민이 자기들을 지지할 텐데도, 굳이 이죄명만 고집하겠다는 정신

정은이보다도 용산 총독 윤완용이 때문에 제2의 6·25가 발발할 거라는 이코노미스트紙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