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 자존감, 자기 스타일 있다, 주체성.
비견은 주체성과 자립성이 강하여 남의 도움을 원치 않으며, 물질보다 명예를 우선 하며, 어딜 가드라도 신임받음. 기갈이 강하다.
의논아니라 통보하는 식, 또는 자기알아서 일처리 가까운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독립적인 일에 적합하다 즉 개인사업, 남밑에 있으면, 동료, 윗상사가 불편해함. |
우리아이의 사주가 비견이 많으면 왕, 옹, 고집 까다롭다. 이때 억박 지르거나 하면 빗나갈수 있다.
-.초년생의 학교 과제물은 부모의 숙제인데,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는 아이. -.과제물 말고도 자기가 알서 하는 스타일. -.잔소리및 간섭 받는것을 싫어는 스타일. -.혼자 고민 하는 것이 보이면, 옆에가서 살짝 부드럽게 물어 본다. 외향적 성향을 갖고 있으면서도 내성적 성향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부모 입장 에서는 어려운 자식일수 있다. -.남을 괴롭히거나 집집거리지 않고, 자신과의 싸움일 경우가 많다.
부모가 한걸음 뒤로 서서 우리 아이의 성격을 분석해야 한다. 협동, 협력으로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거나, 이런 시기를 놓 쳤을때는 혼자 연구, 개발, 의료계통, 교육계통쪽으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
겁재- 경쟁구도, 독종, 한번 해봐.
비견과 거의 동일 하나, 반사회적 특성, 부정적 사고 방식과 손익계산이 맞지 않으면 무책임과 성격이 겁하고 말과 행동이 거칠어, 갈등과 충돌을 일으킬수 있다. 남을 얍잡아 보는 한번 해볼까 기질. 경쟁적, 경쟁구도를 조성한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줘도, 챙피스럼과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낀다. 불굴의 기상과 강한 의지력과 희생과 봉사 정신이 투철하여 특수임무를 수행하는데 적합하다. 자기 식구나 주변을 챙기고, 편가르기를 할수 있다. |
비견보다 훨씬 까다로운 아이 일수 있다. 비견겁재가 섞어 있으면 어릴적부터 운동선수로써 발전 가는성 있다. 집중력이나, 협력하면 힘이 모여지고, 아는 것이 힘이다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다. |
식신- 서정적 감성적 보수성향, 선생님, 정신적사고.
물질을 생산하는 수단, 연구개발, 건강과 수명을 담당한다. 식신은 마음이 넓고,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깊다, 남 먼저 우선시 하며, 남을 가르칠려고 한다. 표현력, 홍보 및 언어능력 우수하다. 일 하고 싶은 마음. 위험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니 회복력이 높을수 있다.
식신이 다른글자에 의해서 구속을 받으면, 몸이 왜소한 사람이 있고, 편협되며 소견이 좁은 경우가 있다. 식신이 강하면 곰탱이, 자신을 망각하고 계속 도와 주고, 보상이 작더라도 내적심리가 강해 계속 일한다. 멍 하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상처를 잘 받는다. 식탐과 먹고, 여럿이 함께 놀기를 좋아하고, 덩치가 있을수 있다. |
서정적이고, 감성적이다. 신약할 경우 예체능 계통에 뛰어나다. 봉사와 희생, 아이디어, 창의력, 여행. 손재주가 좋아 인테리어, 디자인, 컴퓨터 프로그램어, 통신판매, 무용 (요가, 팔라테스등)유리하다. |
상관- 민감 교만구조, 표현(예술성, 창의성), 물질적 사고.
자존심이 아주강하고 비순응적이고, 비 긍정적. 천당과 지옥 와다 갔다 한다. 학습력이 뛰어나다. 싫증을 빨리내고, 집중력이 약하다. 표현력, 순발력 , 잔머리, 창의력 좋다. 말을 함부로 하며 법과 규칙을 무시하며, 상관이 강하면 교만하고, 겸손과 거리가 멀다. 말이 먼저 앞서니 손해보는 경향 생각과 같이 않다하여 무시하고, 분을 참치 못하고 구설수나 소송권에 휘말릴수 있다. |
우리아이가 상관이 많으면, 학교 또는 가정에서 문제가 많다 성격을 차분하게 하고, 집중력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특히 예능계통에 뛰어 날수 있으니, 음악, 미술, 공작등 손재주나 창의력과 집중력,지속력을 요구하는 쪽으로 집중시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신약할 경우 언어와 행동의 예술방면이다. |
편재- 평가 분석지능, 믿는 구석이 있는가, 자기판다, 실속형.
