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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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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자랑 토종목단의 위용
예그리나 추천 0 조회 249 23.04.18 16:2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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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8 16:42

    첫댓글 넘 멋저요 필무렵 향기가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3.04.18 17:00


    맞아요
    향기가 정말 좋아요 ㅎ
    감사합니다

  • 23.04.18 16:59

    헐!대애박 다 피면 얼마나 이쁘고 화려할까요

  • 작성자 23.04.18 17:00


    화려함의 극치 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4.18 17:01

    @예그리나 다 피면 한번더 올려주실래요?

  • 작성자 23.04.18 17:01

    @예지나군산
    그리할께요
    예지나님~~~

  • 23.04.18 17:20

    @예그리나 감사합니당

  • 작성자 23.04.18 17:25

    @예지나군산 ~~~^^

  • 23.04.18 18:23

    대박이네요~~얼마나 화려할지 기대되요~

  • 작성자 23.04.18 21:27

    매년 보고 있지만 저도 늘 기대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8 18:59

    와~~~ 이 목단이 한 나무일까요? 완전 어마어마합니다 향기까지 품고 있다니 대단히 멋지고 예쁜 목단이예요^^

  • 작성자 23.04.18 21:28

    예 한그루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8 20:03

    머잖아 목단도 들여야할까봅니다.

  • 작성자 23.04.18 21:29

    전 20 여그루 키우고 잏는데 개화기간은 그리 길지않지만 우아하고 기품있는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보셔요~

  • 23.04.18 20:10

    풍성한 목단이네요
    꽃이 모두 피면 장관이겠어요
    멋집니다

  • 작성자 23.04.18 21:30


    오랜기간 같이하다보니 해마다 풍성하고 더 애정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 23.04.18 21:12

    200송이 ?
    굉장 하네요
    나무 세력이 건강해 보입니다 ...

  • 작성자 23.04.18 21:31


    모쟁이님
    꽃이 너무많아서 저도 약간 걱정스럽기도 한데 다행히 나무는 건강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8 21:18

    어마어마하게 큰 목단이네요. 이렇게 키우시기까지 수고와 정성도 대단하셨겠네요.
    너무 아름답고 향기까지 있는 목단 대단해요.

  • 작성자 23.04.18 21:34

    감사합니다
    큐어가이님

    오랜세월 같이했네요
    향기도 제가 키우는 다른목단들과 다른 우리토종만의 우아한 은은한 향이 정말 매력있는 꽃이지요

  • 23.04.18 22:18

    토종 목단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송이가 엄청나요

  • 작성자 23.04.18 22:19


    감사합니다
    사루비아님~

  • 23.04.19 04:35

    풍성하네요
    저의집은 불두화 수십년된거 양옆으로 2m가 넘어요
    수백송이가 달리는데 너무 쳐져서 작년에 중간중간 가지치기 해줬어요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 작성자 23.04.21 21:12

    멋지네요
    불두화 꽃피면 장관이겠습니다
    이 아침 멋진나무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9 06:27

    토종목단 대박사건 이네요.
    그 향, 어찌다 감당 하시는지요.

  • 작성자 23.04.19 09:14


    그러게요
    꽃천사님
    오늘부터 완전개화 시작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19 09:10

    2백송이~@@
    놀라워요
    아주 오래 묵은 목인가봐요
    제집 10여년 묵었다는 토종목단은 모두 만개하면 20여송이나 되려나요

  • 작성자 23.04.19 09:17

    제가 키운지 40 여년 돼가구요
    원래 묵었던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운향님께서도 해마다 풍성해지는 목단을 감상하실 거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4.19 09:38

    와아~이백송이 꽃이 ~실제로보면 더 장관이겠네요

  • 작성자 23.04.19 09:45


    이젠 꽃피면 그 대단함에 취한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 23.04.21 21:02

    모란이 향기가 있군요. 그림에 나비인가 벌인가 없다고 향기없다 말한 거시기 신라 공준가 여왕인가 얽힌 옛날이야기는 리얼리티가 떨어지네요.

  • 작성자 23.04.21 21:10

    그러게요
    향기는 분명있답니다
    그 이야기는 어찌된 연유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특히 토종목단의 아주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런 향기가 일품이라 여겨집니다

  • 23.04.22 04:29

    와~~~0

  • 작성자 23.04.22 20:00


    감사합니다 ^^

  • 23.04.28 00:13

    대단하네요. 활짝 피면 꽃볼이 될 것 같아요.
    역시 꽃은 떼로 피는게 정석인 것 같네요.

  • 작성자 23.05.05 06:25


    감사합니다

  • 23.05.05 06:19

    어쩜. 이리 예쁠까요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씨앗이 튕겨서 제꽃밭에서 크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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