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투자자들이 찾아가는 곳은 동네 중개업소가 아니라
기획부동산이다
토지 사기사건이 발생하는 건
기획부동산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다
#기획부동산
#공인중개사
기획부동산 사용방법이나 그의 속성을 모르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맹지
중개업소는 중개업무만 하는 게 원칙
기획부동산은 지분거래만 한다
단독필지의 토지는 지분이 무조건 싫다는 자를 위해
마련된 일종의 보류지인 셈이다
땅의 소액 투자자는 지분 공부가 필수코스다
되팔 자신이 없으면 투자를 포기하라
되팔 때 사기 운운하는 건
환금성에 문제가 있어서다
실수요자를 모색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건
동네 중개업소를 방문하면서 부터다
#지분거래
대출 없이 1억 원 안팎으로 수도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오로지 땅 뿐이다
토지 이외는 다 대출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대지
#자연녹지지역
기획부동산이 여전히 활개 칠 수 있는 이유이리라
이참에 기획부동산을 무조건 사기 대상으로 여기기보단
그 속살과 내막을 상세하게 알아두는 게 유리하다
유익하다
기획부동산 통해 사기 당한 자도 많지만
큰돈을 손에 쥔 자도 있기 때문
#대지
#농지
상생과 기생의 차이 -
대지 인근의 맹지 상태가 상생구조라면
나홀로 맹지상태는 기생
#땅투자
#토지투자자
작품과 상품의 차이 - 기술과 예술의 차이
상품과 기술 - 가격기준이 정해진 지경
(실용성으로 거래되기 때문)
예) 자동차
작품과 예술 - 가격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지경
(잠재성을 표준으로 존속하기 때문)
예) 토지
#땅투자자
#일반주거지역
아파트와 땅의 차이
아파트는 공산품의 성격과 매우 흡사하다
분양가격이 정해진 실용성 높은 상품이기 때문
땅은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창의력 창작력 기획력 모두가 높기 때문
예) 분할, 도로개설, 전용과정
형질변경, 지목변경 등
개별적으로 창의력 발휘가 가능
#지목변경
#농지
아파트는 개별적으로 지분거래가 용납되지 않는다
용적률을 법적으로 사용 중이다
땅은 지분거래가 가능하다
법적으로 용적률을 사용하면
그건 땅이 아니다
지분토지인 경우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될 정칙과 원칙이 있다
되팔 때 반드시 투자자를 물색하는 것과
되팔 때 반드시 중개업소 대신
인터넷 통해 거래가 성사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다
이런 게 지켜지지 않을 때
무조건 사기사건으로 비화된다
간단한 진리를 수호하지 않으면
사기사건이 터진다
#구리시
#구성역
시발점과 종착점이 다르지 않다
투자로 시작한 땅은 반드시 결말도
투자로 연계된다
진리다
지속적으로 계속적으로
고집스럽게
투자자만 모집한다
마치 기획부동산이 지분거래만 고집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진리가 무너질 때 사기사건이 터지는 것이다
#부동산투자10계명
#아파트투자
부동산 가치는 법치(상수)가 아니다
결과적으로 법은 허울 뿐이다
부동산 가치는 정치다
변수가 통용되기 때문
결론적으로 협치가 중요하다
부동산은 변수에 크게 노출되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예) 판례가 발생
#수도권
#경기도
토지사기의 근원 - 무식 < 무지(부화뇌동)
(∵무지=큰 착각)
무지 - 뇌세포에서 똥냄새가 진동한다(부화뇌동)
무식한 사람은 성공 투자자로 발전 시킬 수가 있지만
무지한 사람은 그게 불가능하다
깊은 고착관념(착각)에 빠진 지경이라
수정과 수습, 수술이 불가능하다
세상에서 자신의 의견과 의지가 최고라고 하니
대화 기능이 마비된 상태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대도시
#도시지역
잘못 조성된 대도시와 대자연 상태의 차이
대도시의 특징 - 노숙자가 있다
대자연의 특징 - 노숙자가 없다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노숙자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기생한다
예) 서울역 모란역 평택역 수원역 일대
노숙자가 다량 기생중
#서울역
#평택시
#수원시
대도시의 특징 - 대자연으로의 회귀, 회복이 불가능
대자연의 특징 - 멋진 광경의 대도시로 조성이 가능
대도시 - 자본의 때가 단단이 묻어 있는 공간
대자연 - 자궁이 어엿하게 보지 중인 공간(유지중, 존속)
노숙자를 거지로 부르지 않고
노숙자로 부르는 이유 -
노숙자는 거리의 노동자다
자본의 때가 묻은 쓰레기통이다
수유역일대에도 2명의 자본의 때가 있다
#성공
#자살
실패와 사기, 남탓보다 내탓을!
내탓이다
나의 사용법, 내가 나를 잘못 사용한 탓이기 때문
부동산 사용법에 익숙해지기 전에
나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제대로 익히자
자리(입지)와 거리(접근성의 척도) 관계
아부와 아첨으로 포장된 쓰레기 인간이
이 정부 곳곳에서 목도되고 있다
아부와 아첨으로 자리(장관자리) 하나 차지하면 뭐하나!
국민(민심과 민성)과 거리(괴리감)만 멀어지면
그건 쓰레기통일 뿐인데~
부동산이건 인간이건 쓰레기통은 되지 말아야 한다
상업지역 자리에 버젓이 법을 어기고
주거지역이 입성을 한다면
지역주민과의 접근성은 떨어진다
이때 지역상생보단 기생이 판을 뒤흔든다
기생은 기회를 파괴하는 악재다
음식물의 미래는 무조건 배설물이다
선택의 여지와 여유가 없다
인물은 다르다
사용방법에 따라
인물의 미래는 보물이 될 수도 있고
괴물로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선택의 폭이 넓다
선택의 여유가 충분하다
지역명물과 지역고물의 차이는
생각과 행위의 차이로 점철된다
성공 투자의 재료 - 뻔뻔해야 잘 산다(경제력과 연동)
당당해야 한다
자신감이 죽으면 끝장!
불경기 치료약 - 자신감
자신감을 잃으면 큰일!
자실자는 자신감이 0에 도달할 때
자살을 결심한다
자신감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윤 정권 들어 내가 느낀 결론이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