월급료를 받는 것 보다 급여에 플러스 알파를 받든 것을 좋아 한다. 미래에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사업기질. 부정적 일때는 실속은 하나도 없고 처가 일해서 가정을 꾸려나간다. 한 탕주의가 깔려 있고, 그러니 씀씀이가 클수 있다. 자기는 똑똑하다고 하는데 처나 가족은 불안해 한다. 돈 없어 손까락 빨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곧 만회 할 수 있는 자부심이 있다. 성격이 보통수준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흐를때는 대인관계가 좋다,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삶이 활동적이고 열정적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이다. 본인도 차 탈때 신발바꿔 신는다, 외부인은 내린후에 시트 청소 필수. 성격이 털털하게 보이지만 꼼꼼한 면도 있다. |
아이가 편재성이 강하면 공부를 아주 잘해도 인문계 않가고, 실업계통에 간다. 빨리 돈 벌고 싶어서. 또는 대학 않가고, 대학4년 등록금 일수불로 받아서 장사한다. 부모 분통 터질수 있다. |
정재- 실리추구형, 계획, 획일성, 보수성.
실질적인 자료와 실질적인 사용 가치,치밀선을 중시하고, 실제적 이익을 추구 안정성 항상성 의미이며, 꼼꼼하게 일 처리. 올바르고 정상적인 수입. 모범생. 댓가의 행위
공직이나 공직같은 회사가 적당하다. 땡하면 집에 도착한다 처가 싫증 낼수 있다. 이유없이 이혼당 할수 있다. 계산과 계획되로 정확해야 하니 융통성 필요없다. 보수적 성향. |
눈 앞에 펼쳐저야 인정하는 스타일. 땀흘려서 번돈이 저축되는 돈이다. 편재가 추구하는 주식과는 거리가 멀다.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너무 꼼꼼하니 잔소리가 많아 아랫사람들이 싫어 한다. |
책상에는 열심히 앉아는 있는데 성적이 쑥쑥 오르지는 않는다. 부모의 말을 잘들으니, 대학갈때는 부모님 원하는 되로 가고, 동아리나, 또는 전과, 편입하여 자기 원하는 학문에 올인할 것이다. 성실하며, 시키는 일만 한다 아이를 너무 다그치면 우울증, 무기력증이 올수 있으니 잘살펴보자. |
편관- 행동, .권위, 조직주의, 원칙성, 의리.
특수부대, 남이 하지않는 일, 용기있는 행동에 인내심이 강하다. 일단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의리를 중시하니 옮지 않는 일에도 목숨을 걸고 일 한다. 갈등이 일어나면 폭력적으로 변할수 있다.
강한 리더에 아닌 것은 아니고, 옮은 것은 옮다, 편관이 강한 사람에게는 약속을 잘 지키며,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위사람 한테는 충직하고, 아랫 사람에게는 격려와 조언을 잘 한다. |
우리아이가 편관이 많으면, 성격이 과격하여 남들과 시비와 싸움이 잦으며,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성격이 산만하다. 성격을 차분하게 하고, 집중력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특히 체능계통에 뛰어 날수 있으니, 태권도나 궁도, 활, 펜싱, 육상등 마음을 일치시키는 심신 운동으로 기를 모두면 좋은 효과가 있을수 있다. |
정관- 교과서적 사고, 합리성, 도덕지능, 원리원칙.
공정과 공평한 원칙을 우선하며, 법과 규칙을 준수한다. 도덕적이고 공적인 직권, 행정의무. 명예및 신용. 융통성 부족하게 보일수 있다. 잘 정돈되고 바른생활, 모범생 이미지. 자기 조절능력 우수, 매사 심사숙고하니 꼼꼼하다. |
개인 감정을 개입하지 않는다 편법은 통할수 없다. 융통성 없어 보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정관은 악법도 법이다. 편관은 어뜰때는 악법은 악법이니 봐로 잡아야 하니 어떤수를 써서라도 봐로 잡는다. |
편인- 신비. 종교. 직감,지관력. 부정적사고. 폐쇄적.
손재주가 비상하다. 빤작하는 아이디어, 창조적이다. 독자적 행동을 선호하고, 누가 간섭을 하면 일을 뒤집어 엎는다. 어떤 일이 벌어지면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 사고를 많이 생각한다 왜?
의심이 강하고 괴팍하게 대할수 있다. 종교인 또는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도 많다. 잘 될때는 자기탓, 못 될때는 누구탓 한다.
자기 마음을 속시원하게 틀어 놓지 못한다. 성격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편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직관, 직감력이 우수하고, 촉 또한 발달되어 있다.
내성적인 심리가 있어 사람사귀는 것이 서툴다. 한번 사귀면 좋으나 싫으나 평생 간다. 오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뒷끝이 있는 편이다. |
편인은 언어학, 심리학, 직관,직감력,종교성, 초현실적예술성, 교주 같은 역할. |
인수- 보수주의. 내면의 세계. 직관성. 선비. 보수적, 긍 정적
인정과 자비심이 많고, 인내심이 강하며, 묵묵히 자기일, 보수적. 긍정적 사고. 품격, 온후, 단정하다. 전통적 윤리관 (倫理觀)을 그대로 수용 하는 정신적인면을 추구한다. 정인은 순서되로 차곡차곡 쌓인 지식.보수적이다.
서로 감정이 교류 및 잘 통하는 어른. 윗 사람이다. 학문을 논하는 것을 좋아하고, 탐구심이 높으며, 선비성향이다
물질보다 명예를 따르며,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수용적. 자기감정을 억제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