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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풍화리에서 새봄을 꿈꾸다
그리움 추천 0 조회 165 16.01.23 11: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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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3 12:24

    첫댓글 거제의 바다 물결이 국장님의 글을 읽으니 일렁입니다. 추운 날씨에 주님의 평화 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1.23 14:55

    충무 통영 앞바다의 푸르디 푸른 아름다운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슬픈 역사도 간직한 곳이군요...
    추운 겨울 시원한 맛의 대구탕도 그리워지는 날씨예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16.01.24 07:32

    오랜만에 다시 보는 시 '명태' 를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16.01.24 09:04

    겨울다운 날씨가 맹위를 떨치네요.
    고희선물로 책과 음악을 전해준 그리움님께 박수드려요.
    겨울속에 숨어 있는 봄을 알아보시니, 갑자기 봄이 그립습니다.^^

  • 16.01.24 09:11

    통영의 새로운 면을 느낍니다.
    추운 겨울에도 거침없이 쓰신 글을 읽으니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 16.01.24 21:35

    저는 통영에서 지낼 때 아는 형님이 주신 반건조 대구의 맛이 불현듯 되살아납니다.
    명태를 부르는 성악가의 우렁찬 목소리의 그 가사를 부르는 것도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6.01.25 21:03

    멋진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것 같아요.
    몇일전 아는 수녀님이 대구를 주시면 맛있게 먹으라고
    했는데 가져와서는 딤채에 넣어두었는데 내일은 그것을 한번 끓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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