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는
‘시체꽃’이 17년 만에 개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위스 바젤대학 식물원에서는 최근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이자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타이탄 아룸(Titan Arum)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타이탄 아룸의 향은 일반 꽃들과 달리 마치 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를 풍긴다.
특히 반경 800m까지 고기 썩는 냄새와 유사한 특유의 지독한 냄새를 퍼뜨리는 점이 특징이다
첫댓글 저런꽃도 잇군요. 영화에서 보면 입 쩍벌리고 잇다가 동물지나가면 잡아먹는 꽃 닮앗습니다. ㅎㅎ
ㅎㅎ이러한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키우는것 아닐까요. 도저히 이해는 안가지만요^^
책에서 많이봤던 놈이네요... 썩은냄새가 장난아니라죠...ㅎㄷㄷ
왜 키울까요!! 외국 아이들은 이상하지요^^
냄새를 안 맡아 봐서요...ㅎ 정말 이 꽃도 사랑 받기는 틀렸네요^^
냄새가 이렇게 지독한데 키우는 이유가 있겠지만 상상이 않됩니다.^^
첫댓글 저런꽃도 잇군요. 영화에서 보면 입 쩍벌리고 잇다가 동물지나가면 잡아먹는 꽃 닮앗습니다. ㅎㅎ
ㅎㅎ이러한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키우는것 아닐까요.
도저히 이해는 안가지만요^^
책에서 많이봤던 놈이네요... 썩은냄새가 장난아니라죠...ㅎㄷㄷ
왜 키울까요!! 외국 아이들은 이상하지요^^
냄새를 안 맡아 봐서요...ㅎ 정말 이 꽃도 사랑 받기는 틀렸네요^^
냄새가 이렇게 지독한데 키우는 이유가 있겠지만 상상이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